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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불공평하게 되어야 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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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렵고 이해 하기 힘든 세상이요.
더럽기도 하고 치사하기도 하오.
경찰이 깡패 같고
검찰이 두목 같고
국회의원이 일본인들 같소.
이근안은 역사적으로 볼때 사형을 시켜야 하는 인물이오.
그의 망령 된 행동들은 용서 할 수 없소.
공평한 세상을 만들려면 인간 청소 부터 해야 하오.
그렇지 않고는 그 어떤 운동과 법도 무력 할것이요.
정권과 힘에 기생하는 기생충이 있는 한 그것을 박멸 하기 위해
그와 똑같거나 힘이센 강력한 법이 필요하오.
그것을 처벌 하기 위한 절대적인 힘 말이요.
어짜피 우리 나라는 사형이 인정된 나라요.
세계 유래 없는 강력한 법 집행을 원하오.
대대적인 법 집행과 사정으로 청소를 해 주시요.
과거의 썩은 것과 현재의 연결된 고리를 없애 주시요.
일벌 백계가 아니라 만벌일계로 바꾸시오.
교도서를 더 지어야 할꺼요.
사람 가려서 교도서에 넣으려면 차라리 넣지 마시요.
삼청교육대 차원의 힘들고 지옥 같이 형무소는 변해야 하오.
그들에게 정화 차원의 유격훈련을 시키기를 주장하오.나는 유격대출신이요.
더러운 X들을 깨끗하게 민주주의 울타리 안에서 끝없는 훈련을 시키고
정신을 재무장시켜야 하오.
사회에 그들의 실상을 공개 해야하오.
이근안은 고문을 했지만 나는 훈련을 시켜야 한다는 주장이요.
대상도 민주인사가 아니라 모든 전과자 대상이요.
오해 하지 마시요.예외 없는 형 집행을 말하오.돈으로 미꾸라지 같이 빠져나오는 개념이 아니오.
법이 무섭지 않고
경찰이 비리를 저지르고
검찰이 봐주기 수사 하는 마당에
공평한 세상을 어떻게 만들겠소?
모든 것이 썩었소.
그것을 치유 할 약도 없는 것 같소.
다른 나라로 떠나고 싶소.
아니 떠나야 할 때가 온것 같소.
국민의 눈 빛이 썩고 흐리멍텅 하며 지쳐있소.
어떤 희망도 그들에게서는 찾아 볼 수가 없소.
그렇다고 자유도 없으니 미치는 나라요.
밤 늦게 지하철을 타 보면 눈물이 다 나올 지경이요.
이건 내 사적인 글이요.
난 솔직히 어떤 조직을 만들고 싶소.청소하는 조직 말이요.
그래서 검찰이나 경찰이나 국회의원이나 힘있는 자들에게 매스를 대고 싶소이다.
그들은 서로를 봐주기 하지만 그 조직은 그러지 않을것이오.
무서운것 같지만 이것이 정당한것이오.죄에대한 처벌은 만인에게 공개 하면 되오.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깨끗한 청소가 매일 보도 되도록 하고 싶소이다.
밤 늦게 지하철을 타보면
사람들이 손잡이를 잡은게 아니라 손잡이에 매달려 신음하는 것 같아 쓴 글이요.
더럽기도 하고 치사하기도 하오.
경찰이 깡패 같고
검찰이 두목 같고
국회의원이 일본인들 같소.
이근안은 역사적으로 볼때 사형을 시켜야 하는 인물이오.
그의 망령 된 행동들은 용서 할 수 없소.
공평한 세상을 만들려면 인간 청소 부터 해야 하오.
그렇지 않고는 그 어떤 운동과 법도 무력 할것이요.
정권과 힘에 기생하는 기생충이 있는 한 그것을 박멸 하기 위해
그와 똑같거나 힘이센 강력한 법이 필요하오.
그것을 처벌 하기 위한 절대적인 힘 말이요.
어짜피 우리 나라는 사형이 인정된 나라요.
세계 유래 없는 강력한 법 집행을 원하오.
대대적인 법 집행과 사정으로 청소를 해 주시요.
과거의 썩은 것과 현재의 연결된 고리를 없애 주시요.
일벌 백계가 아니라 만벌일계로 바꾸시오.
교도서를 더 지어야 할꺼요.
사람 가려서 교도서에 넣으려면 차라리 넣지 마시요.
삼청교육대 차원의 힘들고 지옥 같이 형무소는 변해야 하오.
그들에게 정화 차원의 유격훈련을 시키기를 주장하오.나는 유격대출신이요.
더러운 X들을 깨끗하게 민주주의 울타리 안에서 끝없는 훈련을 시키고
정신을 재무장시켜야 하오.
사회에 그들의 실상을 공개 해야하오.
이근안은 고문을 했지만 나는 훈련을 시켜야 한다는 주장이요.
대상도 민주인사가 아니라 모든 전과자 대상이요.
오해 하지 마시요.예외 없는 형 집행을 말하오.돈으로 미꾸라지 같이 빠져나오는 개념이 아니오.
법이 무섭지 않고
경찰이 비리를 저지르고
검찰이 봐주기 수사 하는 마당에
공평한 세상을 어떻게 만들겠소?
모든 것이 썩었소.
그것을 치유 할 약도 없는 것 같소.
다른 나라로 떠나고 싶소.
아니 떠나야 할 때가 온것 같소.
국민의 눈 빛이 썩고 흐리멍텅 하며 지쳐있소.
어떤 희망도 그들에게서는 찾아 볼 수가 없소.
그렇다고 자유도 없으니 미치는 나라요.
밤 늦게 지하철을 타 보면 눈물이 다 나올 지경이요.
이건 내 사적인 글이요.
난 솔직히 어떤 조직을 만들고 싶소.청소하는 조직 말이요.
그래서 검찰이나 경찰이나 국회의원이나 힘있는 자들에게 매스를 대고 싶소이다.
그들은 서로를 봐주기 하지만 그 조직은 그러지 않을것이오.
무서운것 같지만 이것이 정당한것이오.죄에대한 처벌은 만인에게 공개 하면 되오.
위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깨끗한 청소가 매일 보도 되도록 하고 싶소이다.
밤 늦게 지하철을 타보면
사람들이 손잡이를 잡은게 아니라 손잡이에 매달려 신음하는 것 같아 쓴 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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