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청소년들의 탈선문제 어디까지갈런지..
페이지 정보
본문
청소년은 나라의 미래라고 그러던데 요즘들어 청소년들의 탈선문제가 더더욱 심해지고 있다
그들은 과연 어디까지 가야지 쉴틈이 있는지 ..
언젠가 누구를 만나러 커피숍에 들른적이 있다
그런데 거기서 딱봐도 열 댓살먹어보이는 애들이 짙은 화장으로 그 어린것들을 감추고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딱붙는 티셔츠에 ..말도 못하게 입곤 너저근히 앉아서
담배를 피우면서 수다를 떨고 있는것이었다
옷입은것이 화장을 한것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다
어떻게 그런 공공장소에서 하지말아야 할것을 어찌그리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지
또 더우기 옆엔 사내놈을 하나씩 끼워놓고선 입을 맞춰대질 않나 정말 눈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었다.
또 밤거리 시내에 나가보면 모두들 약속이나 한 듯이 저마다 요란하게 치장을 하곤
몰려들어 호프집이고 노래방이고 비디오방이고 그저 놀러다니는 것이다
소위 삐기들이라 하는것들도 뻔히 청소년이라는것두 알면서 락까페고 나이트고 다 놀러오라고
꼬시고 그렇게해서 들어가면 술도 신분증 없이 그냥주고 어떻게 하든지 맘대로 하게 내버려두는것이다.
그렇게 놀다가 부킹<첨보는 사람이 맘에든다고 해서 하룻동안 같이 놀자고 제의하는것>이라도 하면
무서움도 없는지 그냥 같이놀다가 더 심한애들은 여관같은곳에 들어가 성행위도 서슴치 앉는것이다.
이런아이들은 새로 이성친구를 사귈때마다 그 신고식으로 키스를 한다고 한다,
15밖에 않된애들이 조직폭력배 일원으로 들어가 지나이또래의 리더를 맡고 행동대장을 하고 시퍼런 사시미같은것들을 들고 싸움질이나 하질않나..지나가다 누구든지 쳐다보고 가던가 하면 아무리 어른이라도 서슴않고 덤벼대는것이다
언제 지나가다 어린소년들이 담배를 피우면서 지나가길래 "너네 나이가 몇이니?"하고 물은적이 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은 "아저씨가 무슨상관이에요 내가 몇살을 먹든말든 아저씨보다 나이 많으면 어쩔래요?"이러는 것이었다.
정말이지 요즘애들 무섭다는걸 실감했다
이런아이들은 주먹을 앞세워 지나가는 순진한애들의 돈과 금품등 을 빼앗고 심지어는 소매치기 빽치기 퍽치기 <구타뒤에 금품과 돈갈취>아리랑치기<술취한 사람의 돈을 빼앗는것>등도 서슴치 앉는것이다.
또 단란주점이나 룸싸롱같은 유흥주점서도 나이어린 소녀들을 취직시켜줘서 한번 손님받는데 5~10만원정도 주어 일하게 하는것이다 흔히 2차라고 불리는 손님과의 성행위도 돈좀 많이줘서
보내는것이다.그렇게 해서 손님이 오면 자기 아빠뻘 되는 사람들 옆에앉아서 같이 몸을 딱 붙이고 앉아 술도 따라주고 안주도 먹여주고 춤도추고 노래도 부르고 하는것이다.
다방같은곳도 마찬가지이다 .심지어는 텍사스촌같은곳에서도 그들이 일하는 것이다.
일수방같은것들도 거의 청소년들에게 내주어 그들만의 모르는 탈선공간을 만들게 하는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이 꼭 아이들의 잘못은 아니라고 본다
상대가 청소년이라고 알면 잘 어르고 타일러서 가정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할거 아닌가
그 잘못의 반은 어른들에게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또 아까 낮에간 공원이 생각난다
쓰레기통한쪽에 쌓여있던 채 다 흡입하지 않은 니스나 본드 같은것들이 들어있던 봉지들이..
나는 이런 청소년들의 탈선을 막기 위해선 심한 통제보다는 가볍게 풀어주는것이 더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노래방이나 비디오 방 같은것들 그리고 가벼운 아르바이트 자리 <유흥업소가 아닌>그런것들은 허가 해주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락까페나 나이트 같은것들도 간편히 음료수만 파는 곳으로도 만들어서 운영한다면
예전보다 더 건전하고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더 이 문제가 낳아지지 않을까?
그들은 과연 어디까지 가야지 쉴틈이 있는지 ..
언젠가 누구를 만나러 커피숍에 들른적이 있다
그런데 거기서 딱봐도 열 댓살먹어보이는 애들이 짙은 화장으로 그 어린것들을 감추고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딱붙는 티셔츠에 ..말도 못하게 입곤 너저근히 앉아서
담배를 피우면서 수다를 떨고 있는것이었다
옷입은것이 화장을 한것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다
어떻게 그런 공공장소에서 하지말아야 할것을 어찌그리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지
또 더우기 옆엔 사내놈을 하나씩 끼워놓고선 입을 맞춰대질 않나 정말 눈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었다.
또 밤거리 시내에 나가보면 모두들 약속이나 한 듯이 저마다 요란하게 치장을 하곤
몰려들어 호프집이고 노래방이고 비디오방이고 그저 놀러다니는 것이다
소위 삐기들이라 하는것들도 뻔히 청소년이라는것두 알면서 락까페고 나이트고 다 놀러오라고
꼬시고 그렇게해서 들어가면 술도 신분증 없이 그냥주고 어떻게 하든지 맘대로 하게 내버려두는것이다.
그렇게 놀다가 부킹<첨보는 사람이 맘에든다고 해서 하룻동안 같이 놀자고 제의하는것>이라도 하면
무서움도 없는지 그냥 같이놀다가 더 심한애들은 여관같은곳에 들어가 성행위도 서슴치 앉는것이다.
이런아이들은 새로 이성친구를 사귈때마다 그 신고식으로 키스를 한다고 한다,
15밖에 않된애들이 조직폭력배 일원으로 들어가 지나이또래의 리더를 맡고 행동대장을 하고 시퍼런 사시미같은것들을 들고 싸움질이나 하질않나..지나가다 누구든지 쳐다보고 가던가 하면 아무리 어른이라도 서슴않고 덤벼대는것이다
언제 지나가다 어린소년들이 담배를 피우면서 지나가길래 "너네 나이가 몇이니?"하고 물은적이 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은 "아저씨가 무슨상관이에요 내가 몇살을 먹든말든 아저씨보다 나이 많으면 어쩔래요?"이러는 것이었다.
정말이지 요즘애들 무섭다는걸 실감했다
이런아이들은 주먹을 앞세워 지나가는 순진한애들의 돈과 금품등 을 빼앗고 심지어는 소매치기 빽치기 퍽치기 <구타뒤에 금품과 돈갈취>아리랑치기<술취한 사람의 돈을 빼앗는것>등도 서슴치 앉는것이다.
또 단란주점이나 룸싸롱같은 유흥주점서도 나이어린 소녀들을 취직시켜줘서 한번 손님받는데 5~10만원정도 주어 일하게 하는것이다 흔히 2차라고 불리는 손님과의 성행위도 돈좀 많이줘서
보내는것이다.그렇게 해서 손님이 오면 자기 아빠뻘 되는 사람들 옆에앉아서 같이 몸을 딱 붙이고 앉아 술도 따라주고 안주도 먹여주고 춤도추고 노래도 부르고 하는것이다.
다방같은곳도 마찬가지이다 .심지어는 텍사스촌같은곳에서도 그들이 일하는 것이다.
일수방같은것들도 거의 청소년들에게 내주어 그들만의 모르는 탈선공간을 만들게 하는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것들이 꼭 아이들의 잘못은 아니라고 본다
상대가 청소년이라고 알면 잘 어르고 타일러서 가정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할거 아닌가
그 잘못의 반은 어른들에게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또 아까 낮에간 공원이 생각난다
쓰레기통한쪽에 쌓여있던 채 다 흡입하지 않은 니스나 본드 같은것들이 들어있던 봉지들이..
나는 이런 청소년들의 탈선을 막기 위해선 심한 통제보다는 가볍게 풀어주는것이 더 바람직 하다고
생각한다. 노래방이나 비디오 방 같은것들 그리고 가벼운 아르바이트 자리 <유흥업소가 아닌>그런것들은 허가 해주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락까페나 나이트 같은것들도 간편히 음료수만 파는 곳으로도 만들어서 운영한다면
예전보다 더 건전하고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더 이 문제가 낳아지지 않을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