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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단군상이 우상숭배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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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종교이든 자유는 있다
이순신 장군상은 되고 왜 단군상은 안되는가는 이 이유에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종교에는 단군을 믿는 종교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 단군을 믿는 종교에 속한 곳에 단군상을 세우면
당연히 반대도 안할것이다
그런데 지금 단군상이 서는곳을 보면
공공장소, 학교 등이다
왜 기독교인이 헌법을 운운하는가를 탓하지 말라
분명 헌법에는 우리 나라는 국교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나 공공장소에는 버젓이
단군상이 서있다
분명 단군을 신적으로 믿는 종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국교가 없다 그럼 학교에 세운 단군상은
아무런 뜻이 없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이 생긴다
그 상옆에는 동판에 글이 써져 있다
그 내용에도 역시 단군상을 종교적인
의미로 써져 있다
그런데도 왜 기독교만 욕을 하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종교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또한 국교가 없는 우리나라에서
위와같은것이 종교성이 없다면
불교는 학교에 불상을 세우고
천주교는 마리아상을
기독교는 십자가를 세워도 되는가
되물음 하고 싶다
이순신 장군상은 되고 왜 단군상은 안되는가는 이 이유에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종교에는 단군을 믿는 종교가 있다고 한다
그러면 단군을 믿는 종교에 속한 곳에 단군상을 세우면
당연히 반대도 안할것이다
그런데 지금 단군상이 서는곳을 보면
공공장소, 학교 등이다
왜 기독교인이 헌법을 운운하는가를 탓하지 말라
분명 헌법에는 우리 나라는 국교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나 공공장소에는 버젓이
단군상이 서있다
분명 단군을 신적으로 믿는 종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국교가 없다 그럼 학교에 세운 단군상은
아무런 뜻이 없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이 생긴다
그 상옆에는 동판에 글이 써져 있다
그 내용에도 역시 단군상을 종교적인
의미로 써져 있다
그런데도 왜 기독교만 욕을 하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종교의 자유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또한 국교가 없는 우리나라에서
위와같은것이 종교성이 없다면
불교는 학교에 불상을 세우고
천주교는 마리아상을
기독교는 십자가를 세워도 되는가
되물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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