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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젊은이들의 자신감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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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고3의 어려운 시기를 거쳐 대학을 입학하게 되었고 모두의 바램 또한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위치일 것이다.
지금 모두가 힘든 시기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지만 이 때를 위해 공부해온 사람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서글픈 일이다.
사회에 진출하지도 못하고 방황하는 지금의 우리의 졸업생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취업 그 자체가 아니라 그들의 자신감 상실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것은 지금 당장에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그들을 고려해보면 매우 심각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제는 뭔가 조취가 취해져야 하는 시기가 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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