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은봉사직입니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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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국민의 충복으로 봉사하는 자리가 공무원입니다!
결코, 자신의 영달을 도모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자신의 영리와 이익을 추구하려면 장사를 하던가, 벤처를 하시지요!

그리고, 영리 추구의 투쟁 대상이 결국은 국가가 아니고 국민입니다!
국민을 상대로 투쟁을 하자는 것입니다!
정권이나 정부는 바뀌어도, 급여 인상을 하여도 결국은 국민들이 그 부담을 다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인데 국민을 상대로 노조를 구성해서 투쟁을 하자는 것입니까?

물론 주동자의 일부중에는 다른 이슈를 표면상으로 내 걸고 있지만
그것보다는 실제의 속셈이 있지요.....

그리고, 박봉이라구요?
국가 공무원들의 급여 수준을 보면 장난이 지나치죠!
기본급은 60만원인데--- 언론에는 맨날 이소리만 합니다.
각종 수당에 장려금에 상여금이 1000% 이상인 곳도 수두룩하고....
결국은 다 합하면 연봉이 3천 이상인 분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거기에다가 자녀의 학자금 면제나 대학까지 지불해 주는 여러가지들,
연금매장이나, 면세품들....사회에서 인정하는 여러 권리들, 그리고, 공무원 연금
이런 것들을 종합하면 열심히 일하고도 남는다고 봅니다.
게다가 지금은 군사 정권도 아니고, 모든 것들이 많이 민주화 되었고 개선 되었는데
무엇이 모자라서 , 있는 노조도 해체 되는데, 왜 공무원이 노조를 만든다는 겁니까?
예전에 군사정권 때는 눈치나 보고 얻어 먹고 눈치만 보다가- 그때나 만들어서 힘 좀 쓰면 민주화가 더 빨리 됐을걸!~

지방 공무원들은 좀 열악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무엇 보다도 중요한 것은 공무원들의 소양입니다!
국가에 충성하고, 봉사하는 그런 마음이 없다면 모두 물러나라!
정부가 구조 조정을 한다고 하면 납작 엎드려 눈치나 보다가
정권 말기라고, 이 때를 노려? 에에라! 사오정이 같은 것들!
그 자리를 나나 시켜다고!
말장난 하지말고 말야!

** 그래도. 이나라에는 아직도 충복으로 성실히 봉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을 욕되게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