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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말 웃기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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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로 우리 나라는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 않아 빠른 발전을 하였다.
샴페인을 먼저 퍼뜨린 나라란 날이 날 정도로 한강의 기적이라는 말이 날 정도로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사람은 정말 우수한 사람이 많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하지만 그것은 몇명의 소수에 한해서 이다.
이글은 읽어보는 사람들 중에서 사회에서 이웃에서 많이 볼것이다.
디아블로란 게임이 있다. 정말 친한 친구 끼리 같이 게임을 해도 아이템 좋은 것 하나 가지고 싸운다.
웃기지 않은가 내가 필요없으면 남에게 줄수도 있는데...
이번 의보에 대해서도 정말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왜 국민들만 피해을 봐야하는지 말이다.
이 의보는 결국 국민 보험과 의사 약사와의 싸움에 국민들만 새우등 터지는 꼴이지 않은가....
이렇게 이 나라가 엉망진창으로 돌아가고 있는데도 우리의 대통령이란 사람은 장관인사를 관행한다는 것이 다이지 않은가...
정말 왜 사람들이 이 나라를 떠나 해외로 이민을 가는지 어떻게 보면 이해가 가는점이 못지 않다.
이번에 정주영씨가 죽었다.
우리나라를 위해 기업을 위해 수고 많이 하신분이다.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는 해상을 잘 이용해야지 발전할 수 있다.
전라도는 농사보다는 어업으로 국민들이 살아가는 곳이 많다.
도로공사등 여러가지 공사를 뻘을 막아버리면 그 사람들은 생계를 잃고 만다.
이것 저것 너무 나라가 엉망이라서 몇글 적어본다.
택시를 타고 지금 흘러가는 시세를 알수있다고 한다.
세계 경기가 어렵고 우리나라도 역시 어렵고 이럴때 난 일본 사람의 단결성이 부럽다.
지금은 교과서 때문에 우리나라와 많이 신경전을 벌린다는데 일본인의 본받을 점은 받자...
난 일주일에 기차를 한번씩 타고 다닌다. 방송으로 폰을 진동으로 해 달라고 아무리 부탁을 해도 이 놈의 사람들은 폰의 조작법을 모르는가 아님 그 소리가 모기소리로 들려서 못 알아듣는지 아님 외국어인가?
1년이 넘게 기차를 타면서도 그 방송을 듣고 폰을 진동으로하는 사람 3명 봤다.
이 것이 우리나라 국민의 현실이다.
2002 월드컵이 웬 말인가...
하지 마라고 하고 싶다.
나라 망신이나 시키지 말고 왜 1년에 270억이란 돈을 주면서 외국 감독을 쓰는지 이렇게 나라가 어려울때는 그런일들은 자제해야 하지 않은가?
대기업들이 무너지고 있다.
그로인해 실직자들도 100만이 넘었다.
심각한 문제다.
자신들의 집에 한달에 각가지 세금으로 나가는 돈이 얼마인지 알고 있는가?
모른다면 부모님께 물어보라...
우리들의 부모님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다.
난 모든 부모님께 박수를 보낸다.
그 어려운 보리고개를 넘어 이렇게 나라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다 우리들의 부모님덕분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엽기적인 사건들이 나오고 있다. 이래서야 세상 무서워서 살수가 없다.
형이 동생을 죽이고도 "후회할것 같으면 죽이지도 않았다. 군대갔다와서 한명씩 전문적으로 죽이겠다." 는 이말에 어떻게 이런 인간이 이 세상에 있을수가 있나 하는 허탈감만이 돈다.
흔히 성경에서 말하는 종말을 의미하는 혼돈의 세상이 다가오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 모두 주위의 사람들에게 조금만 더 이해심을 가지고 살자...
나 또한 어렵게 살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세상에 대해 불만도 많고 여러가지 맘에 안 드는 점도 많다 하지만 사람은 그 시대를 잘 타고 나야 한다고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언젠가 죽을것 죽을 때 까지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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