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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메일의 폐혜 이렇게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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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정통부는 정보통신관련 법안을 개정(?)하였습니다.
그 안건중에 메일에 관려된 것이 있었죠.
광고성 메일의 경우 전자메일의 제목에 [광고]라고 꼭 명시하라는 권고(!) 던가요?
광고라고 적는거 의도는 좋았습니다. 보자마자 읽어보지 않고 바로 지우면 되니까.
그러나 네츠고 ActiveX인터페이스 웹메일 솔루션이나 기타 다른 웹메일 시스템을 이용하거나/MS 아웃룩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를 이용할 경우 과연...
그리고 마치 그 법안이 스펨메일을 활성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마치 제목에 [광고]라는 문구만 집어 넣으면 스펨메일의 면죄부가 된답디까?
예전보다 스펨메일 수가 무지하게 많이 늘어났는데 과연 이런 상황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요?
[광고]라는 제목의 메일이라 할지라도 하루에 50통씩 오고 2~3일이면 100통이 훨씬 넘는 지금의 상황이라면 어떠하시겠습니까?
네...
조금 귀찮아도 넘어간다고 칩시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니 불쌍하지만 내비두죠... ㅠ.ㅠ
그러데 문제는 여자친구랑 컴터에 같이 앉아있다가 메일 확인한다고 들어갔는데 순전 오는 메일들이란게 SEX/포르노/쌩X지쇼?... ㅠ.ㅠ
여자친구가 화들짝 놀라더군요... ㅠ.ㅠ
저는 더욱 당황해서 버벅대며 변명을 늘어놨습니다. 병명이 아니엇죠! 아주 진실만을 말했지만 그 순간 왜이리 변명처럼 되는건??!! #%@$#%!
그래요 남자 치고 성인사이트 않들어가본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런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아무리 요새 IT경기가 어렵다고 해도 그렇지...
그리고 또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여직원들 잔뜩 있고... 그런데서 업무 관련 메일 확인하려고 메일을 확인하는데...
그런게 뜨더군요...
헐 이번에는 상황이 더 심각했습니다. 이제는 메일에 아주 스트리밍으로 포르노를 embeded시켜서 보내더군요...
해드폰 않쓰고 스피커 틀어놨는데(삼실 분위기는 어느정도 자유스럽거던요... 작게 틀어놓으면 되니깐...^^;;) 바로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화들짝 놀랐습니다... ㅠ.ㅠ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죠... 여직원들 저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ㅠ.ㅠ
이제 스팸메일도 일종의 범죕니다...
이제는 불특정 다수로부터의 스토킹을 당한다고 해야하나?
김대중 정권은 IT 기술 개발이라는 거창한 기치를 들고 잔뜩 거품만 집어 넣더니 이번에는 새로운 정보통신법안으로 않그래도 쓰레기만 잔뜩한 정보의 바다에 핵폐기물을 잔뜩 메꾸는군요...
더이상 당하고만 있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대책을 세워야하는걸까요?
그 안건중에 메일에 관려된 것이 있었죠.
광고성 메일의 경우 전자메일의 제목에 [광고]라고 꼭 명시하라는 권고(!) 던가요?
광고라고 적는거 의도는 좋았습니다. 보자마자 읽어보지 않고 바로 지우면 되니까.
그러나 네츠고 ActiveX인터페이스 웹메일 솔루션이나 기타 다른 웹메일 시스템을 이용하거나/MS 아웃룩 같은 메일 클라이언트를 이용할 경우 과연...
그리고 마치 그 법안이 스펨메일을 활성화 시키는 것 같습니다.
마치 제목에 [광고]라는 문구만 집어 넣으면 스펨메일의 면죄부가 된답디까?
예전보다 스펨메일 수가 무지하게 많이 늘어났는데 과연 이런 상황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걸까요?
[광고]라는 제목의 메일이라 할지라도 하루에 50통씩 오고 2~3일이면 100통이 훨씬 넘는 지금의 상황이라면 어떠하시겠습니까?
네...
조금 귀찮아도 넘어간다고 칩시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니 불쌍하지만 내비두죠... ㅠ.ㅠ
그러데 문제는 여자친구랑 컴터에 같이 앉아있다가 메일 확인한다고 들어갔는데 순전 오는 메일들이란게 SEX/포르노/쌩X지쇼?... ㅠ.ㅠ
여자친구가 화들짝 놀라더군요... ㅠ.ㅠ
저는 더욱 당황해서 버벅대며 변명을 늘어놨습니다. 병명이 아니엇죠! 아주 진실만을 말했지만 그 순간 왜이리 변명처럼 되는건??!! #%@$#%!
그래요 남자 치고 성인사이트 않들어가본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런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아무리 요새 IT경기가 어렵다고 해도 그렇지...
그리고 또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여직원들 잔뜩 있고... 그런데서 업무 관련 메일 확인하려고 메일을 확인하는데...
그런게 뜨더군요...
헐 이번에는 상황이 더 심각했습니다. 이제는 메일에 아주 스트리밍으로 포르노를 embeded시켜서 보내더군요...
해드폰 않쓰고 스피커 틀어놨는데(삼실 분위기는 어느정도 자유스럽거던요... 작게 틀어놓으면 되니깐...^^;;) 바로 여자 신음소리가 들리더군요...
화들짝 놀랐습니다... ㅠ.ㅠ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죠... 여직원들 저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ㅠ.ㅠ
이제 스팸메일도 일종의 범죕니다...
이제는 불특정 다수로부터의 스토킹을 당한다고 해야하나?
김대중 정권은 IT 기술 개발이라는 거창한 기치를 들고 잔뜩 거품만 집어 넣더니 이번에는 새로운 정보통신법안으로 않그래도 쓰레기만 잔뜩한 정보의 바다에 핵폐기물을 잔뜩 메꾸는군요...
더이상 당하고만 있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대책을 세워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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