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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물자라는 것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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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
정말로 힘들고도 고달픈 직업(?)이지요.
그러고도, 풍년이면 풍년대로, 흉년이면 흉년대로 이득이 없는 직업이지요.
어느님의 말씀대로, 경제원리에 입각하여 보면, 분명 국민의 세금의 상당부분이
농촌을 위하여 사용되어집니다. 그러면서도 도시의 서민들에게는 부담이 되지요.
그러나, 농촌에서 생산되는 물자는 전략물자일수도 있습니다.
즉, 비상시(전쟁등과 같은 경우 이거나 극심한 날씨의 변덕으로 적정재고가 없는)에
부족한 것을 외국에서 수입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과거, 고추가 흉작이라서 아우성 치니까 인도,멕시코에서 우리식성에는 부적합하도록
맵고또한 가정에서는 적합치 않은 것을 매우 비싸게 수입하였지요, 근래에는 정부의
미스로 마늘을 중국으로 부터 의무적인 물량을 수입하여야만 하는데, 그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게 중국정부에서 부른다고 하는 것을 보았지요.
쌀: 분명 세게에서 가장 좋다는 칼로스 쌀의 가격이 우리나라의 농민들이 생산,판매하는
가격과 비교한다면 아마도 1/3~1/6 정도일 것이고, 또한 이미 10년전 부터 중국은 한국이
OECD 와 WTO 에 가입할것이 확실하여 지자 차후 쌀이 수입개방되면 한국을 공략하기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한 상태라는 뉴스가 작년 일간지에 실린적도 있습니다.
중국이나, 미국이 과연 언제까지나 국내 농산물의 시세 이하로 팔까요 ?
또하나의 예: 지금 수입소고기의 점유율이 상승중이지요. 말로는 국민들이 선호하는
등급의 육질로 개선하였다고는 하지만, 지금의 유통가격과 초기 수입육의 유통가격을
비교하여 보신다면, 물가상승률을 감안 한다고 하여도 엄청 오른금액입니다.
요는, 유럽과 같이, 식량자원을 수입하게하되, 그들에게 끌려다니지 않을 정도의 적정
량은 아무리 도시민의 혈세라 하여도 투자하는 계약재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외국
의 업자가 수입가격을 갖고 농간을 부리지 않지요.
그 이전에, 아무리 농지개량을 하였다고는 하여도, 농민 1 인당 경작지면적이 외국과
Game 이 되지 않습니다. 차제에, 농민들도 스스로 이웃 농민과 협력하여 농기계가
투입되어야만 하고, 이러한 농기계(그것도 대용량짜리)가 투입하여 하루 일량을 충분하게
연속작업이 되도록 논뚝을 허물고 공동경작 공동재배 공동판매, 공동분배가 되도록 하여야만 경제성 있는 농사가 될 것입니다. 나머지 농민들은 ? 부득이 경쟁성 잇는 작물을
재배하여, 현재와 같이 그냥 판매할 것이 아니라, 1차 강공 ,2차가공, 3차가공등등 형편이
되는한 가공하여 부가 가치를 올려야만 되고, 이러한 가공품을 농민들이 소재하는 근처에서 제제없이 판매할수 있는 영업장을 개설하도록 하여야만 한다.
독일을 보라,그들은 결코 먹는 보리는 심지 않는다. 가공이 가능한 포도, 사과, 맥주용 호프 보리를 심어서, 수확한 포도는 쥬스나, 포도주,포도식초등등으로 가공하여 주변의
음식점에서 직접 판매를 하며, 사과또한 쥬스,식초등등으로 가공한다. 맥주용 보리또한
수확하여 기정에서 소규모로 맥주를 제조하여 인근의 음식점 또는 자가음식점을 개설하여
음식과 함께 자기만의 맥주맛을 지닌 맥주를 판매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부가가치를 올리고 도시에 사는 시민들보다도 나은 생활을 한다.
우리또한, 정부로부터 농민이, 재배,수확,가공,판매가 가능 하도록 제도적인 뒷바침을
하지 않는한 농민들은 갈수록 어려워 질것이다. 얼마전 영농조합의 대표들과 많은 의견을
나눌기회가 있었다. 그들의 한결같은( 3명과 면담 3명 모두) 말이, 이론상으로는 농협과
같은 기구가 있으나, 법적이거나 또는 행정적으로 뒷바침이 되지 않음으로 활발한 농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본인은 이러한 여건에서 농촌을 사릴기 위한 가공분야에서 깊은 관심과 대안을 찾으려고
오래전 부터 생각중이다. 물론 그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으나, 우선 한가지 방법을 시작하고 있다. 다만,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농민들의 인식전환이 되지않음으로써
안타까움이 잇으나, 그것은 시간이 해결하여줄 것임으로 걱정하지 않는다.
농민들이여 생각을 바꾸고, 도시의 여러분들이여, 비록 가격적인 면에서, 품질적인 면에서
외국산과 견줄때 부족하고도 비싸며 마음이 내키지 않을지라도 우리 농촌에서 생산한
고추장(큰 업체가 생산한것 말고),된장, 배추 한포기라도 구입할수 없는지..
이런 취지로, 본인은 해남에 있는 영농조합에서 절인배추라던가, 김치등등을 주문하여
먹고 있다. 가격도 타당하고, 또한 정갈하게 포장하여 택배로 보내오는 물품에서 농촌의
진정어린 마음을 보는듣이...
정말로 힘들고도 고달픈 직업(?)이지요.
그러고도, 풍년이면 풍년대로, 흉년이면 흉년대로 이득이 없는 직업이지요.
어느님의 말씀대로, 경제원리에 입각하여 보면, 분명 국민의 세금의 상당부분이
농촌을 위하여 사용되어집니다. 그러면서도 도시의 서민들에게는 부담이 되지요.
그러나, 농촌에서 생산되는 물자는 전략물자일수도 있습니다.
즉, 비상시(전쟁등과 같은 경우 이거나 극심한 날씨의 변덕으로 적정재고가 없는)에
부족한 것을 외국에서 수입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과거, 고추가 흉작이라서 아우성 치니까 인도,멕시코에서 우리식성에는 부적합하도록
맵고또한 가정에서는 적합치 않은 것을 매우 비싸게 수입하였지요, 근래에는 정부의
미스로 마늘을 중국으로 부터 의무적인 물량을 수입하여야만 하는데, 그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게 중국정부에서 부른다고 하는 것을 보았지요.
쌀: 분명 세게에서 가장 좋다는 칼로스 쌀의 가격이 우리나라의 농민들이 생산,판매하는
가격과 비교한다면 아마도 1/3~1/6 정도일 것이고, 또한 이미 10년전 부터 중국은 한국이
OECD 와 WTO 에 가입할것이 확실하여 지자 차후 쌀이 수입개방되면 한국을 공략하기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한 상태라는 뉴스가 작년 일간지에 실린적도 있습니다.
중국이나, 미국이 과연 언제까지나 국내 농산물의 시세 이하로 팔까요 ?
또하나의 예: 지금 수입소고기의 점유율이 상승중이지요. 말로는 국민들이 선호하는
등급의 육질로 개선하였다고는 하지만, 지금의 유통가격과 초기 수입육의 유통가격을
비교하여 보신다면, 물가상승률을 감안 한다고 하여도 엄청 오른금액입니다.
요는, 유럽과 같이, 식량자원을 수입하게하되, 그들에게 끌려다니지 않을 정도의 적정
량은 아무리 도시민의 혈세라 하여도 투자하는 계약재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외국
의 업자가 수입가격을 갖고 농간을 부리지 않지요.
그 이전에, 아무리 농지개량을 하였다고는 하여도, 농민 1 인당 경작지면적이 외국과
Game 이 되지 않습니다. 차제에, 농민들도 스스로 이웃 농민과 협력하여 농기계가
투입되어야만 하고, 이러한 농기계(그것도 대용량짜리)가 투입하여 하루 일량을 충분하게
연속작업이 되도록 논뚝을 허물고 공동경작 공동재배 공동판매, 공동분배가 되도록 하여야만 경제성 있는 농사가 될 것입니다. 나머지 농민들은 ? 부득이 경쟁성 잇는 작물을
재배하여, 현재와 같이 그냥 판매할 것이 아니라, 1차 강공 ,2차가공, 3차가공등등 형편이
되는한 가공하여 부가 가치를 올려야만 되고, 이러한 가공품을 농민들이 소재하는 근처에서 제제없이 판매할수 있는 영업장을 개설하도록 하여야만 한다.
독일을 보라,그들은 결코 먹는 보리는 심지 않는다. 가공이 가능한 포도, 사과, 맥주용 호프 보리를 심어서, 수확한 포도는 쥬스나, 포도주,포도식초등등으로 가공하여 주변의
음식점에서 직접 판매를 하며, 사과또한 쥬스,식초등등으로 가공한다. 맥주용 보리또한
수확하여 기정에서 소규모로 맥주를 제조하여 인근의 음식점 또는 자가음식점을 개설하여
음식과 함께 자기만의 맥주맛을 지닌 맥주를 판매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부가가치를 올리고 도시에 사는 시민들보다도 나은 생활을 한다.
우리또한, 정부로부터 농민이, 재배,수확,가공,판매가 가능 하도록 제도적인 뒷바침을
하지 않는한 농민들은 갈수록 어려워 질것이다. 얼마전 영농조합의 대표들과 많은 의견을
나눌기회가 있었다. 그들의 한결같은( 3명과 면담 3명 모두) 말이, 이론상으로는 농협과
같은 기구가 있으나, 법적이거나 또는 행정적으로 뒷바침이 되지 않음으로 활발한 농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본인은 이러한 여건에서 농촌을 사릴기 위한 가공분야에서 깊은 관심과 대안을 찾으려고
오래전 부터 생각중이다. 물론 그 방법은 여러가지 있겠으나, 우선 한가지 방법을 시작하고 있다. 다만,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농민들의 인식전환이 되지않음으로써
안타까움이 잇으나, 그것은 시간이 해결하여줄 것임으로 걱정하지 않는다.
농민들이여 생각을 바꾸고, 도시의 여러분들이여, 비록 가격적인 면에서, 품질적인 면에서
외국산과 견줄때 부족하고도 비싸며 마음이 내키지 않을지라도 우리 농촌에서 생산한
고추장(큰 업체가 생산한것 말고),된장, 배추 한포기라도 구입할수 없는지..
이런 취지로, 본인은 해남에 있는 영농조합에서 절인배추라던가, 김치등등을 주문하여
먹고 있다. 가격도 타당하고, 또한 정갈하게 포장하여 택배로 보내오는 물품에서 농촌의
진정어린 마음을 보는듣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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