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적힌 대다수의 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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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다 맞는말이다...

하지만 간혹..싸가지 만땅없는 년들 때문에..

이세상 여자들을 난 전부 형편없고 이기적인 인간들로 보고이따..

내 말에 토달년들 달려면 달아라..

단..조건이 이따..난 저위에 적힌 글들에서..

제외라고 할수 있는 여자들만..ㅇㅋ??

언제..내여친이 하는말이 우리 돈계산은 가치한다고 하니깐..

너 대단하다고..칭찬 먹었다거 했는데..

인간적으로 지굼 남자들이 씨댕 다 갑부로 보이냐??

자기 여친 돈쓰게 하는게 아까워서..남자들이 돈계산 하는거..

보면 정녕..아무 생각더 안드나???

그런게 당연한 것들로 보인단 말인가???

적어도..나와내여친은 서로 그러케 지내진 않는다..

여친이 돈있을땐..여친이 그날은 책임지고..나역시..

내가 돈이 있는날이면..그날은 내가 책임진다..

이번..200일날도..서로 반씩..돈보태가면서..내신발사고..손가방 까지 사따..

날 생각해주는 여친이 고마워서..오히려 내가 더욱 많은것들을

못해줘서 내가돈을 더마니..쓰고도..미안해 했었다..

서로 그러케 항상..쪼꿈씩 이나마..서로를 도와주고..배려해 주면서..

지내고 있는데..근데..이 당연한 것들로..내여친보고 대단하다고 했던년들..

내가 기억해 둔다..

암우튼..말이 쓰다보니 약간 길어졌는데;;양심들이 있다면..

자신의 뒤를 보고..내가 어땠는지에 대해서 생각들좀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