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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활성화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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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라는 것은 경제가 잘돌아가야 일자리가 생기는데 지극히 간단한것을 정리하면
1. 예전에 비해서 대학교가 너무 많고 따라서 대학교졸업자가 너무 많아서 수요공급법칙에 어긋나기때문에 대학을 졸업한다는것이 과거에 고등학교 졸업만도 못한
비율일지도 모르며
2.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나빠서 경기가 활성화가 안되어 있는데 무역과 관련된 회사가 대부분인 한국에 일자리가 늘리가 없고
3. 개인의 업무 역량이 발달해서 예전에 2-3사람이 하던일을 혼자서도 하기 때문에 경제성장비율만큼 기업에서도 사람이 필요없지요.
그런데도 한국에서는 대학교를 졸업하면 취직은 당연히 되어야 한다고 하는 과거생각을 하고있지요.
엄격히 말하면 대학은 학문하는곳이지 취직준비하는곳은 아닙니다. 또다시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일자리를 늘리려면 국제경기 국내경기가 활성화 되어야합니다.
현재 국제적으로 특히 미국에서도 우량기업들도 감원열풍에 난리아닙니까.
국내경기도 나쁜데 국내기업보고 사람을 더쓰라고 하는것은 기업을 부실화시키라고 하는격입니다. 빚져가면서 사람을 더 채용은 못합니다.
원래 기업이란 사람이 필요하면 뽑지 말라고 해도 더 채용하는것이 당연합니다.
누구의 책임을 따지기는 곤란하지만 이런점은 생각해야합니다.
1. 국가가 미래를 보는 눈이 없어서 미래의 비전있는 산업을 제시하지 못한것이 큰 실수이고
2. 기업도 과거에 성장일변도의 기업관행에 사로잡혀 미래산업에 투자하지않은것이 실수이며
3. 각개인도 에전에는 대학교를 졸업하면 쓸만한 직장를 얻느다고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었고----앞으로는 아무리 경기가 좋아져도 너무 많은 대학교 졸업생들을
그럴듯한 일자리 즉 대학교 졸업생들이 할만한 직장에 취직은 안될것입니다.
경제에서 극단적인 유망산업과 사양산업을 따지면 곤란합니다. 어떤 직종이고 다필요하며 그렇기때문에 모든것을 인정한후에 골고루 우선 활성화 대책이 필요해서 각분야에서 조금씩 일자리를 창출해야합니다.
소위 말하는 벤처열풍에 휩싸이다 지금은 물거품이 된것을 다알고 있지요.
이런 현실에서는 이글을 쓰고 있는 사람도 조그만 개인 사업을 하고 있지만 매달 임대료니 뭐니해서 지출하며 적자보며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안되면 나도 사무실 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가서 방도를 찾아야지요. 돈이 다떨어지면 아마 나도 길거리로 나갈 경우도 생기겠지요.
그래도 누구 탓은 안할것입니다.
어찌보면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사는것도 행복--- 아프리카, 아프가니스탄등등 상당수국가 국민이 안된것만도 감지덕지로 생각할때도 있지요.
우선은 눈높이를 낮추어 일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입에 맞는 떡은 없지요. 행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낙관적으로 생각해도 일자리는 1년은 더기다려야 하고
비관적으로 예상하면 3-4년은 기다려야 일자리가 더 늘것입니다.
장미빛 예상을 할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며 언론을 통해 최근 4년간 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이 말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지요.
누구의 탓보다 자신의 능력을 키우며 더욱더 찾아보고 때를 기다리며 세상을 삽시다.
욕심을 조금 버리면 버린만큼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최근 젊은사람들이 취업못해 안타까움을 느끼며 그래도 내일에는 태양이 떠오르는 진리를 통해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두서없이 이글을 쓰며
1. 예전에 비해서 대학교가 너무 많고 따라서 대학교졸업자가 너무 많아서 수요공급법칙에 어긋나기때문에 대학을 졸업한다는것이 과거에 고등학교 졸업만도 못한
비율일지도 모르며
2.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나빠서 경기가 활성화가 안되어 있는데 무역과 관련된 회사가 대부분인 한국에 일자리가 늘리가 없고
3. 개인의 업무 역량이 발달해서 예전에 2-3사람이 하던일을 혼자서도 하기 때문에 경제성장비율만큼 기업에서도 사람이 필요없지요.
그런데도 한국에서는 대학교를 졸업하면 취직은 당연히 되어야 한다고 하는 과거생각을 하고있지요.
엄격히 말하면 대학은 학문하는곳이지 취직준비하는곳은 아닙니다. 또다시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일자리를 늘리려면 국제경기 국내경기가 활성화 되어야합니다.
현재 국제적으로 특히 미국에서도 우량기업들도 감원열풍에 난리아닙니까.
국내경기도 나쁜데 국내기업보고 사람을 더쓰라고 하는것은 기업을 부실화시키라고 하는격입니다. 빚져가면서 사람을 더 채용은 못합니다.
원래 기업이란 사람이 필요하면 뽑지 말라고 해도 더 채용하는것이 당연합니다.
누구의 책임을 따지기는 곤란하지만 이런점은 생각해야합니다.
1. 국가가 미래를 보는 눈이 없어서 미래의 비전있는 산업을 제시하지 못한것이 큰 실수이고
2. 기업도 과거에 성장일변도의 기업관행에 사로잡혀 미래산업에 투자하지않은것이 실수이며
3. 각개인도 에전에는 대학교를 졸업하면 쓸만한 직장를 얻느다고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있었고----앞으로는 아무리 경기가 좋아져도 너무 많은 대학교 졸업생들을
그럴듯한 일자리 즉 대학교 졸업생들이 할만한 직장에 취직은 안될것입니다.
경제에서 극단적인 유망산업과 사양산업을 따지면 곤란합니다. 어떤 직종이고 다필요하며 그렇기때문에 모든것을 인정한후에 골고루 우선 활성화 대책이 필요해서 각분야에서 조금씩 일자리를 창출해야합니다.
소위 말하는 벤처열풍에 휩싸이다 지금은 물거품이 된것을 다알고 있지요.
이런 현실에서는 이글을 쓰고 있는 사람도 조그만 개인 사업을 하고 있지만 매달 임대료니 뭐니해서 지출하며 적자보며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년까지 안되면 나도 사무실 문을 닫고 집으로 들어가서 방도를 찾아야지요. 돈이 다떨어지면 아마 나도 길거리로 나갈 경우도 생기겠지요.
그래도 누구 탓은 안할것입니다.
어찌보면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사는것도 행복--- 아프리카, 아프가니스탄등등 상당수국가 국민이 안된것만도 감지덕지로 생각할때도 있지요.
우선은 눈높이를 낮추어 일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입에 맞는 떡은 없지요. 행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낙관적으로 생각해도 일자리는 1년은 더기다려야 하고
비관적으로 예상하면 3-4년은 기다려야 일자리가 더 늘것입니다.
장미빛 예상을 할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며 언론을 통해 최근 4년간 대학교 졸업생들의 취업이 말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지요.
누구의 탓보다 자신의 능력을 키우며 더욱더 찾아보고 때를 기다리며 세상을 삽시다.
욕심을 조금 버리면 버린만큼 인생이 행복해집니다.
최근 젊은사람들이 취업못해 안타까움을 느끼며 그래도 내일에는 태양이 떠오르는 진리를 통해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두서없이 이글을 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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