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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훔친이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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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부경찰서는 7일 채팅으로 만난 여성의 금품을 훔친 정모군 (18.대전 모 고교 3년)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정군 등은 지난 2일 오전 9시30분께 채팅으로 알게된 손모양(15) 등 2명을 대전 중구 유천동 K여관으로 유인한 뒤 손양의 지갑에서 현금 1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에서 정군 등은 "처음에는 손양 등과 성관계를 가질 생각으로 만났는데 막상 만나보니 너무 못생겨서 여관비가 아까운 생각 들어 돈을 훔쳤다"고 말했다.
요즘 고딩들 무섭군요. 이건 완전 코메디 기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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