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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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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평한 세상이 무었인지를 모릅니다. 그게 상대적인 개념인지 절대적인 개념인지 누군가 가르쳐 주세요.
만약에 절대적 개념이라면 그건 실현 불가능한 뜬구름일테고 상대적인 개념이라면 꼭 완전히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희망만은 가질만 하죠. 몇천년 전에 이미 쏠론인가 누군가가 그랬다지요. "법은 거미줄과 같다고..." 법도 좋아야하고(완벽해야 하고?) 법을 다루는 사람도 좋아야 하는데 ....
그게 가능할까요? 불가능하다고 포기해야 할까요? 공평하다는 것과 평등하다는 것엔 차이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우리속담에 그런 말이 있지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여러분들의 팔은 어떻습니다 ? 여러개념들이 어떻든 간에 세상은 여러분들이 만들어갑니다. 공평하지 못한 선택(?)은 공평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지요. 하지만 그것이 공평하답니다. 자연의 이치에는 거짓이 없지요. 제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신다면,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단숨에 알려 드리지요. 말장난 같다구요?
만약에 절대적 개념이라면 그건 실현 불가능한 뜬구름일테고 상대적인 개념이라면 꼭 완전히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희망만은 가질만 하죠. 몇천년 전에 이미 쏠론인가 누군가가 그랬다지요. "법은 거미줄과 같다고..." 법도 좋아야하고(완벽해야 하고?) 법을 다루는 사람도 좋아야 하는데 ....
그게 가능할까요? 불가능하다고 포기해야 할까요? 공평하다는 것과 평등하다는 것엔 차이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우리속담에 그런 말이 있지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여러분들의 팔은 어떻습니다 ? 여러개념들이 어떻든 간에 세상은 여러분들이 만들어갑니다. 공평하지 못한 선택(?)은 공평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지요. 하지만 그것이 공평하답니다. 자연의 이치에는 거짓이 없지요. 제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신다면, 공평한 세상을 만드는 방법을 단숨에 알려 드리지요. 말장난 같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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