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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성적순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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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수능을 끝낸 예비 대학생으로서 이는 제게도 상당히 중요한 일이죠.
우선,주위를 둘러 봅시다.
공부,성적과 행복,즉 삶의 질 과 과연 관계가 없을까요?
아마 아닐껍니다.
1등급의 학교에서 인정받는 소위 엘리트들과 15등급의 열등생들의 삶이
같다고 보싶니까? 아니,같아질것 같아 보입니까?
요즘. 많이 바뀌어 가는 추세에 있지만 그래도 중요시 하는 학벌..
대학.그것도 상류 대학만 대학으로 취급하고 그것이 곧 취업과 연결되는 사회..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이는군요.
말이 상당히 빚나갔는데,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아직은 대학이
용도야 어찌되었던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금 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기성세대들의 사고관이 바뀔때 까진 말이죠.
그때까진(제 생각으론 적어도 10년 이상은 걸릴듯 합니다.)
대학에서 배우는게 생활에 필요 있든,없든 배우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미래를 위해...말이죠.......
..P.S = 밤이되니 횡설수설..죄송하네요..정리가 잘 안되서...^^
그럼..
저도 얼마전에 수능을 끝낸 예비 대학생으로서 이는 제게도 상당히 중요한 일이죠.
우선,주위를 둘러 봅시다.
공부,성적과 행복,즉 삶의 질 과 과연 관계가 없을까요?
아마 아닐껍니다.
1등급의 학교에서 인정받는 소위 엘리트들과 15등급의 열등생들의 삶이
같다고 보싶니까? 아니,같아질것 같아 보입니까?
요즘. 많이 바뀌어 가는 추세에 있지만 그래도 중요시 하는 학벌..
대학.그것도 상류 대학만 대학으로 취급하고 그것이 곧 취업과 연결되는 사회..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이는군요.
말이 상당히 빚나갔는데,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아직은 대학이
용도야 어찌되었던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금 이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기성세대들의 사고관이 바뀔때 까진 말이죠.
그때까진(제 생각으론 적어도 10년 이상은 걸릴듯 합니다.)
대학에서 배우는게 생활에 필요 있든,없든 배우는게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미래를 위해...말이죠.......
..P.S = 밤이되니 횡설수설..죄송하네요..정리가 잘 안되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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