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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사들과 약사들은 넘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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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의사들과 약사들은 넘 조용하다.....?
의약분업 드디어 실패했군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렇게 국민을 고생시키더니 끝내 이런 결과를....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이전에는 의약분업에 서로 목소리를 높이시던 의사, 약사 선생님들은 왜 이리 조용하십니까?
아마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자 하면 아마 이러시겠죠
"훌륭한 의약분업이라구 왜 다시 돌려야 하냐구" 넘 좋다구
국민을 위한 법이라구....
자신들이 마치 국민을 생각하느냐 하더니 서로 자신의 밥줄 경쟁이였나요?
이제는 국민이 국민의 밥줄좀 챙겨달라구 누구붙잡고 하소연 해야 하나요...??
실업률도 높고 국민에게는 노벨평화상이 아니라 평화로운 삶이 필요합니다.
(보건복지부장관이 바뀌었더군요. 국민의 머리가 닭머리 입니까? 빨리 잊도록 슬쩍 장관하나 경질시키구 무마하려하더니.....
왜 대한민국국민은 국민의 의무만을 지켜야하구 권리는 없는지 세금을 안낼권리등 국회의원들도 자신들이 해야할일들 안하구 돈도 받구 세금두 안내구 ...정말 상황이 된다면 다른나라가서 살고 싶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해외로 나가면 나주엔 누구한테 돈 받을라나?)
제발 한번만 국민입장에서의 올바른 생각좀 해주세요
아 저번에 제가 저번 의약분업 토론실 의장이였을때는 - 의사 약사님들 의약분업에 대해 이해시키려하구 욕이나오면 시정시켜달라는 메일도 받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아예 읽어 보지도 않으시나보죠....
의약분업 드디어 실패했군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렇게 국민을 고생시키더니 끝내 이런 결과를....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이전에는 의약분업에 서로 목소리를 높이시던 의사, 약사 선생님들은 왜 이리 조용하십니까?
아마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자 하면 아마 이러시겠죠
"훌륭한 의약분업이라구 왜 다시 돌려야 하냐구" 넘 좋다구
국민을 위한 법이라구....
자신들이 마치 국민을 생각하느냐 하더니 서로 자신의 밥줄 경쟁이였나요?
이제는 국민이 국민의 밥줄좀 챙겨달라구 누구붙잡고 하소연 해야 하나요...??
실업률도 높고 국민에게는 노벨평화상이 아니라 평화로운 삶이 필요합니다.
(보건복지부장관이 바뀌었더군요. 국민의 머리가 닭머리 입니까? 빨리 잊도록 슬쩍 장관하나 경질시키구 무마하려하더니.....
왜 대한민국국민은 국민의 의무만을 지켜야하구 권리는 없는지 세금을 안낼권리등 국회의원들도 자신들이 해야할일들 안하구 돈도 받구 세금두 안내구 ...정말 상황이 된다면 다른나라가서 살고 싶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해외로 나가면 나주엔 누구한테 돈 받을라나?)
제발 한번만 국민입장에서의 올바른 생각좀 해주세요
아 저번에 제가 저번 의약분업 토론실 의장이였을때는 - 의사 약사님들 의약분업에 대해 이해시키려하구 욕이나오면 시정시켜달라는 메일도 받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아예 읽어 보지도 않으시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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