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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말에 동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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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찬씨 저는 외대에 다니는 대학 4학년 학생입니다.
그래요.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우리만을 생각해 왔던 것이 사실이에요.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명문대에 진학하지 못했다고 불평하는 깃이 우리들의 모습인데...
저는 교회에서 중, 고등부 교사입니다. 제가 가르쳤던 아이들 중에서도 역시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직장으로 뛰어들은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퍼지곤 하지요.
힘을 내야지요. 우리들 모두 석찬씨의 글 잘 읽었습니다. 힘내세요.
석찬씨 저는 외대에 다니는 대학 4학년 학생입니다.
그래요.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우리만을 생각해 왔던 것이 사실이에요.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명문대에 진학하지 못했다고 불평하는 깃이 우리들의 모습인데...
저는 교회에서 중, 고등부 교사입니다. 제가 가르쳤던 아이들 중에서도 역시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직장으로 뛰어들은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아퍼지곤 하지요.
힘을 내야지요. 우리들 모두 석찬씨의 글 잘 읽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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