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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창제도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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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란 법을 지키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법이란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매춘하는 여성(위법한 자)은 법으로 지켜줄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다. 이런 쓰레기 같은 사람들을 꼭 법으로 지켜주어야 할까..?
돈 몇푼에 다리를 벌리는 여성이라면 자신이 인간이라는것을 포기한것이다 .. 그 여성이 인간이란걸 포기했다는것은 자신의 권리 즉 인권이라는것을 버린것이다 . 이런 여성을 공창제도라는것으로 이런여성의 인권을 보호해 주는것은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의장이 이런말을 했다 .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은 끊이지 않을것이다라고 하지만 난 생각이 다르다 . 수요란 공급자가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공급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상품과 용역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마케팅을 한다. 그로써 수요자들은 이런 상품과 용역을 접하게 된다. 그러므로써 수요를 하게되는것이다. 수요자가 어찌먼저 수요를 원할수 있겠는가. 상품과 용역이 없는데. 안그런가..? 상품과 용역을 만드는건 공급자지 수요자가 아니다. 난 컴퓨터를 내가 먼저 수요하고 싶어서 구입한게 아니다. 공급자가 컴퓨터를 만들고 티비광고나 신문광고를 하고 나도 수요를 하게 된것이다. 만약 공급이 없었더라면 난 컴퓨터를 수요할수 있을까.. 수요는 원인이 될수 없다. 원인은 공급이다. 여자가 쌀몇톨을 위해 옆집남자한테가서 몸바치고 쌀몇톨얻어가지고 오고 그랬을것이다. 안그렇겠는가..?
공창제도로 매춘여성같은 인간까지 보호할필요는 없다. 공급자인 여성을 없애야 한다. 만약 매춘을 근절시키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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