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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취지 (욕구>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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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에 관한 논란이 많이 일어나는 나라중의 하나가 우리나라 일것이다.
혼전순결...물론 좋은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절에서 수도하는 중도 아니고 수녀또한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감정교환의 극치인 섹스를 혼전에 못하게 한다면 결혼전에 불완전한
사랑만 하라는 말이되는것이 아닐까? 물론 정신적인 사랑이니 어쩌니 하는 말도 나올수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삶의 방식이 다른것처럼 사랑의 방식또한 다르고 그 어떤 사랑의 방식에 관해서
우리는 평가할수 있는 자격이 없다. (우리가 다른사람의 인격을 평가할수 없는 것 처럼...)
정신적인 사랑못지 않게 다이나믹한 육체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무분별하게 섹스를 남용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말이다.
여러 언론이나 사회적인 통념들에 의해서 정신적인 사랑만이 고귀한 사랑이고 육체적인 사랑은
저질이라는 관념은 벌써 우리를 세뇌시켜 놓았는지도 모른다.
물론 사람은 완전히 정신적인 사랑 하나만 아니면 육체적인 사랑 하나만 할수는 없다.
치우침의 정도가 있을 뿐이다.
다른 각도에서도 생각을 해보고자 한다.
결혼후 정말 만족된 부부생활을 (물론 성생활도 포함된다) 하기 싫어 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결혼하기전에 정말 그사람이 성적으로 자기와 교감을 가질수 있는지는 아는것 또한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한다.
안그러고 결혼 했다가 이혼하는것 보다는 혼전 순결을 무시하는 편이 훨씬 낳을 것이다.
이혼을 못하더래도 바람피우다가 파탄 나는 수도 무척 많다.
물론 둘다 아니더라도 성적쾌락을 포기하며 그냥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신경쓸일이 많아짐에 따라
남자구실을 제대로 못하는 남자도 많아지고 성적자극을 못느끼는 여성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혼전 순결이라는 말은 여자들을 창살없는 감옥에 가둘려고 하는 말일 뿐이다.
물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난 남자이다.
대부분의 많은 남자들이 자기들은 결혼전에 실컷 다름여자들과 섹스를 하다가도 결혼후 자기부인이
육체적 순결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난리가 난다.(이혼까지 가는경우도 꽤많다).
젠장~~~정말 거지같은 새끼들이다...
정말 정신적인 사랑을 운운하며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여자들의 육체적인 순결이
아니라 정신적인 순결을 중요시 여겨야 되는거 아닌가?
정말 아이러니한 사실이다. 혼전순결을 지키자고 외치며 정신적인 사랑을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나 또한 남자이고 결코섹스를 남용하지는 않았지만 사랑했던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해왔다.
물론 내 결혼상대자가 다른 사랑했던 남자와 육체적인 관계가 있었어도 상관없다.
나 또한 그랬듯이 중요한건 정신적인 순결이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대부분 돈을 주고 사창가에 많이 가곤한다. 내 짐작에 아마 매우 많은 사람들이 갈 것이다.
필자가 군에 있을때 한개 소대원 25명정도 중에서 돈을 주고 섹스를 사지 않은 사람은 나와 1명 합해서
둘 뿐이었다. 중대원 110명 가량 중에선 10명이 안된다.
그들은 정신적인 순결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아마 거기에 대해 생각안해본 사람이 태반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돈을 주고 여자를 사고 혼전순결 운운 하는것 보단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과의 관계를 인정을 하면서
정신적인 순결 상태에 관심을 가지는게 낳지 않을까 싶다.
혼전순결...물론 좋은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절에서 수도하는 중도 아니고 수녀또한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감정교환의 극치인 섹스를 혼전에 못하게 한다면 결혼전에 불완전한
사랑만 하라는 말이되는것이 아닐까? 물론 정신적인 사랑이니 어쩌니 하는 말도 나올수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삶의 방식이 다른것처럼 사랑의 방식또한 다르고 그 어떤 사랑의 방식에 관해서
우리는 평가할수 있는 자격이 없다. (우리가 다른사람의 인격을 평가할수 없는 것 처럼...)
정신적인 사랑못지 않게 다이나믹한 육체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무분별하게 섹스를 남용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말이다.
여러 언론이나 사회적인 통념들에 의해서 정신적인 사랑만이 고귀한 사랑이고 육체적인 사랑은
저질이라는 관념은 벌써 우리를 세뇌시켜 놓았는지도 모른다.
물론 사람은 완전히 정신적인 사랑 하나만 아니면 육체적인 사랑 하나만 할수는 없다.
치우침의 정도가 있을 뿐이다.
다른 각도에서도 생각을 해보고자 한다.
결혼후 정말 만족된 부부생활을 (물론 성생활도 포함된다) 하기 싫어 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결혼하기전에 정말 그사람이 성적으로 자기와 교감을 가질수 있는지는 아는것 또한
중요한 문제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한다.
안그러고 결혼 했다가 이혼하는것 보다는 혼전 순결을 무시하는 편이 훨씬 낳을 것이다.
이혼을 못하더래도 바람피우다가 파탄 나는 수도 무척 많다.
물론 둘다 아니더라도 성적쾌락을 포기하며 그냥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사회가 복잡해지고 신경쓸일이 많아짐에 따라
남자구실을 제대로 못하는 남자도 많아지고 성적자극을 못느끼는 여성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혼전 순결이라는 말은 여자들을 창살없는 감옥에 가둘려고 하는 말일 뿐이다.
물론 이런 말을 하고 있는 난 남자이다.
대부분의 많은 남자들이 자기들은 결혼전에 실컷 다름여자들과 섹스를 하다가도 결혼후 자기부인이
육체적 순결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난리가 난다.(이혼까지 가는경우도 꽤많다).
젠장~~~정말 거지같은 새끼들이다...
정말 정신적인 사랑을 운운하며 혼전 순결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그 여자들의 육체적인 순결이
아니라 정신적인 순결을 중요시 여겨야 되는거 아닌가?
정말 아이러니한 사실이다. 혼전순결을 지키자고 외치며 정신적인 사랑을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나 또한 남자이고 결코섹스를 남용하지는 않았지만 사랑했던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해왔다.
물론 내 결혼상대자가 다른 사랑했던 남자와 육체적인 관계가 있었어도 상관없다.
나 또한 그랬듯이 중요한건 정신적인 순결이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대부분 돈을 주고 사창가에 많이 가곤한다. 내 짐작에 아마 매우 많은 사람들이 갈 것이다.
필자가 군에 있을때 한개 소대원 25명정도 중에서 돈을 주고 섹스를 사지 않은 사람은 나와 1명 합해서
둘 뿐이었다. 중대원 110명 가량 중에선 10명이 안된다.
그들은 정신적인 순결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다. 아마 거기에 대해 생각안해본 사람이 태반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돈을 주고 여자를 사고 혼전순결 운운 하는것 보단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과의 관계를 인정을 하면서
정신적인 순결 상태에 관심을 가지는게 낳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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