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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까고 있다!-국회의원 수당 2.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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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회의원들 수당이 2.5% 인상 됐단다.
자세히 보니 월급 외에 받는 월 평균 수당만 평균 485 만원이다.크아~~~
월급이 아니고, 수당만 500만원 가까이 된다라는 말이다.
아주 웃기고도 있다. 월급도 지들 맘대로 올리고 싶으면 올린다. 매년 올린다.
국회의원들 평균 연봉이 4-5천만원은 되는 걸로 알고 있다.
근데 수당은 포함안되는 것이다.
그럼 대충 연봉으로 1억은 받는 다는 얘기인데, 아주 웃기고 있다.
그들은 서민이 아니기에 서민정책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다.
"역지사지"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유유상종"이 되야 한다.
이래선 안된다. 도저히 안된다.
대학은 매년 등록금을, 그 해 물가상승률의 3-4배나 높게 인상하고 있고,
국회는 피같은 우리 세금으로 지들끼리 올리고 자빠졌다.
국회는 국회대로 대학은 대학대로 아주 서민들 피를 뽑아 잡수고 있다.
그래서 제안한다.
1.국회의원의 월급을 "최저임금제(시간당 3480원)"로 추진!
부패한 국회의원 및 공무원 사형 및 국외추방 추진!
국회의원의 임기 1년 단위 추진!
국회의원의 월급을 "100만원"정도로 그들이 정한 "최저임금"으로 지정하고,
그들을 "사회봉사직"으로 변환한다.
이렇게 되면 봉사하려는 사람들만 들어오지 드러운 놈들 절대 못들어 온다.
그들이 보여온 행태들은 우리 마을 동장님이나 이장님만큼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돈 받지 않고 일하는 동장님이나 이장님들이 훨씬 피부에 와 닿게
고생을 하신다.
국회의원은 평범한 서민들이 해야 한다. 그래야 상식적으로 된다.
그리고 그들 맘대로 임금을 인상 못하게끔 법을 개정해야 한다.
원래 지들 밥그릇을 자기가 챙기기 때문에 이는 분명 개정해야 한다.
이에 더해서 비리 국회의원들은 국외추방이나 사형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가장 부패한 집단이 공무원들과 국회의원들이다.
정경유착을 뿌리 뽑기 위해서라도 중국처럼 사형이나 국외추방같은 강력한
법을 재정해야 한다. 이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또한, 고인물은 썩게 마련이다. 국회의원의 임기 4년은 너무 길다.
임기를 1년 단위로 해야 한다. 물론 돈이야 많이 들겠지만, 머리만 잘 쓰면
된다. 1년 단위로 해야 그들이 긴장하고 성추행이나 색깔발언 같은 무식한
처사는 하지 않는다.
전혀 문제 될게 없다.
잘하면 우리야 계속 뽑을 것이고, 못하면 팽 당하면 된다.
2."교육 받은 권리법"재정으로 등록금 및 수업료 무료화 추진!
현재 우리나라는 민주화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
이젠 "부패와 정경유착의 뿌리"를 걷어내고, 복지와 서민생활에 힘써야 한다
근데 선진국인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등록금이 모두 무료이다.
바로 교육 받을 권리가 그것이다.
우리나라 또한 "교육받을 권리"를 법으로 재정하여 등록금 인상과 같은
무시무시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 법은 형편이 어려워 대학을 가지 못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있어 매우
필요한 권리이자 국가의 의무임에 틀림없다.
우리 헌법에는 "교육의 의무"만 있지 "교육 받을 권리"는 없다.
유럽 젊은이들은 등록금 걱정없이 대학생활 한다.
우리 젊은이들도 등록금 걱정없이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공부도 하고, 연애도 하지...
안 그렇습니까? 잘나신 국회의원 나리들?
------------------국회의원 수당 2.5% 인상----------------
일반 공무원의 봉급에 해당하는 국회의원 수당이 지난해보다 2.5% 인상됐습니다.
국회는 올해 국회의원의 월 평균 수당을
지난해보다 11만 9천 원, 2.5% 오른 483만 5천 원으로 책정하는 내용으로
'국회의원 수당 등의 지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공무원 전체의 보수조정 비율을 반영해 인상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회의원이 받는 돈을 총칭하는 세비는 수당 외에 의원 입법활동비와 특별활동비, 일반수당, 상여금, 복리후생비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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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등록금, 깊어가는 시름---------------------
[YTN 2007-01-28 05:10:39]
대학 등록금은 지난 2000년 이후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6년 사이 50%나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도 각 사립대들이 7%에서 12~3%대의 인상률을 제시해 지난해 평균 인상률 6.9%를 훌쩍 뛰어넘을 전망입니다.
등록금 인상을 저지하려는 대학생들과의 한바탕 싸움이 예고되는 상황입니다
교육부는 등록금 책정이 대학별로 자율화된 상황에서 이를 규제할 방법은 없다는 원칙론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개소말님의 댓글
개소말 작성일어머니는 자기 아들이 대통령이 되길 원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정치인이 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

정완식님의 댓글
정완식 작성일
진짜 웃긴 이야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맨날 싸움질 하고 욕이나 하고 변호사 겸임까지 하면서 월급빼고 500만원이라,,하하하.
참, 만약 국회의원들 연봉이 1억이라고 가정하에, 월급만 받는다고 치고 월급을 500이라고 하면 500*12=6000
일인당 4천만이 남는데 전체국회의원 수를 곱하면 몇십억에 해당한다, 차라리 그돈으로 대학등록금 못내는 학생들에게 주면 얼마나 좋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