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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드(THAAD)배치로 중러관계 악화 Vs 미일관계 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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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한반도에 배치하겠다고 발표한 후
국내외에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중국은 왕이 외교부장이 나서
"사드 배치는 한반도의 방어 수요를 훨씬 초월하는 것으로,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사드 기지를 사정권 안에 두는
미사일을 극동에 배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은 한반도 통일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
북한에 핵과 미사일 원료를 팔고
UN의 북한제재에 미온적으로 대처해 오고 있으며,
남북 정전지역 서해어장을 자기집 안방처럼 이용해 왔고,
백두산을 반쪽이나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핵개발은 일언방구도 하지 않은채
자주적, 주권적, 방어적 사드배치에 대해선
경제적 보복을 운운하며 불만과 위협을 표출하고 있다.
중국은 이를 빌미로 5,001번째 침략을 저지를지도 모른다.
사드배치 뿐만 아니라, 핵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10&sid2=200&oid=032&aid=0002713087
한반도에 배치하겠다고 발표한 후
국내외에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중국은 왕이 외교부장이 나서
"사드 배치는 한반도의 방어 수요를 훨씬 초월하는 것으로,
그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사드 기지를 사정권 안에 두는
미사일을 극동에 배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국은 한반도 통일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
북한에 핵과 미사일 원료를 팔고
UN의 북한제재에 미온적으로 대처해 오고 있으며,
남북 정전지역 서해어장을 자기집 안방처럼 이용해 왔고,
백두산을 반쪽이나 차지하고 있으며,
중국의 핵개발은 일언방구도 하지 않은채
자주적, 주권적, 방어적 사드배치에 대해선
경제적 보복을 운운하며 불만과 위협을 표출하고 있다.
중국은 이를 빌미로 5,001번째 침략을 저지를지도 모른다.
사드배치 뿐만 아니라, 핵개발을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10&sid2=200&oid=032&aid=0002713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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