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우리는 누구입니까 ?.
페이지 정보
본문
반갑습니다.
세상을 살짝 뒤집어 놓고 보십시다.
왜 이렇게 거칠게 나가야 하는지...
오늘의 주제가 단군상에 대한 것인지라 나도 한마디 끼어들랍니다.
보시기에 너무 힘드시지요.
다시 글자를 제자리로 하였습니다.
원칙이라는 틀에서 벗어나면 불편한 법입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대 원칙을 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이켜 봅시다.
나는 어데서 왔습니까 ?
나를 낳아준 분은 누구입니까 ?
내가 어느 땅에 살고 있습니까 ?
나의 아버지, 나의 할아버지, 나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먼 태고적 우리의 조상들은 우리의 자손들이 살아갈 생활 공간인 한반도와 이땅의
사상과 우리의 민족철학을 지키기 위하여 많은 피를 흘리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나의 아버지를, 나의 아버지는 당신의 아버지를, 나의 할아버지는 당신의 조상을
숭배하며 받들어 왔습니다. 이것이 이땅을 지켜온 우리의 사상과 철학의 중심에 있는
"효" 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행태는 가장 자연스럽고 인간된 틀에서 볼때 기본 원칙인 것입니다.
이러한 기본 원칙이 깨어진다면 단군조선이래 홍익인간의 사해동포정신의 근간도
위태해질수 있으며 유교의 충효사상 뿐 아니라, 불교의 자비, 기독교의 사랑은 모두 다
빈 껍데기가 됩니다.
무엇이 우선인지를 모르고 무엇이 기본 바탕인지를 모르고 틀을 깨려는 것은 무지의 소치
라기 보다는 자아를 잊어버리고 나에 대한 정체를 깨닫지 못하는 바이니 누구를 탓하겠습
니까 ?. 그들도 우리의 피를 이어 받은 우리의 사해동포요, 형제 자매인것을 ....
분명 그들도 이 땅의 먼 태고적 주인이었던 우리 열조의 우두머리인 단군들의 후예이며 자랑
스런 한민족의 피를 타고난 또다른 우리의 모습을 갖춘 사람들입니다.
단군상을 세우지 못하게하는 그들이 유대민족의 피를 타고 낳겠습니까 ?, 아니면 그들의
아버지,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열조이신 먼 태고적 우리 조상들을 부정하겠습니까?
부정한다면 그들은 같은 민족이 아니겠지요. 무늬만 한민족인 것이지요.
그들의 행동에 대한 탓을 하지 맙시다. 우리가 그들을 비난하면 그들과 같은 부류의 군상으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것은 그들이 믿는 가치관으로 인하여 굴곡되어진 일부의 일탈된 잘못
된 행동을 오도하는 몇몇 사람의 주도로 이루어진 것으로 치부합시다.
단군은 우리 국조의 별칭이지 하나의 인격 및 신격체가 아닙니다. 우리 민족의 아버지에 대한
별칭인 것입니다.
300 년 역사의 미국도 와싱톤을 국조로 떠받치는데 만년의 역사를 지켜온 우리의 국조이신 단군
을 누가 부정합니까 ?.
원래 우리에게는 천.지.인의 사상이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사상이지요. 하늘에 대한 신칭인 하늘님
또는 하느님에 대한 신칭도 이미 오래전에 우리사상이 아닌 외래 종교에 의한 신칭에 대한 도용이
되어 왔습니다.
우리 민족에겐 우리 민족만의 하늘님(하느님)이 있고 단군은 우리의 신이 아닌 우리의 열조인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는 나라의 아버지인 조상님인것입니다.
사소한 문제로인하여 저의 귀중한 시간을 여러 제위께 드립니다.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지 야곱과 다윗의 자손이 아닙니다.
이땅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세상을 살짝 뒤집어 놓고 보십시다.
왜 이렇게 거칠게 나가야 하는지...
오늘의 주제가 단군상에 대한 것인지라 나도 한마디 끼어들랍니다.
보시기에 너무 힘드시지요.
다시 글자를 제자리로 하였습니다.
원칙이라는 틀에서 벗어나면 불편한 법입니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대 원칙을 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을 돌이켜 봅시다.
나는 어데서 왔습니까 ?
나를 낳아준 분은 누구입니까 ?
내가 어느 땅에 살고 있습니까 ?
나의 아버지, 나의 할아버지, 나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먼 태고적 우리의 조상들은 우리의 자손들이 살아갈 생활 공간인 한반도와 이땅의
사상과 우리의 민족철학을 지키기 위하여 많은 피를 흘리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나의 아버지를, 나의 아버지는 당신의 아버지를, 나의 할아버지는 당신의 조상을
숭배하며 받들어 왔습니다. 이것이 이땅을 지켜온 우리의 사상과 철학의 중심에 있는
"효" 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행태는 가장 자연스럽고 인간된 틀에서 볼때 기본 원칙인 것입니다.
이러한 기본 원칙이 깨어진다면 단군조선이래 홍익인간의 사해동포정신의 근간도
위태해질수 있으며 유교의 충효사상 뿐 아니라, 불교의 자비, 기독교의 사랑은 모두 다
빈 껍데기가 됩니다.
무엇이 우선인지를 모르고 무엇이 기본 바탕인지를 모르고 틀을 깨려는 것은 무지의 소치
라기 보다는 자아를 잊어버리고 나에 대한 정체를 깨닫지 못하는 바이니 누구를 탓하겠습
니까 ?. 그들도 우리의 피를 이어 받은 우리의 사해동포요, 형제 자매인것을 ....
분명 그들도 이 땅의 먼 태고적 주인이었던 우리 열조의 우두머리인 단군들의 후예이며 자랑
스런 한민족의 피를 타고난 또다른 우리의 모습을 갖춘 사람들입니다.
단군상을 세우지 못하게하는 그들이 유대민족의 피를 타고 낳겠습니까 ?, 아니면 그들의
아버지, 할아버지, 그 할아버지의 열조이신 먼 태고적 우리 조상들을 부정하겠습니까?
부정한다면 그들은 같은 민족이 아니겠지요. 무늬만 한민족인 것이지요.
그들의 행동에 대한 탓을 하지 맙시다. 우리가 그들을 비난하면 그들과 같은 부류의 군상으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것은 그들이 믿는 가치관으로 인하여 굴곡되어진 일부의 일탈된 잘못
된 행동을 오도하는 몇몇 사람의 주도로 이루어진 것으로 치부합시다.
단군은 우리 국조의 별칭이지 하나의 인격 및 신격체가 아닙니다. 우리 민족의 아버지에 대한
별칭인 것입니다.
300 년 역사의 미국도 와싱톤을 국조로 떠받치는데 만년의 역사를 지켜온 우리의 국조이신 단군
을 누가 부정합니까 ?.
원래 우리에게는 천.지.인의 사상이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사상이지요. 하늘에 대한 신칭인 하늘님
또는 하느님에 대한 신칭도 이미 오래전에 우리사상이 아닌 외래 종교에 의한 신칭에 대한 도용이
되어 왔습니다.
우리 민족에겐 우리 민족만의 하늘님(하느님)이 있고 단군은 우리의 신이 아닌 우리의 열조인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는 나라의 아버지인 조상님인것입니다.
사소한 문제로인하여 저의 귀중한 시간을 여러 제위께 드립니다.
우리는 단군의 자손이지 야곱과 다윗의 자손이 아닙니다.
이땅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