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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옷가게에서 미친놈 취급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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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란 옷은 모두 죄다 만져본다. 그리고 나지막히 말한다.
"이느낌이 아니야... 이건 아니야.."
▶마네킹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눈을 야릇하게 뜨며 마네킹을 잡아당기며 말한다
"자기 아직도 거기 서있는거야?"
▶제일 비싼 옷은 모두 입어본다. 그리고 다시 벗는다. 그러기를 수십회...
그러다 모두 벗어 내던지고 전화를 받는다. "응 지금 곧 뛰어 갈께~기다려~"
▶치마입은 마네킹에게 조심스레 다가간다. 그리고 제법 진지 하게 말한다.
"아이스께끼~"
▶옷을 자꾸 만지작 거린다. 마치 향기를 음내하듯 코로 부벼도 본다.
천의 감촉을 음미하듯 손으로 부비낀다 그러기를 문닫을때까지 열시히 한다.
▶다른 손님들이 옷을 가지려고 하면 재빨리 낚아채며 말한다.
"이거 내꺼야!" (앙칼지고 귀엽게)
▶너덜너덜 운동화 신고간다. 마네키의 맨발을 쓰담듬으며
자기 운동화를 신겨줄려고 애쓴다. 점원이 말려도 소용없다.
▶비싸옷은 죄다 알려달라고 한다. 점원얼굴에 화색이 돌며 이옷 저옷 들춰낸다.
그리고 나서 5000원이하의 반품직전 옷을 사고 유유히 가게를 나간다.
▶옷이 진열된 사이사이로 숨는다. 그리고 문닫을때까지 절대 나오지 않는다.
"이느낌이 아니야... 이건 아니야.."
▶마네킹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눈을 야릇하게 뜨며 마네킹을 잡아당기며 말한다
"자기 아직도 거기 서있는거야?"
▶제일 비싼 옷은 모두 입어본다. 그리고 다시 벗는다. 그러기를 수십회...
그러다 모두 벗어 내던지고 전화를 받는다. "응 지금 곧 뛰어 갈께~기다려~"
▶치마입은 마네킹에게 조심스레 다가간다. 그리고 제법 진지 하게 말한다.
"아이스께끼~"
▶옷을 자꾸 만지작 거린다. 마치 향기를 음내하듯 코로 부벼도 본다.
천의 감촉을 음미하듯 손으로 부비낀다 그러기를 문닫을때까지 열시히 한다.
▶다른 손님들이 옷을 가지려고 하면 재빨리 낚아채며 말한다.
"이거 내꺼야!" (앙칼지고 귀엽게)
▶너덜너덜 운동화 신고간다. 마네키의 맨발을 쓰담듬으며
자기 운동화를 신겨줄려고 애쓴다. 점원이 말려도 소용없다.
▶비싸옷은 죄다 알려달라고 한다. 점원얼굴에 화색이 돌며 이옷 저옷 들춰낸다.
그리고 나서 5000원이하의 반품직전 옷을 사고 유유히 가게를 나간다.
▶옷이 진열된 사이사이로 숨는다. 그리고 문닫을때까지 절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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