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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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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부터 글을 하나씩 읽어봤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엔... 남자에게 더 유리하게 있는게 있는가하면..(Ex. 박주용님께서 올려주신7번게시물)
여자에게 더 유리하게돼있는것도있죠.(Ex. 권회현님께서 올려주신 12번게시물)
문제는 남녀평등얘기만 나오면 남자나 여자나 서로에게 유리한예만을 들고 일어서는것같습니다.
예를들면 박주용님께서 말씀하신 전통적인 관념에의해 여자가 피해를 보고있다고 말씀하셨지만
권회현님께서 말씀하신 남자가 데이트비용을 더부담하는것역시 전통적인 관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 남자라 그런지 권회현님께서 올려주신 게시물에 더 동감이가서 추천버튼을 누르긴했지만...
냉정히 생각해 자세히살펴보면 자신에게 유리한예만 들면서 주장하는거 같네요..
제 생각에 남녀편등문제가 자꾸 튀어나오는것은 전의 그 이화여대 X들이나 그 X같은 여성단체들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우선 이화여대 X들.. 군가산점문제... 그군가산점 솔찍히 적용돼는 남자들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남자들이 들구일어났죠... 왜일까요? 말그대루 지들 이익만 챙겨가려했기때문입니다.
남자들이 군대가는걸 당연시 여긴거죠. 그들이 진정 남녀평등을 생각했다면 남자가 군대가는걸 인정하고
군가산점문제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면 군가산점을 없애는대신 남자들이 군대에서 고생하는만큼
월급을 올려 주라던지 그런 제안을 같이했어야 옳은거죠. 지들이 이익만 가져가버리니 어느 누가 열이 안받겠습니까?
그건 남녀평등이 아니라 남자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에 넷고에 이런 주제도 한번 올라왔었죠...
결혼한후에 자신은 싫은데 남편이 자꾸 성관계를 요구한다... 안하면 남자가 바람필것같고.. 어찌구하면서
이게 과연 강간일까요?? 라는 주제..
그때 나선게 아마 여성단체 X들 이었죠?
전 그주제를 보면서 참웃기더군요. 거기에 왜 여성단체가 참견하는지.. 그건 남녀문제이기전에 가정문제.. 사람과 사람의 문제가
아니었나요? 여자가 조금만 피해보면 무조건 나서는 그 여성단체라는 작자들..
그런 여성피해의식을가진작자들이 여성단체를 이끄니 맨날 남녀평등문제로싸우죠...
솔찍히말해서 여성들이 회사에서의 성희롱,진급문제.. 뭐 이런거루 남녀평등을 외칠때 남자들이 뭐라 반발한적있었습니까?
결국 글을쓰다보니 저도 남자라그런지.. 예를들어논게 결국은 남자위주의 의견이 돼어버렸네요.
어쨌든.. 정말 남녀평등을 주장하려면 이대X들처럼 지들이익만 챙기지말고 서로 절충안을 제시하는 선에서 정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중요한게 서로 양보하는 마음이 아닌가 싶네요..
P.S 솔찍히 저두 이런토론보면 남자편을 들구싶네요.. 그치만 적어두 제여자친구한테만큼은 제여자친구가 밥사는것보단
제가 사주고싶고 영화두 제가 보여줬음좋겠고... 그렇네요. 남녀평등이던 아니던... 비록 내가 남녀평등을 어기는(?)한이있더라도..
제가 사랑하는 여자에겐 조금이라두 더 해주고 싶네요.. 여러가지 제도를 떠나서 사랑하기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엔... 남자에게 더 유리하게 있는게 있는가하면..(Ex. 박주용님께서 올려주신7번게시물)
여자에게 더 유리하게돼있는것도있죠.(Ex. 권회현님께서 올려주신 12번게시물)
문제는 남녀평등얘기만 나오면 남자나 여자나 서로에게 유리한예만을 들고 일어서는것같습니다.
예를들면 박주용님께서 말씀하신 전통적인 관념에의해 여자가 피해를 보고있다고 말씀하셨지만
권회현님께서 말씀하신 남자가 데이트비용을 더부담하는것역시 전통적인 관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 남자라 그런지 권회현님께서 올려주신 게시물에 더 동감이가서 추천버튼을 누르긴했지만...
냉정히 생각해 자세히살펴보면 자신에게 유리한예만 들면서 주장하는거 같네요..
제 생각에 남녀편등문제가 자꾸 튀어나오는것은 전의 그 이화여대 X들이나 그 X같은 여성단체들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우선 이화여대 X들.. 군가산점문제... 그군가산점 솔찍히 적용돼는 남자들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남자들이 들구일어났죠... 왜일까요? 말그대루 지들 이익만 챙겨가려했기때문입니다.
남자들이 군대가는걸 당연시 여긴거죠. 그들이 진정 남녀평등을 생각했다면 남자가 군대가는걸 인정하고
군가산점문제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면 군가산점을 없애는대신 남자들이 군대에서 고생하는만큼
월급을 올려 주라던지 그런 제안을 같이했어야 옳은거죠. 지들이 이익만 가져가버리니 어느 누가 열이 안받겠습니까?
그건 남녀평등이 아니라 남자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전에 넷고에 이런 주제도 한번 올라왔었죠...
결혼한후에 자신은 싫은데 남편이 자꾸 성관계를 요구한다... 안하면 남자가 바람필것같고.. 어찌구하면서
이게 과연 강간일까요?? 라는 주제..
그때 나선게 아마 여성단체 X들 이었죠?
전 그주제를 보면서 참웃기더군요. 거기에 왜 여성단체가 참견하는지.. 그건 남녀문제이기전에 가정문제.. 사람과 사람의 문제가
아니었나요? 여자가 조금만 피해보면 무조건 나서는 그 여성단체라는 작자들..
그런 여성피해의식을가진작자들이 여성단체를 이끄니 맨날 남녀평등문제로싸우죠...
솔찍히말해서 여성들이 회사에서의 성희롱,진급문제.. 뭐 이런거루 남녀평등을 외칠때 남자들이 뭐라 반발한적있었습니까?
결국 글을쓰다보니 저도 남자라그런지.. 예를들어논게 결국은 남자위주의 의견이 돼어버렸네요.
어쨌든.. 정말 남녀평등을 주장하려면 이대X들처럼 지들이익만 챙기지말고 서로 절충안을 제시하는 선에서 정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중요한게 서로 양보하는 마음이 아닌가 싶네요..
P.S 솔찍히 저두 이런토론보면 남자편을 들구싶네요.. 그치만 적어두 제여자친구한테만큼은 제여자친구가 밥사는것보단
제가 사주고싶고 영화두 제가 보여줬음좋겠고... 그렇네요. 남녀평등이던 아니던... 비록 내가 남녀평등을 어기는(?)한이있더라도..
제가 사랑하는 여자에겐 조금이라두 더 해주고 싶네요.. 여러가지 제도를 떠나서 사랑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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