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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OC와 화학선생님(고교때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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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OC와 화학선생님(고교때 실화)(퍼온글입니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화학선생님의 별명은...진도개였다..
진도만 나가는 ***라고...다들 학교에 한분씩은 계시지 않았을까..
그날도..어김없이 옥텟규칙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시다가..
갑자기..말도 안되는 일이 벌여졌다...
목이 많이 아프다고 10분만 장기자랑 누가 하지 않겠냐구...
애들은..어안이 벙벙했지만..이게 웬떡이냐 싶어..
우리반의 소위 디제이덕 3명을..내보내 노래를 부르게 했다..
그들의 노래는 시작되었고..
"돈 싫어~ 명예 싫어 따분한 음악 우린 정말 싫어"
"펑키 비트의 신나는 댄스~ 노래하는 창렬이~ 랩퍼 스카이~ 랩퍼 재용~"
"우리들은 디오씨~ 디제이~ 덕~~"
그 순간이었다..어디선가 퍽하는 소리가 들렸다..
화학선생님이 그들의 머리를 출석부를 연타하신 것이었다..
애들이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선생님은.."니들 당장 교무실로 다 따라와~"
애들은 영문도 몰랐고..우리반 아이들 모두..이유를 몰랐다..
이상하다..잘못한게 없는데..
그 세명은 영문도 모르고..교무실에 끌려갔다...
화학선생님은 말했다..
"니들 진짜 이럴 수 있어?"
"예?"
"니들 선생님이 그렇게 우습게 보여? 어?"
"아닌데요...."
"니들이 멀 잘못했는지 알아? 몰라?"
"잘 모르겠는데요.."
"이것들이...진짜 몰라?"
"예..."
아이들은 미칠 지경이었다..도무지 이유를 몰랐으니까.."
"이유를 알때까지 여기 꿇어앉아 있어.."
세아이는 머리를 짜내었지만..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때였다..세아이중의 한 명이..화학선생님 책상을 보고..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그들은 반으로 돌아왔다...
그리고..그 이유를 묻자..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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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화학선생님 이름이 남창렬이었냐?"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화학선생님의 별명은...진도개였다..
진도만 나가는 ***라고...다들 학교에 한분씩은 계시지 않았을까..
그날도..어김없이 옥텟규칙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시다가..
갑자기..말도 안되는 일이 벌여졌다...
목이 많이 아프다고 10분만 장기자랑 누가 하지 않겠냐구...
애들은..어안이 벙벙했지만..이게 웬떡이냐 싶어..
우리반의 소위 디제이덕 3명을..내보내 노래를 부르게 했다..
그들의 노래는 시작되었고..
"돈 싫어~ 명예 싫어 따분한 음악 우린 정말 싫어"
"펑키 비트의 신나는 댄스~ 노래하는 창렬이~ 랩퍼 스카이~ 랩퍼 재용~"
"우리들은 디오씨~ 디제이~ 덕~~"
그 순간이었다..어디선가 퍽하는 소리가 들렸다..
화학선생님이 그들의 머리를 출석부를 연타하신 것이었다..
애들이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선생님은.."니들 당장 교무실로 다 따라와~"
애들은 영문도 몰랐고..우리반 아이들 모두..이유를 몰랐다..
이상하다..잘못한게 없는데..
그 세명은 영문도 모르고..교무실에 끌려갔다...
화학선생님은 말했다..
"니들 진짜 이럴 수 있어?"
"예?"
"니들 선생님이 그렇게 우습게 보여? 어?"
"아닌데요...."
"니들이 멀 잘못했는지 알아? 몰라?"
"잘 모르겠는데요.."
"이것들이...진짜 몰라?"
"예..."
아이들은 미칠 지경이었다..도무지 이유를 몰랐으니까.."
"이유를 알때까지 여기 꿇어앉아 있어.."
세아이는 머리를 짜내었지만..이유를 알 수 없었다..
그때였다..세아이중의 한 명이..화학선생님 책상을 보고..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그들은 반으로 돌아왔다...
그리고..그 이유를 묻자..그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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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화학선생님 이름이 남창렬이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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