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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청소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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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소년...
우리의 이 단어를 떠 올릴때면....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떠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런 청소년 문제를 생각하고 고민해 본 분이라면 좀 다르게
느끼리실거라 생각됩니다...
누구든지 사람은 청소년기를 곁게 됩니다....(설마 영화 스피시즈의 괴물처럼 갑자기
어른이 되진 않겠지요? 홍홍)
이미 우리사회의 구조적으로 완전히 썩었을 뿐만 아니라.... 그 썩음을 상징적 거품으로
드러난게 청소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기성세대는 청소년에게 도대체 무엇을 가르쳤읍니까?
우리가 청소년에게 정말 청소년을 비판할 정도로 양심적으로 살았읍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볼 문제 입니다....
사실 우리 사회는 구조적으로 너무 썩었기 땀시.... 티브이를 보십시오...
그 많은 부정과 비리...파도파도 끝이 없지요....(신문을 봐도 마찬가지!)
청소년들의 방탕한 생활을 봅니다.... 섹스.... 본드.... 담배.... 룸쌀롱... 삐끼.....범죄....
과연 과거보다는 드러내놓고 또 보이는 곳에서 부끄러움없이 그들은 표현하고
저지르곤 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아주 극소수 입니다.....
아직 대다수의 청소년들은 그들의 정신을 죽여가는 학교에서 그들의 몸까지 망가뜨리는
학교 안에서 신음하면서 순진하게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탈선문제를 막아야 하지만..... 그것보다 기성문제가 옳은 모습을 보여주고
그들을 올바르게 선도한다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어떤 분은 이글을 보시고 지금 까지 그러지 않았나? 그건 쓸데 없는 소리다...
이렇게 얘기 하시겠지요.....
제가 하는 애기는 지금까지 해오자는 걸 하자는게 아닙니다....
예를들면 , 오늘은 스승의날인데... 티브이에서 보니깐... 선생님들이 표창을 받더군요...
과연 그 표창받는 선생님들이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고 있다고
할수 있을까요? 아이들도 머리가 있구 보는 눈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초등학교에 들어 가서
부터 돈봉투를 학부모가 선생님에게 건내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선생들은 알게 모르게
돈봉투 가 건네진 학생들을 총애했구요... 그런 아이들의 눈에 과연 선생님들이 올바른
인간 과연 자기를 가르치는 스승으로 보일까요? 아마 그들의 눈에는 선생들은 학원의
영, 수 강사와 진배 없을 겁니다.... 그런 모습을 보이지 말자는 겁니다... 정말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르치고 아이들을 올과 매는 입시교육도 없애야 합니다....
끝으로 청소년들이 탈선한는 문제를 어느선까지 보아야 하는 게 문제 갔군요...
의장님의 말씀중에 야하게 옷을 입고 남자와 진한 장면을 버린다구 했는데 성에 관한 문제는
이제 과거 유교주의의 교육관 처럼... 남녀 칠세 부동석으로 보면 안 된다구.... 생각합니다...
이제 청소년들의 육체적 성장을 무시해서는 안되구 그들의 성적욕구를 무조건 막아서도 안된다구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이성을 만날수 있는 권리와 또 그들이 이성을 만나서 젊음을 즐길수
있는 권리를 주어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물론 방탕 한 성생활로 낙태나 성병등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이제 그들도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그들의 생각하는 정신을 갖고 있는 것만큼
그들의 선택은 그들이 책임지게 해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소년 범죄는 게획적으로 엄청난 사건을 저지른다기 보다는
순간적인 충동 때문에 많이 일어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들의 부모형제가 신경을 써서 올바르게 가르치는 수밖에 없다구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 단어를 떠 올릴때면....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떠 올렸습니다...
그러나 이런 청소년 문제를 생각하고 고민해 본 분이라면 좀 다르게
느끼리실거라 생각됩니다...
누구든지 사람은 청소년기를 곁게 됩니다....(설마 영화 스피시즈의 괴물처럼 갑자기
어른이 되진 않겠지요? 홍홍)
이미 우리사회의 구조적으로 완전히 썩었을 뿐만 아니라.... 그 썩음을 상징적 거품으로
드러난게 청소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기성세대는 청소년에게 도대체 무엇을 가르쳤읍니까?
우리가 청소년에게 정말 청소년을 비판할 정도로 양심적으로 살았읍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볼 문제 입니다....
사실 우리 사회는 구조적으로 너무 썩었기 땀시.... 티브이를 보십시오...
그 많은 부정과 비리...파도파도 끝이 없지요....(신문을 봐도 마찬가지!)
청소년들의 방탕한 생활을 봅니다.... 섹스.... 본드.... 담배.... 룸쌀롱... 삐끼.....범죄....
과연 과거보다는 드러내놓고 또 보이는 곳에서 부끄러움없이 그들은 표현하고
저지르곤 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아주 극소수 입니다.....
아직 대다수의 청소년들은 그들의 정신을 죽여가는 학교에서 그들의 몸까지 망가뜨리는
학교 안에서 신음하면서 순진하게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탈선문제를 막아야 하지만..... 그것보다 기성문제가 옳은 모습을 보여주고
그들을 올바르게 선도한다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어떤 분은 이글을 보시고 지금 까지 그러지 않았나? 그건 쓸데 없는 소리다...
이렇게 얘기 하시겠지요.....
제가 하는 애기는 지금까지 해오자는 걸 하자는게 아닙니다....
예를들면 , 오늘은 스승의날인데... 티브이에서 보니깐... 선생님들이 표창을 받더군요...
과연 그 표창받는 선생님들이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고 있다고
할수 있을까요? 아이들도 머리가 있구 보는 눈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초등학교에 들어 가서
부터 돈봉투를 학부모가 선생님에게 건내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선생들은 알게 모르게
돈봉투 가 건네진 학생들을 총애했구요... 그런 아이들의 눈에 과연 선생님들이 올바른
인간 과연 자기를 가르치는 스승으로 보일까요? 아마 그들의 눈에는 선생들은 학원의
영, 수 강사와 진배 없을 겁니다.... 그런 모습을 보이지 말자는 겁니다... 정말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르치고 아이들을 올과 매는 입시교육도 없애야 합니다....
끝으로 청소년들이 탈선한는 문제를 어느선까지 보아야 하는 게 문제 갔군요...
의장님의 말씀중에 야하게 옷을 입고 남자와 진한 장면을 버린다구 했는데 성에 관한 문제는
이제 과거 유교주의의 교육관 처럼... 남녀 칠세 부동석으로 보면 안 된다구.... 생각합니다...
이제 청소년들의 육체적 성장을 무시해서는 안되구 그들의 성적욕구를 무조건 막아서도 안된다구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이성을 만날수 있는 권리와 또 그들이 이성을 만나서 젊음을 즐길수
있는 권리를 주어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물론 방탕 한 성생활로 낙태나 성병등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이제 그들도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그들의 생각하는 정신을 갖고 있는 것만큼
그들의 선택은 그들이 책임지게 해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소년 범죄는 게획적으로 엄청난 사건을 저지른다기 보다는
순간적인 충동 때문에 많이 일어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그들의 부모형제가 신경을 써서 올바르게 가르치는 수밖에 없다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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