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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도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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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 나라에 삐까뻔쩍 도시에 기름질반짝 마을에 철수가 살았다
어느때와 같이 철수는 모의고사에서 평균 빵점을 받아왔다
그래서 철수아버지는 혈압이 올랐다
"너 다시한번 빵점 맞아오면 아는척도 하지마!!"
철수아빠는 그렇게 소리지르고 쓰러져서 석달동안이나 병원 신세를 졌다
다음 모의고사 결과날-
아버지는 여느때와 같이 회사에서 돌아왔다
그러고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셨다
그리고 돌아섰다. 철수가 서 있었다
철수가 한참동안 아버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말했다
"아저씨 누구세요?"
어느때와 같이 철수는 모의고사에서 평균 빵점을 받아왔다
그래서 철수아버지는 혈압이 올랐다
"너 다시한번 빵점 맞아오면 아는척도 하지마!!"
철수아빠는 그렇게 소리지르고 쓰러져서 석달동안이나 병원 신세를 졌다
다음 모의고사 결과날-
아버지는 여느때와 같이 회사에서 돌아왔다
그러고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셨다
그리고 돌아섰다. 철수가 서 있었다
철수가 한참동안 아버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말했다
"아저씨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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