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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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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년간 병에 걸린적이 없어서 병원에 가본적이 없슴니다...
근데 부모님이나 다른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병원가서 처방전 받고 그걸루 약국가서 약을 타야된다고 하더군요...
신문에서 봤지만 얼마전 어머니가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서 약을 사려고 했는데 저희 동네에는 그 약이 없더군요...
저희 집은 강서구이고 병원이 강남이였습니다...
얼마나 고생입니까....
어머니 직장이 강남이어서 별문제는 없었지만 ......
고통받는건 역시 서민입니다...
의료보험 파업이거 국민 주택 파업도 백화점 셔틀버스 운행 중단.....
뭘했건 피해보는건 서민들입니다...
왜이런가요....
왜 무슨 파업만하면 피해보는건 서민들인가요??????????
서민들은 월급만으면 세금만 겁나 내고 남는건 별루 없고.....
이런문제를 논의하는 높으신분들 서민들의 입장해서 생각을 도저히 할수 없어도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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