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중2003년도수능시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적중2003년도수능시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토론실
댓글 0건 조회 1,089회 작성일 02-01-03 22:20

본문

적중2003년도수능시험

전 이번에 수능시험을 본 고3학생입니다!!
정말 황당하고 또한 재밌는 글이있어서 밑에 붙이니까요,,,한번 읽어주시고 이해찬 욕좀 해주세요!!


2003학년도 수능시험 언어영역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1-5)

[가]
당신이 가신 뒤로 나는 당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까닭은 당신을 위하느니보다 나를 위함이 많습니다.

나는 모의고사를 본적이 없으므로 실력이 없습니다.
점수가 낮아서 항의하러 교육부로 갔더니 장관은 '83생은 실력이없다. 실력이 없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 너를 도와주는 것은 죄악이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말을 듣고 돌아 나올때에, 쏟아지는 눈물 속에서 당신을 보았습니다.

나는 학적도 없고 다른 까닭을 겸하여 소속이 없습니다.
'학생증이 없는 자는 인권이 없다. 인권이 없는 너에게 무슨 자존심이냐?' 하고 조롱하려드는 선생이 있었습니다.
그를 항거한 뒤에 남에게 대한 격분이 스스로의 슬픔으로 화하는 찰나에 당신을 보았습니다.

아아 온갖 수능, 교육정책, 국가주관 모의고사는 윗대가리들 심심풀이용 담배의 연기인 줄을 알았습니다.
재수의 부름을 받을까, 수능역사의 첫 페이지에 잉크칠을 할까, 술을 마실까, 망설일때에 당신을 보았습니다.

-당신을 보았습니다.[Remade by 苦三]


[나]
나는 집안에 혼자 앓아 누워서 어느 아침 장관을 뵈이었다.
장관은 쥐새끼같은 상을 하고 족제비같은 눈을 희분덕거려 먼 옛날 선사시대 무당같은데 새끼손톰 길게 돋은 손을 내어 묵묵하니 성적표를 보더니 문득 물어 몇 년에 태어났냐 한다.
팔십삼년에 태어났다고 한즉 그러면 단군이래 최저학력이란다.
그러면 대학은 어찌가냐 한즉 장관은 빙긋이 웃음을 띠고 계란투석이라며 눈꼽을 뗀다.
나는 재수를 하겠다 한즉 장관은 다시 넌지시 웃고 말없이 성적표를 박박 찢는데 손길은 차갑고도 매워서 대학이고 수능이고 다 조졌다.
-장관


1. 글 (가), (나)의 주된 공통점은?
① 영탄법을 적절히 사용하여 대상을 미화하고 있다.
② 역사적인 사건에 기반하고 있다.
③ 같은 구절을 반복하여 리듬감을 획득하고 있다.
④ 신앙으로 슬픔을 극복하고 있다.
⑤ 낭만의 정서가 나타난다.

2. 글 (가), (나)의 '나'가 만나 대화를 나눈다고 가정했을 때, 적절하지 못한 대화는? ( (가)의 나는 A, (나)의 나는 B )
① A: 우리 83생들은 어디가나 찬밥이군요. 모의고사도 못보게 해놓고 수능은 이따위로 내다니.
② B: 그러게 말입니다. 저는 교육부로 찾아가서 장관까지 만났지만 83생이라 쪽만 당했습니다.
③ A: 실력없다고 무시당하니 서글프군요.
④ B: 하지만 전 장관이 좋아요. 멋지 잖아요?
⑤ A: 뭐라고? 씨뱅아!

3. 다음중 이미지가 다른 한 단어는?
① 모의고사 ② 수능 ③ 교육부 ④ 이해찬 ⑤ 대학

4. 글 (가)를 주제로 토의한 자료이다. 글에 대하여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은?
① 대중: 모의고사를 못보면 실력이 없어지는구나..나도 이제부터는 모의고사를 많이 봐야겠지.
② 회창: 83생이 실력이 없다는데...왜 그런지 자료를 찾아봐야겠다.
③ 종필: 수능과 모의고사가 연기라니? 아..연기는 형체가 없는 것이니까 '허위성'을 뜻한 다고 볼 수 있겠구나!
④ 영삼: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당신'을 떠올리는 것은 당신이 화자에게 절대적이며 신앙적 존재임을 의미하지.
⑤ 두환: 술을 마시고 싶다고?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정서의 표현으로 볼 수 있겠네.

5. (나)의 화자가 쓴 또다른 작품이다. 이 작품이 (나)보다 뒤에 씌여졌다면 두 작품의 창작시기 중간에 화자가 쓴 일기로 적절치 못한 것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매년 11월이면 들려오는
신음소리 더불어 손에 손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50점 떨어진 성적표와 함께 단둘이서
내방에서 울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처절했던 이세상 투쟁 끝나는 날
가서, 절대 가지 말라고 말하리라. / 귀천

① 오늘은 교육부에 갖다왔다. 쥐새끼 같은 장관에게 쪽만당하고..... 정말 살기 싫다. 내일 아침에 테러라도 났음...좋겠다.
② 아무리 생각해도 해찬...이자식을 용서할 수가 없다. 내일은 기필고 없애버리리라.
③ 우리 정부의 뛰어난 교육정책 덕에 1년더 놀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에 태어나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
④ 뉴스를 보니 50점이상 떨어졌다고 한다. 완전히 개판이다.
⑤ 놈을 없애려 갔지만 내년에는 다시 쉽게 내겠다는 한마디에 칼을 놓을 수 밖에 없었다. 원통하다.

[정답과 해설]
1.② 2.④ 3.⑤ 4.④ 5.③ ..


2003학년도 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영역(공통)>

1. 팔삼이는 수능을 조진 후에 화가 나서 이해찬을 납치했다.
그는 이해찬의 독보적인 아이디어가 그가가진 특이한 두뇌구조로부터 나온다는 가설을 입증하기 위하여 이해찬을 기절시킨 후에 사지를 묶고 실험을 시작했다. 다음은 그 실험과정이다.
㉮ 먼저 머리를 절개하고 뇌를 마비시켰다.
㉯ 발가락에 전기를 가했다.
㉰ 순간 그의 입에서 "교육개혁!"이라는 구호가 터져나왔다.
㉱ 머리를 다시 봉하고 두들겨 패서 의식을 회복시킨다음 상처에 된장을 한 뭉태기 발라주고 다 회복시켰다.
㉲ ㉮-㉱의 과정을 1년동안 반복했다. 매 실험시마다 뇌가 마비되었음에도 그는 "교육개혁!"을 외쳤다.

팔삼이의 이러한 실험을 통하여 도출한 결론으로 가장 올바른 것은?
① 이해찬의 중추신경은 타고난게 틀림없다.
② 이해찬이 "교육개혁"을 외치는 과정에는 중추신경이 작용한다.
③ 무조건적인 척수반사로 "교육개혁"을 외친것이다.
④ 이해찬은 개구리이다.
⑤ 된장은 몸에 좋다.

2. 교감신경은 소화를 억제하고 심박동수를 늘리며 체내열발생을 늘인다.
부교감신경은 소화를 촉진하고 심박동수를 줄이며 체내열발생을 줄인다.
따라서 화가나거나 긴장하였을 때, 혹은 운동을 할때는 교감신경이 주로 작용하고 휴식을 취할때에는 부교감신경이 작용한다.
다음 우리의 일상생활중 교감신경이 작용할 경우만 고른것은?

[보기]
㉠ 시험을 보고나서 출제위원장이 신문인터뷰에서 2000학년도 수준으로 출제하였다는 기사를 읽었을때
㉡ 채점 다시했더니 점수가 올라서 안정을 찾았을 때
㉢ 근데 알고보니 짝수형(혹은 홀수형)으로 잘못 맞추었음을 깨달았을때

① ㉠, ㉡ ② ㉡, ㉢ ③ ㉠, ㉡, ㉢ ④ ㉠, ㉢ ⑤ ㉠

3. 팔삼이가 할 일없이 돌아다니다 암석 A, B, C를 얻었다. 각각의 굳기를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을 실행,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 암석 A는 방해석(3)에 긁혔다.
※ 암석 C는 강옥(9)을 갈수 있었다.
※ 암석 B는 A, C를 갈고도 모자라서 금강석(10,다이아몬드)까지 다 갈았다. (괄호속의 숫자:상대적 굳기)

이런 결과로 미루어볼 때 암석 B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① 이 암석은 마그마가 굳어서 생성된 것이다.
② 이 암석은 우주로부터 온 것이다.
③ 이 암석은 이해찬의 머리임에 틀림없다.
④ 이 암석은 활석에게 긁힐 것이다.
⑤ 이 암석은 퇴적암이다.

[정답]
1.③ 2.④ 3.③
..


2003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공통)

※다음의 두가지 자료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1-2)

[자료1]-2002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시행 계획(2001.3.22. 교육과정평가원)

Q1. 등급제의 도입 이유는?
ᄋ 대학입학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총점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줄이고, 학생의 소질과 특기 및 적성을 중시하는 선발 방식을 통해 고등학교 교육의 다양화, 특성화를 유도한다는 교육정책을 지향함
ᄋ 논술, 심층면접 등 다양한 대학별 고사와 고등학교 내신성적을 적극 활용하도록 함으로써 학력위주의 선발방식과 이에 대비한 고등학교 교육 과정의 파행을 줄이고자 함
ᄋ 수험생들의 과열 입시 경쟁을 완화하고 대학 수학에 필요한 '최소자격' 을 판가름하는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등급제를 도입한 것임
Q5. 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 수준은?
ᄋ2002학년도 난이도는 2000학년도와 2001학년도의 난이도 수준을 고려하여, 적정수준의 난이도를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임


[자료2]-모 신문 기사(2001.11.8.)

"수능 365점 넘으면 최상위권"
가채점 수능점수, 예상보다 더 떨어져
교육부 홈페이지는 항의로 한때 마비
눈물과 절망의 고3 교실. 한 교사는 “학교 전체가 공황 상태에 빠졌다”며 “올해 고3은 교육 실정의 최대 피해자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수험생들의 분노 =‘이해찬 1세대’로 불리는 고3 학생과 학부모들의 항의 전화․메일이 교육인적자원부에 쇄도했다.
◆ 바닥 없는 추락 =전교 수석을 놓친 적이 없고 2학기 수시에서 서울 공대에 합격한 A군은 평소 모의고사 성적이 397점 안팎이었으나, 이번 예상 성적은 361점. 평소 380점대였던 B군은 “언어․수리가 너무 어려워 30점 이상 떨어졌다”고 말했다.
◆ 진학지도 혼란 =각 학교 고3 교사들은 긴급 회의를 여는 등 ‘동반 점수 폭락 대책’ 마련에 분주했다. 경복고 김홍선 3학년 부장은 “평소 380~390점 학생들이 350~360점대에 밀집된 기형적 분포여서 진학 지도가 더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


1. 자료 1,2를 통하여 추론할 수 있는 사실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교육과정평가원은 예년과 비슷한 난이도를 예고했다.
② 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시험 등급제의 실시는 과도한 경쟁을 막고 학생들의 다양한 적성과 희망을 고려하기 위한 것이다.
③ 2002학년도 수능은 교육과정평가원의 예상처럼 성곡적으로 실시되었다.
④ 고3생들은 들쑥날쑥하는 수능난이도에 분노하고 있다.
⑤ 일선 학교의 진학지도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2. 다음의 자료로 미루어 볼 때 우리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은?

[자료]
(중략)사족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필자는 미국 대학입학제도를 내내 '입시’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미국에는 입시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시험성적은 어느 정도만 되면 그만이다. 예컨대 SAT 1400점 정도만 되면 책에서 누누이 말했지만 성적은 여러 참고자료 중 하나에 불과해지고, 입학관리처의 담당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뒤지는 건 지원자들의 인격적인 됨됨이와 잠재성과 가능성들이다. 이는 시험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그것이 교육적으로 정당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① 성적위주의 입시정책을 강화하여 실력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② 세계는 변화를 추구하므로 교육정책 역시 매년 바꾼다.
③ 교육부장관은 번갈아가면서 한다.
④ 혈연, 지연 위주의 사회풍토를 개선한다.
⑤ 인성과 잠재적인 능력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입시전형을 추구한다.

3. 다음은 어떤 사상가의 주장이다. 사상가의 이름과 업적이 잘 연결 된 것은?

[지문] 이제 입시제도는 변화해야한다. 올해 중3들은 한가지 재능만으로도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 것이다. 수능을 비롯한 점수위주의 입시풍토를 개선하겠다. 경쟁을 부추기는 모의고사와 자율학습을 폐지하고 수행평가를 통해 창의성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
[보기]
㉠ 이해찬 ㉡ 이종찬 ㉢ 이기찬 ㉣ 이회창

ⓐ 83생들의 창의력 신장 ⓑ 입시위주의 교육풍토 일소
ⓒ 재수생증가로 국가재정 확보 ⓓ 선정을 통한 대선준비활동

인물 업적
① ㉡ ⓐ
② ㉣ ⓑ
③ ㉠ ⓒ
④ ㉡ ⓐ
⑤ ㉢ ⓓ

4. 수능을 조진 해찬이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민해보았다.
다음 보기를 알맞은 순서로 배열하면?
㉠ 수능시험점수가 50점 떨어져서 재수를 해야할 것 같다.
㉡ 만만치 않은 재수비용 때문에 결국 대학을 포기한다.
㉢ 먼저 인터넷을 이용하여 재수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 재수생들을 직접 만나 조언을 구했다.
㉤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총 재수비용을 예상해본다.

① ㉠→㉡→㉢→㉣→㉤
② ㉡→㉢→㉠→㉣→㉤
③ ㉠→㉢→㉡→㉣→㉤
④ ㉠→㉢→㉣→㉤→㉡
⑤ ㉣→㉢→㉡→㉤→㉠

[정답과 해설]
1.③ 2.⑤ 3.③ 4.④

1.자료1에서는 수능의 출제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나 자료2를 통하여 이러한 출제방침과 전혀다르게 출제되었음을 알수 있다.
2.보기의 자료에서는 미국의 특기, 적성을 고려한 입시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정답은 ⑤
3.83생이면 다 아시리라.
4.문제인식(㉠)→실내조사(㉢)→현장조사(㉣)→자료의 정리(㉤)→결론도출(㉡)


※다음글을 문제의 지시에 따라 알맞은 답을 고르시오.

Lee hae-chan is former president of ministry of education in korea. He is crazy and dumb, maybe. Because he made many Korean student who was born in 1983 dull, so called "*The lowest scholarship since Dangun." Many student blame him for his *DDORAIZIT and want to kill him. Unfortunately, they lost their more tremendous score than their *Mouigosa's in this Korean SAT 2002. I think ( ⓐ ) Lee is enough to be killed. This is the only way we will be happy and comfortable again.

*The lowest scholarship since Dangun : 단군이래 최저학력
*DDORAIZIT : 또라이짓 *Mouigosa : 모의고사

1. 글쓴이의 주장의 요지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이해찬은 교육개혁의 일등공신이므로 훈장을 줘야한다.
② 이해찬을 때려죽여야 한다.
③ 이해찬은 한국의 학생이다.
④ 이해찬은 수능을 만든 사람이다.
⑤ 이해찬은 단군을 죽였다.

2.밑줄친 ⓐ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honest ② tall ③ gentle ④ cool ⑤ fucki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Total 17,202건 940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4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