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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 교접은 금지된 사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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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유교의 빗장을 풀어야한다.
유교적 성모럴은 성에 대한 이중성을 드러내는 오류를 저질렀다.
우리는 혼전순결을 문제시할 때
순결자가 여성에게 상당수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남성이 우월하다고 생각했던 조선사회의 성관과 일치한다.
조선의 권력은 성에대해 남성에게는 삶으로서의 성으로, 여성에게는 피소유자의 개념으로 구속시켰다.
그런 속에서 여성에게 정절을 강조했고
지금에 이르러 성폭행을 당한 여성은 순결의 손상이라는 진부한 성윤리로 말미암아
자신의 피해에 대해서 떳떳한 보상을 요구하지 못하는 실정에 놓이게 됐다.
유교의 빗장을 풀어 버리자.
순결은 남성이 여성을 소유하려는 폭력성으로 만들어진 훈장이다.
잔머리에 속아 넘어가지 말자. 이제는
우리삶에 목적은 섹스가 아니라 쾌락이다.
그것은 불행이 아니라 행복이다.
서로가 불행해지지 않으면 된다.
피임에 대한 청소년기 교육으로 불씨를 사전에 예방하면 된다.
육체적 교합은 금지된 사랑이 아니다.
섹스는 삶의 원천이다.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만나서 맺게되는 인간관계다.
결코 퇴폐적인것도 아니고 비도덕적인것도 아니다.
서로가 아파하지 않는 즐거움.
그것이 우리의 삶에 목적아닌가
제발 진부한 유교의 성모럴을 이제는 버리자.
순결은 지 자식을 퍼트리고자했던 조선 남정내들의 욕구였을 뿐이다.
여성에 대한 폭력이였을 뿐이다.
육체적 교합은 금지된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이고 사랑이다.
존재의 이유다.
유교적 성모럴은 성에 대한 이중성을 드러내는 오류를 저질렀다.
우리는 혼전순결을 문제시할 때
순결자가 여성에게 상당수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그것은 남성이 우월하다고 생각했던 조선사회의 성관과 일치한다.
조선의 권력은 성에대해 남성에게는 삶으로서의 성으로, 여성에게는 피소유자의 개념으로 구속시켰다.
그런 속에서 여성에게 정절을 강조했고
지금에 이르러 성폭행을 당한 여성은 순결의 손상이라는 진부한 성윤리로 말미암아
자신의 피해에 대해서 떳떳한 보상을 요구하지 못하는 실정에 놓이게 됐다.
유교의 빗장을 풀어 버리자.
순결은 남성이 여성을 소유하려는 폭력성으로 만들어진 훈장이다.
잔머리에 속아 넘어가지 말자. 이제는
우리삶에 목적은 섹스가 아니라 쾌락이다.
그것은 불행이 아니라 행복이다.
서로가 불행해지지 않으면 된다.
피임에 대한 청소년기 교육으로 불씨를 사전에 예방하면 된다.
육체적 교합은 금지된 사랑이 아니다.
섹스는 삶의 원천이다.
한 인간이 다른 인간을 만나서 맺게되는 인간관계다.
결코 퇴폐적인것도 아니고 비도덕적인것도 아니다.
서로가 아파하지 않는 즐거움.
그것이 우리의 삶에 목적아닌가
제발 진부한 유교의 성모럴을 이제는 버리자.
순결은 지 자식을 퍼트리고자했던 조선 남정내들의 욕구였을 뿐이다.
여성에 대한 폭력이였을 뿐이다.
육체적 교합은 금지된 사랑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이고 사랑이다.
존재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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