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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믿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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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 이제 24살의 남자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전 어렸을 때 부터 남녀 평등을 주장해 왔습니다.
온전한 의미의 남녀평등을!!!
왜 어렸을 때 부터???
제가 젤 첨 남녀평등을 외치기 시작한건 초등학교 5학년...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청소는 모두 남자들이 해야 한다는 담임의 조취 때 부터였습니다.
여자애들 체육대회 준비해야 한다는 황당한 이유...
물론 남자애들은 우리도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지만 깔끔하게 묵살.
여자인 담임덕에 남자애들은 비슷한 이유로 불평등을 많이 겪어야 했고 그 때 남녀평등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부터 학교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제 생각은 이겁니다.
'여자는 절대루 평등을 원하지 않는다... 약함을 무기로 남자들을 꼼짝 못하게 하고 싶어 한다.'
자신들이 약하다는 이유 하나면 만사 OK입니다.
그러나 여성분들.. 결코 당신들은 약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지방에 봉사활동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전체짐이 엄청 많았기에 남자들은 보통 20Kg이 넘는 배낭 앞뒤로 매고 개인집을 걸칩니다.
여자애들.. 몇몇은 기타좀 들라고 하면 지짐도 무겁다고 투덜거립니다... 살인욕구 열라 일어납니다.
중간에 쉴때 였습니다.
중에 여자애들한테 밥좀 해 달라고 했습니다.
죽일려고 합니다. 밖에 나오면 남자들이 다 하는 거랩니다. 그리고 남녀 평등 사회에 그런게 어딨냐고 합니다.
'그래? 그럼 짐좀 매지그래? 니네들 개인짐 밖에 없잖아 전체 짐좀 들어라 평등한데 왜 남자만 매야해?'
'야! 당연히 남자가 매야지 넌 어떻게 여자한테 짐을 매라고 하냐?' 또 죽이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무거운 짐 남자들이 맵니다.
그런데 여자들의 반응은? 당연하지입니다.
남녀평등이라면 그건 '당연한게' 아니고 '고마운겁니다'
아무래도 약한 여자들 대신 감당하는 것에 대해 '고맙게'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해야 할 일들중에 힘에 버겨운 것은 남자가 하니까 그래도 좀 낳은 것은 여자애게 부탁 하는 것이 여기선
밥 짓는 일일 껍니다.
그 밥짓는 것 역시 남자는 '고맙게'받아 들여야 할것입니다. '당연한것'이 아니라.
전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좀더 강해졌으면 합니다.
특히 요세는 여자들 중에 약한것을 무기로 하면서 끝없이 나약해 지려고만 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나 못해.. 여자가 이런거 어떻게 하니.. 니가해.. (특히 단체 생활에서) 내가 이걸 왜 해야해.. 그냥 니가 해..
쫌생이 처럼.. 난 여자잖아.. 등등..
스스로 여자가 약하다며 용쓰고 있습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물론 여자이기에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는 여자들 스스로 자신들을 너무 약하게 보아서 스스로 약함에 옭아 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자들..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강해져야 진정한 남녀평등은 실현됩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당연한' 것으로 요구하지 말고 서로간에 대한 배려를 하고 그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압시다!!!
전 어렸을 때 부터 남녀 평등을 주장해 왔습니다.
온전한 의미의 남녀평등을!!!
왜 어렸을 때 부터???
제가 젤 첨 남녀평등을 외치기 시작한건 초등학교 5학년...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청소는 모두 남자들이 해야 한다는 담임의 조취 때 부터였습니다.
여자애들 체육대회 준비해야 한다는 황당한 이유...
물론 남자애들은 우리도 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지만 깔끔하게 묵살.
여자인 담임덕에 남자애들은 비슷한 이유로 불평등을 많이 겪어야 했고 그 때 남녀평등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부터 학교와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낀 제 생각은 이겁니다.
'여자는 절대루 평등을 원하지 않는다... 약함을 무기로 남자들을 꼼짝 못하게 하고 싶어 한다.'
자신들이 약하다는 이유 하나면 만사 OK입니다.
그러나 여성분들.. 결코 당신들은 약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지방에 봉사활동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전체짐이 엄청 많았기에 남자들은 보통 20Kg이 넘는 배낭 앞뒤로 매고 개인집을 걸칩니다.
여자애들.. 몇몇은 기타좀 들라고 하면 지짐도 무겁다고 투덜거립니다... 살인욕구 열라 일어납니다.
중간에 쉴때 였습니다.
중에 여자애들한테 밥좀 해 달라고 했습니다.
죽일려고 합니다. 밖에 나오면 남자들이 다 하는 거랩니다. 그리고 남녀 평등 사회에 그런게 어딨냐고 합니다.
'그래? 그럼 짐좀 매지그래? 니네들 개인짐 밖에 없잖아 전체 짐좀 들어라 평등한데 왜 남자만 매야해?'
'야! 당연히 남자가 매야지 넌 어떻게 여자한테 짐을 매라고 하냐?' 또 죽이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물론 무거운 짐 남자들이 맵니다.
그런데 여자들의 반응은? 당연하지입니다.
남녀평등이라면 그건 '당연한게' 아니고 '고마운겁니다'
아무래도 약한 여자들 대신 감당하는 것에 대해 '고맙게'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해야 할 일들중에 힘에 버겨운 것은 남자가 하니까 그래도 좀 낳은 것은 여자애게 부탁 하는 것이 여기선
밥 짓는 일일 껍니다.
그 밥짓는 것 역시 남자는 '고맙게'받아 들여야 할것입니다. '당연한것'이 아니라.
전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자나 남자나...
좀더 강해졌으면 합니다.
특히 요세는 여자들 중에 약한것을 무기로 하면서 끝없이 나약해 지려고만 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나 못해.. 여자가 이런거 어떻게 하니.. 니가해.. (특히 단체 생활에서) 내가 이걸 왜 해야해.. 그냥 니가 해..
쫌생이 처럼.. 난 여자잖아.. 등등..
스스로 여자가 약하다며 용쓰고 있습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물론 여자이기에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는 여자들 스스로 자신들을 너무 약하게 보아서 스스로 약함에 옭아 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자들..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강해져야 진정한 남녀평등은 실현됩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당연한' 것으로 요구하지 말고 서로간에 대한 배려를 하고 그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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