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
정치 17대 대통령 선거!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페이지 정보

본문
2007년에 17대 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선거일 가까이 대권후보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하면 선거법에 저촉되어 미리 설문조사합니다.
토론실의 여론조사는 16대 대선결과와 같을 만큼 공신력이 매우 높았었습니다.
이중투표 부정투표 하지 마시구요. 대한민국의 정당한 여론을 위해서 여러분의 한 표 부탁드립니다.
* 정당(지역)을 보지 마시고 인물 위주로 투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은 다음 중 누가 차기 17대 대통령 후보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왜 그 인물이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지 몇 자 적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댓글목록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아직 논의할 때가 아니라 봅니다.

김윤식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그건그래요....;;

플레이아데스님의 댓글
플레이아데스 작성일정치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개인적인 의견을 말한다면.. 업무, 사업 추진력으로 봐서는 이명박씨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그럼 회사에 취직하라고 하세요.

Jaewon님의 댓글의 댓글
Jaewon 작성일삼무님 말씀이쫌 ;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의견은 존중해 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리잔님의 댓글의 댓글
하리잔 작성일
우리나라의 혈연 중심사회에 휘석되지 않은 사람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라는 플레이아데스 님 말씀에...그렇게 보실수 있겠지만(그것도 개인적으로),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을 업무, 사업 추진력 만으로 본다 라는 말씀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나라가지고 단순 사업하는것도 아니고...

LOVEgus님의 댓글의 댓글
LOVEgus 작성일
제가 우리나라의 혈연 중심사회에 휘석되지 않은 사람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라고 했습니다.

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 작성일솔직히 말해서 삼무님 말씀이 맞습니다. 나라는 기업이 아닙니다.

세리카님의 댓글의 댓글
세리카 작성일우리나라는 복지쪽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명박씨는 부족한 복지를 챙길 것 같지가 않군요...

Eternity님의 댓글의 댓글
Eternity 작성일복지가 부족하다니요 ㅡㅡ;;; 노무현정부 들어서 얼마나 복지정책이 과하게 실행되엇는지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솔직히말해서 이제 검사 ,변호사,판사 ,,,,그만 오셧으면합니다.
솔직히 한나라를 다스려야하고 외교정책도 펴야합니다.
그만한 지식을 가지고계신분들을 뽑아야합니다.
경제,경영,,,이건 도대체 왜있는겁니까?
도대체 법가지고 어떻게 이끌겟다고,,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
그건 우리나라 정치가 학연, 지연에 많이 연관되어 있어서 그렇겠지요.
아무래도 판검사 출신이 대자보 붙이기도 편하니까. 법은 모르겠지만, 경제, 경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경제가 곧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니까요. 요즘 워낙 불경기라고 하니 말이죠.
그래서 이명박 시장의 탁월한 경제 경영 능력을 평가해 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소 불도져 같기는 하죠.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국가는 회사가 아닙니다.
이명박씨가 국민연금 시행할 당시에, 부작용을 알고 있었읍니까?
이명박씨가 외환은행 매각당시에 반대했읍니까?
이명박씨가 IMF일어나기 3개월 전에 이미 위험성을 알고 있었읍니까?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명박씨가 IMF작용과 부작용을 알고 있었읍니까?
저는 김영삼 대통령이 IMF를 수락할 당시에,
IMF로 인한 작용과 부작용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고,
이는 5년 뒤에 사실로서 증명이 되었읍니다.
어떤이는 5년 뒤에, 제가 한 말 그래로 써서,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읍니다.
그럼 저는 뭘 할까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국가는 회사가 아닙니다.
회사 경영성과 하나로, 국가를 이끌려고 한다면,
사회전체가 흔들립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솔직히 이명박씨는 대선에 나오지 말고,
경영일선에서 예전과 같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면 합니다.
그것도,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일입니다.

쉐바님의 댓글의 댓글
쉐바 작성일
삼무님 완전 잘났읍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누가 나한테 욕이라면서 잘 들으라고 했는데
"너 정말 잘났다"라고 했읍니다.
욕은 아니겠죠?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그래서 삼무님이 노벨상을 타셨단 말씀입니까? 아니면 무엇을 하셨다는 이야기입니까?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그럼 저 역시 9-11테러 이후 머지 않아 아프가니스탄 침공할 것을 예견하였고, 국민연금 개혁안이 나올 때 공무원들이 반발할 것을 예견하였고, 한미FTA 협상에 들어가기도 전에 전국민이 반대할 것이라 예견하였고, 김대중 정부 때 김종필 국무총리서리 선임시에 야당이 반대하리라 예견하였고, 파견법이 가결되기 전에 노조가 반대하리라는 것을 예견하였습니다. 어떤 이는 제가 말한 것을 받아 적어서 현재 교수직에 있습니다. 그럼 저는 뭐 할까요?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세상은 자기 잘난 맛에 산다고 하지만, 글쎄요. 소감을 말씀드리면 극도의 피해의식에 의한 자아도취로밖에 안 보입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얼린씨 남에 글 흉내내는 짓은 하지 말아요.
계속해서 남에 글 흉내내고, 글들 수집하고 있는 것 같은데,
웃기지 말았으면 합니다.
노벨상 시시해서 안 탑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나는 이얼린 댁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들에게는 성인처럼 보이려고 하지만,
정작 하는 짓은 개와 같은 짓이다!
미안하지만 솔직하게 밝히겠네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얼린 댁이 알고 있는 것은, 지나가는 학생들도 다 알고 있어요.
제발 내 앞에서 웃기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다고 댁이 성인이 되겠읍니까?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학생들한테 욕먹지 않으려면 조심하세요!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ㅎㅎㅎ 솔직하시니 편합니다. 개짓이어도 별 상관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사는거죠. 뭐, 제가 성인이 될리가 있겠습니까, 그저 묵묵히 할 뿐입니다. 답을 원하면서 하는 일은 아니죠. 근데 제가 웃긴 행동했나요. 음, 잘 모르겠군요. 오랜만에 웃다 갑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글들 수집하지 않습니다. 수집해서 쓸 일이 없어서... 그런데 말은 그 사람의 성품을 나타냅니다. 제 비판도 좋지만, 자기 스스로의 모습도 보시길, 저 역시 제 스스로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너 정말 잘났다" <- 욕이 맞는 것 같습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정말 잘나서 미안합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생각해 보니 노벨상 주면 받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상에 연연한다면, 인간이 아니죠.
개 돼지 기생충과 다를봐 없습니다.

대훈님의 댓글의 댓글
대훈 작성일
삼무님은 쪽글을 3줄 작성 하는데 9분이나 걸리는군요.
작성 하시면서 한참 생각하시나봐요?
어떻게 하면 현학적일까 하고.

대훈님의 댓글의 댓글
대훈 작성일
5분 9분 3분 이런 식이네요.
정말 오래걸리네요. 사전 찾아가면서 작성 하시나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오타 줄이기 위해서 사전 찾죠.

대훈님의 댓글의 댓글
대훈 작성일한글 잘 모르나보네요.

나무나래님의 댓글의 댓글
나무나래 작성일
글 한줄도 심사숙고해서 쓰는걸 수도 있지 않습니까?
생각도 제대로 안해보고 말이라고 막 내뱉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은데요.

하리잔님의 댓글의 댓글
하리잔 작성일
누가 잘났다 누가 못났다. 라기보단..^ㅡ^
자기 말에 책임을 지기위해 한 번 더 생각하는것이 잘못된건 아닌듯해요.

하리잔님의 댓글의 댓글
하리잔 작성일
그리고 이게...실시간으로 볼 수있는 채팅입니까...?
글 올리자마자 막바로부터 새로고침 눌러가며 다음 글 기다려야해요?

김윤식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바로 생각 해서 낼 수도 있지만...그것보단 더 생각한뒤 말하는 것이 좋을듯싶네요.

케이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 작성일
그래서 삼무님이 노벨상을 타셨단 말씀입니까? 아니면 무엇을 하셨다는 이야기입니까? -> 이얼린님 이런식의 이야기는 심히 불편하군요 위에서 삼무님은 나라는 기업이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셨는데 이런식의 부정을위한 반대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
삼무님은 쪽글을 3줄 작성 하는데 9분이나 걸리는군요.
작성 하시면서 한참 생각하시나봐요?
어떻게 하면 현학적일까 하고. -> 대훈님 논리를 가지고 들어오셔야죠 ㅎㅎ 그런식으로 비꼬시나 하시는 표현은 좋지못합니다.
나무나래님이 옳다고 봅니다만

미확인중립인물님의 댓글의 댓글
미확인중립인물 작성일삼무님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위에서 부터 존중 해 줘야 하실 것 같습니다. 정말로, 당신이 노벨경제학상을 탔다면, 그런 말 해도 되겠습니다만은, 탔습니까? 또, 박정희 대통령도, 정치계에서는 0점이란 소리를 들었지만, 경제에서는 100점이란 소리를 들은 대통령입니다. 그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이 만큼 먹고 살 수도 없었을것입니다. 경제도, 국민을 위해 좋게 만들어 놓는 것이니깐, 이것도 대통령 의무의 한 가지 아닙니까? 그리고, 당신 한 표가 그를 뽑게 할 건 아닙니다. 투표가 비밀투표로 이루어지듯,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좀 삼가시기 바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나도 다른 사람들 먹고 살게 했읍니다.
PC방 사업계획을 내가 짠 사람입니다.
당시에 전용선을 끌어오는 비용이 비쌌지만,
당구대 1대에 6개의 PC가 들어가니,
10분에 1000원씩만 받고 장사하라고 했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많은 발명을 했고, 사업계획을 짜서 알려주었다는 것입니다.
일일히 기억하기도 힘듭니다...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케이님 뒤에 삼무님과 한 대화들은 이곳에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도 개새끼, 죽을 놈 욕을 하시기에 그 수준에 맞게끔 받아친 것이지요. 저 뒤에 '이얼린 더럽다'부터 시작해서 관련 논쟁을 보면 욕이 하나씩 다 있습니다. 별로 딱히 제가 잘못했다는 생각은 안 드는군요.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당시 상황을 안 보시고 3달이 지나서, 다만 이 글에만 있는 제 글만을 파악하여 불편하다고 느끼셨다고 하신다니, 저 역시 불편하군요. 제가 쓴 모든 글에 욕설이 달려서 그 수준에 맞게끔 적은 것입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당시 상황.
이얼린은 악을 옹호하는 글을 썼고,
천년마왕카폐에 토론실 글을 편집해서 올렸다.
...
지금 토론실에 천년마왕카폐 회원들 가입했나?
토론실에 왜 나한테 시비거는 것들 있네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또 시작이다. ㅉㅉㅉ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무슨 정신병자랑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시끄럽소.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요듬은 그래도 바른 말도 하여서, 욕은 안하는데요. 하 하 하.
욕먹을 소리 안하면 욕은 안하죠.

Eternity님의 댓글의 댓글
Eternity 작성일저도 말로는 다 할 수 있지만 ... 실행으로 보여주십시오 옛날에 이런 말이 있었지요 알면 행하라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요듬 말 안하고 살고 있읍니다. 행동만 합니다.
옛말에 '군자는 말없이 행하고, 소인배는 입만..."

삼무야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야 작성일그만해라 모하는곳인가 잠깐 들렸다가 개소리 찍찍하는 널보고. 한마디 해주고간다. 개같은 짓 그만해라 다른이들이 너처럼 얼마나 조잘대었는지다른글 보면서 비교좀하거라 흥분해서 주체도 못한채 자판 쳐대지말고 글올리는 스타일보니 자기흥분자제 능력치도 없는것이 할말있음 한번에 정리해서 올려짜샤 머릿속에 떠오르는대로 나불대지말고..

정완식님의 댓글
정완식 작성일
지금 서로 대통령나오겠다는 사람들 많습니다.
차기대통령후보로 유력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건 전 총리의 경우 조금씩 대선활동을 준비중입니다.
고건 전 총리는 은근히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최근 뭐 내륙운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특히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만큼 만만치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이 3명정도가 유력한 후보라고 할수있겠습니다만, 글쎄요 앞으로 누가 후보에 나올지에 따라
예상외의 인물이 될수도 있으니 지켜봐야겠네요

쉐바님의 댓글
쉐바 작성일사실... 저도 누구를 뽑아야될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이명박씨가 가장유력한 후보중의 한명이죠..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릅니다. 저번 대선때도 이회창대표가 거의 대통령으로서 지지를 받다가 막판에 노무현대표가 뒤집었죠~~~;; 지금 우리나라 현상황... 경제가 엄청나게 꼬인상황하에선 분명 경제분야에서 여러경험을 가진 이명박대표가 대세이겠죠~ 하지만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과연 한쪽 분야에서만 특출나다고해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가를 전체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죠~~~ 정말로 이사람이면 대통령감으로 믿고 맡길만하다 는 사람은 아직까지는 없는것같습니다. 또한 솔직히 후보들의 겉모습만 알지 실상은 잘모르기때문에 후보들에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할것입니다. 일단 국민들이 뽑는 대통령이니깐 그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잘 알아야지 투표를 할 수있겠죠~~~ 아직 대선까지는 약1년 이라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동안의 후보들의 행보와 그사람들에대한 정보를 잘 파악해서 최종결정을 내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투표는 이제 없어져야겠죠~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삼무님 엄청난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네요.. 거기다 개념까지 없으시고...

지나가다님의 댓글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딱하는 짓꺼리가 초딩들 하는 수준밖에 안되는듯....
사실 저도 초딩이거든요.........
그리고 정치얘기 꺼내기는 너무 이른듯........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솔직히, 국내 정치인들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래서 정치인에 대하여 가급적으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알고 있는 부분만 이야기 합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지나가다 님 ,
몇 몇 분들이 나한테 주장하고 싶은 소리가 있죠.
피해의식이라고요, 내가 하는 말들이, 누구인가에게 피해가 가는 모양이죠.
나는 바른 말을 했고, 그 말이 맞다면, 그 사람에게 피해가 아니라 고쳐야 할 부분이죠.
내가 개념이 없다고 하는데, 듣는 것들이 이해를 못해서 그렇죠.
예전에 어떤 커뮤니티에서 한마디 했는데,
다들 욕하고 모함하고 난리를 쳤읍니다.
몇년뒤 동양 철학자 도울 김용욱만 이해하고, 설명하더군요.
그만큼, 듣는 것들이 개념이 없고,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죠!
미안하게 됐읍니다. 들어도 듣지 못하는 댁들!

대훈님의 댓글의 댓글
대훈 작성일
피해의식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용 하세요...
피해의식이 삼무님이 피해를 주는 것인가요?? 단어를 정확히 인지하세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대훈 댁도 피해를 입었나 보네요.
나한테 시비를 걸고 있네요.
단어는 정확합니다. 댁들이 피해를 입죠.

대훈님의 댓글의 댓글
대훈 작성일
삼무님이 피해주는게 피해의식이 아닙니다.
삼무님이 하는 말로
누군가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이 피해의식이 아니라구요.
무식해서 말도 안통하네. 이해를 해야 말을 해주잖아요.
좀 잘 생각해 보세요.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피해의식은 '자신이 피해를 받았다는 생각'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듯싶습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얼린 댁들이
내가 글을 쓰거나 말을 하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이죠.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피해 의식(被害意識) the feeling of being victimized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사전에 그렇게 나와 있답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댁들은 직접적으로 폐해를 입고 있잖아요.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폐해 = 어떤 일이나 행동에서 나타나는 옳지 못한 경향이나 해로운 현상으로 생긴 피해, 폐해가 아니라 이 '피해'가 맞습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폐해로 썼음.

yeah님의 댓글의 댓글
yeah 작성일
폐해로 쓰셨다면 이얼린님들이 폐해를 입는 것 이라고 하셨으니깐.
이얼린님들이 삼무님에 행동에서 나타나느 옳지 못한 경향이나 해로운 현상으로 생긴 피해를 입고 있는 거군요 ^^

Eternity님의 댓글의 댓글
Eternity 작성일삼무님의 지식은 진짜일지 모르나 사회성은 영 아닌듯 어찌 한사람도 설득을 못시키시는지 원..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그래서 남들에게 억지로 강요는 안합니다.
나는 나대로 살고 있읍니다.
조용이 살고 있는데 열받게는 하지 말어야죠...
...
나도 열받는 일 없이, 매일 웃고 살고 싶읍니다!!!

삼무야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야 작성일ㅋㅋ 이시키 여기서 또 흥분했네... 무뇌충

Kespher님의 댓글
Kespher 작성일
대통령은 나라의 얼굴로써 겸손하고, 상대방이 아무리 자신과 달라도 포옹할 줄 알아야하고,
(즉, 적과도 손을 잡고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서)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다 말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자신의 입에 멍에를 지으며, 국민들의 반응에 귀를 기울이며,
다른 나라들과 역사를 통해 미래 갈길을 바라보며, 자신수양을 잘 하는 사람이여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미국에서 존경을 받고 있는 전대통령들은 나라를 위해 세벽에 일어났으며 배움을 끝이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안타깝게도 이런 대통령들이 안 계셨기에 이번 대통령님만큼은 이러한
소양을 가지고 계시거나 이러한 면들을 가지고 있으려 노력하시면 좋겠습니다.
리더는 떠받쳐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이들을 위해 종이 되려고 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명심해야 할 것 입니다. '다른이들의 종노릇'이 좀 심하게 들리긴 해도
진정한 리더는 그래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리잔님의 댓글의 댓글
하리잔 작성일
대통령은 나라의 얼굴로써 겸손하고...?
겸손한것은 좋습니다. 아무에게나, 아무곳에나 겸손만 해선안되겠죠?
-상대방이 아무리 자신과 달라도 포옹할 줄 알아야하고...?
아무리 다를경우 뿌리칠줄도 거절할줄도 알아야할것 같은데요?
자기 주장을 접으라는건가요...? "아무리" 는 빼야할것 같은데요^^

Kespher님의 댓글의 댓글
Kespher 작성일
자신의 주장은 충분히 표시하되 배울 자세로 겸손해야한다는 거죠.
아무리 배울 것이 없어도 감사하다고 하는 자세야 말로 진정 겸손의 의미라고 봅니다. 또한 상대방이 아무리 자신과 다르다해도 그르다고 생각할 것이 아닌 합의 점을 보자는 거죠. 아무쪼록 더 정확히 표현하도록 지적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올바르고 바른가, 아니면 잘못된 것이가,
이것을 판가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새벽에 일어나 공부하는 자세가 있었읍니다.
잘못된 것에 하나 둘 물러나면, 그만큼 사회는 망가지고, 어둠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종일 신하들과 난쟁(난상토론)을 한 것입니다.
세종대왕처럼, 다리에 쥐가 나서 잠을 못자는 정도로 해야, 대왕칭호를 받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일이죠. 노력은 해야 합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Kespher 님 , 맞읍니다.
과거 조선의 왕들을 본 받야야 할 것입니다.
왕들은 새벽에 일어나 공부하고 신하들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과거 세종대왕은 백성들 때문에, 잠 못 이루고 고심했습니다.
고심중에 잠 못 이루고, 신하들 뭐하나 보려고 갔다가, 신하들 잠자는 것을 보았습니다.
백성과 신하를 같이 돌보는 성군입니다.
신하들과 하루종일 논쟁하고 상소문 읽는냐고, 저녁이면 쥐가 나서 잠도 못자고,
아들 문종이 다리를 주무르고, 문종은 아버지 다리 주무르냐고 병약해지기까지 했습니다.
세종대왕은 잠시 쉬지도 못하고 앉아있기 때문에, 엉덩이에 종기가 나서 고생할 정도로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조선의 왕들처럼, 근검절약하세요. 자신이 먹을 것을 직접 농사짖고 살았고,
국고를 낭비하지 않고 내탕금을 썼습니다.
현재, 과거의 조선의 왕처럼 하라고 하면, 할 사람 없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부러운 사람일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과거, 40살을 넘기지 못하고, 과로사한 왕들처럼,
백성을 위하여 고심하고, 노력하는 왕들의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대훈님의 댓글의 댓글
대훈 작성일
조선 왕조 중에 과로사한 왕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육류 위주의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혈관질환 등의 질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삼무님은 유식한 척 하시면서 아는게 하나도 없군요.
궤변하지 말고 사실을 말하세요. 소설가하시면 성공하시겠네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조선의 왕들 운동 합니다.
독살의 위험이 있었서 음식도 제대로 못 먹읍니다.
정조대왕도 무술을 하였고, 신분제 철폐하려다가,
기득권층한테 혼방의로 독살 당했습니다.
조선의 왕들 과로사가 거의 전부입니다.
사실을 글로 쓰는데, 궤변이라 시비 걸고 있네요.
댁도 피해를 입고 있는 기득권층인가?

대훈님의 댓글의 댓글
대훈 작성일
아...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왕들이 비만이 많은 것은 아시죠?
정조는 상에 3찬이상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 한명 때문에 모든 왕들이 다 무술했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누가 기득권층한테 혼방의로 독살 당했다고 물어봤나요?
아주 잘난척을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군 ㅋㅋ 인정하기 싫겠지 ㅋ
피해를 입고 있는 기득권층이면 모두 궤변이라고 시비를 거나요 ㅎㅎ?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물론 제가 한 말이 극소수에게 폐해가 갑니다.
기득권층도 고치지 않으면, 역시 저들로 인하여 폐해를 받습니다.
기득권층도 고쳐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죠.
물론 없이 사는 사람도 생각해주어야 합니다.

안티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삼무 작성일대훈) 소설가들은 모두 궤변하나요? 말이 참 이상합니다.

하리잔님의 댓글
하리잔 작성일
정말로...딴지거는것도 뭣도 아닙니다...그냥 삼무님의 글이 많이 보여 궁금해서 말씀드리는데...
삼무님은 어떤분이십니까...? 무엇을 하시는...등?ㅎㅎ

쥬논님의 댓글
쥬논 작성일
노무현은 국민이 원하는것을 아는가?
알면서 저런행동을 하지는 않을텐데.. 국민은 배고픈데 대통령 혼자 자주궁방 외치는 사람.

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저도 국민이고 저희 동네사람들도 국민인데 배고푼 사람은 어디 있죠?
경제와 자주국방이 하나를 하면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문제던가요?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창호지 바르러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국가의 모든 분야 모든 부분에 대하여 간섭하여야 하는 자리인데
한가지 일만하고 둘을 하면 안된다는 말입니까? 그런 대통령은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또 국가의 경제라는 것은 누가 잘해서 좋아지기도 하지만 아무리 잘해도 나빠지는 경우가 많씀니다. 경제정책중 모자 문제인지 알려주시게씀니까?
쥬논님이 이상한게 노통이 무리를 하면서 안수를 두는 한나라 골수 미국하수인들이나 할짓인 선 FTA 신청까지 하는게 왜라 생각합니까?
쥬논님 경제가 몬지는 아십니까?

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정정
모자->모가
안수->악수

정반합님의 댓글의 댓글
정반합 작성일
도대체...대통령이라늦 자리를 모라생각하는지 황당합니다.
쥬논님처럼 대통령이 돈되는 일만 하고 돈안되는 일은 하지 말아야하는 자리라고 말하는 분들이 꽤 있어보이니 난감하다 싶씀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국가에서 돈되는 일만 한다면, 나라는 망합니다.
전에 이런 말을 했읍니다.
먹고 살기위해 돈을 벌려는지, 돈 벌려고 먹고 사는지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많이 있다고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그래서 이명박 대선후보에게 회사로 가라 한 것입니다.
이 사회를 위해서 기업을 이끄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이 사회는 돈만으로 만드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만능주의는 이 사회를 병들게 하였읍니다.

Eternity님의 댓글의 댓글
Eternity 작성일그럼 노무현 대통령이 한게 뭡니까?

이런사람도있군님의 댓글
이런사람도있군 작성일아...ㅋㅋㅋㅋㅋ이럴수가...ㅋㅋㅋㅋ

레나바치오님의 댓글
레나바치오 작성일전 이명박이 맘에 드는군요^^

베르바토프님의 댓글
베르바토프 작성일정조가 독살당했다는 무슨 근거없는 말을....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한의학에 대하여 잘 모르는가 본데요.
화농은 화에 해당하고, 혼방의 역시 화에 해당합니다.
화에 화를 겹치면 안되는 기초적인 상식입니다.
정조대왕도 내의원을 믿지 못하고 손수 처방을 하였읍니다.
기득권의 음모로 내의원은 혼방의를 쓴 것이고 독살 당한 것입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정조대왕은 신분철폐를 주장하였고 과거에도 등용하려 했읍니다.
기득권은 서원에서 헛밥이라 하여
서원에 받는 혜택만 받으려 했고
제사도 지내지 않고 곡식을 탕진했읍니다.
백성은 굶주리고 정조대왕은 기득권을 믿지 못했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기득권은 왕권찬탈을 음모하였고
정조대왕은 친위대인 금위영을 만들어서
백성을 위하여 손수 친위대와 함께 했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기득권은 정조대왕 앞에서 찍소리 못하고
뒤에서 내의원 시켜서 독살 한 것입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기득권이 정조대왕을 독살한 댓가로
100년뒤에 한일합방을 당하여 백성은 고역을 치려야 했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기득권이 광해군을 폐위한 댓가로
병자호란이 일어나 백성을 시달림을 받아야 했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기득권 개새끼들은 지들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입니다.
백성이 굶주리거나 힘드는 것 신경 안쓰는 개새끼들입니다.
병자호란이나 한일합방 따위는 신경쓰지 않읍니다.
중국에게 사대하고 일제강점기에는 친일파로 활동했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기득권들에게 경고하는데
이 사회를 병들게 한다면
반드시 반듯이 천벌을 받는다.
하늘도 더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현재 역사학자중에 친일파가 있어서
조선사를 모략하고 역사왜곡을 하는데 개새끼들입니다.
조선은 분명히 공민왕의 개혁을 이어받아 단행을 하였읍니다.
친일역사론자들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도 왜곡하고
조선사를 비난 했었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조선은 국호를 고조선의 뜻을 이어받아 조선이라 했읍니다.
그리고, 고려의 공민왕의 개혁을 이어받아 단행을 하였읍니다.
더러운 기득권은 고려를 망하게 하였읍니다.
현재 경상도 안동은 이스라엘과 자매결연 하였다고 합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작년 장마전선이 움직이지 않고
집중호우를 내렸는데 경고에 지나지 않읍니다.
더이상 천벌받을 짓 말아야 합니다.

안티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삼무 작성일ㅋㅋ 삼무님 정말 자연현상이 하늘이 내린 천벌이라 생각하십니까?

kbj님의 댓글의 댓글
kbj 작성일자연현상은 자연현상일뿐

LOVEgus님의 댓글
LOVEgus 작성일
전 대선 투표를 할수 있다면 박근혜를 뽑고 싶습니다.
그의 부모가 쿠테타로 정권을 잡기는 했지만. 그녀는 민주적으로 前한나라당 대표로서
당을 잘 이끌어 주었고,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그녀에게도 자랑스러울 것이고 나라 안밖에서 큰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깨끗한사회님의 댓글의 댓글
깨끗한사회 작성일
단순히 이슈거리가 될것 같다고,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대통령을 뽑아서 될까요?
님께서 말씀하신 것 보다는 업무 추진력, 외교력 등의 대통령으로써의 자질을 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요?

김윤식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최초의 여성대통령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새로운 대통령이 된사람이 잘해야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LOVEgus님의 댓글의 댓글
LOVEgus 작성일전 그전의 민주적으로 前한나라당 을 잘 이끌어서 라는 말을 붙혔습니다

안우성님의 댓글
안우성 작성일사회 전분야에 무지렁이라서 잘 모르지만, 이번 17대 대통령도 후대에 평가가 좋지 못할 대통령이 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의견에 대한 비판 부탁드립니다. 겸손히 배우겠습니다.

안티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삼무 작성일나라가 너무 안정되어 있을 때 대통령이 된 사람은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다고 하죠. 이건 그 반대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개혁안을 내놓으며 뭔가를 뒤바꿔보려고 하지만 너무 미미해서 무능력해보이는게 아닐까요?

펠로폰네소사님의 댓글
펠로폰네소사 작성일
이명박씨가 좋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벌써부터 이런 논쟁은 의미 없다고 봅니다.
아직 출마자가 결정난것도 아니고 자세한 공략이 모든 예상 출마자들이 이야기 한바 없으니
선거란 좋은 공략이 중요하죠 그걸보고 직접 투표를 해야하는것이죠
지금의 이런 토론은 겨우 출마자라는 인간을 보고 판단하는 수준 일뿐이죠
대통령은 사법인도 국회의원도 행정부 장관도 아닌 국가 최고원수인만큼 출마자의 과거 성향으로 판단하는 것은
그 누구도 무리라고 봅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아직 나이도 안되는데....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것 같다...

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히딩크 아저씨는 출마 안하나?......쩝.

Shadowing님의 댓글의 댓글
Shadowing 작성일히딩크를 대통령으로!

파렌하잇님의 댓글
파렌하잇 작성일
이명박님
나쁘지 않고 추진력도 강하지만... 지금 대통령으로는 그다지입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그다지 좋지않은 상황에서 과감한추진을 한다고 생각하면...
물론 성공하면 좋겠지만, 실패할 확률도있으니까 안전하고 평범한 대통령이됬으면

카셀노이님의 댓글
카셀노이 작성일
풋 ,.여기 주제와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 삼무님을 보니까 이런 단어가생각나네요 '헛똑똑' 그렇게 유식하고 아는게 많은 분이라면 직접 행동으로 개척해내야하지 않나요? 여기서 이렇게 글로만 자기 의견을 역설하기보다요 . 실천하지 않는 이상은 아무리 그 이상이 존중받아 마땅할만한 것일지라도 쓰레기의 범주에서 벋어나지 못합니다. 머 물론 그런 쓰레기를 소중히 재활용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지만.
삼무님 마음에 안들고 짜증나면 바꾸려고 노력하십시요 ?안됀다구요? 해보기나 하셧나요? 푸념하고 불만을 토로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할수있느냐를 따져보십시요. 발전적인 논쟁은 당연히 좋지만 삼무님처럼의 논쟁은 그 어떠한 생산적 가치가 생겨날거같지 않군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내가 좀 성질이 급하고, 행동을 중요시 하는 사람인데요.
아직 심신수양이 부족해서 그러나?
아무튼, 내가 전면에 나서서 행동하면,
이 사회는 송두리체 바뀜니다. 그래서 자제를 하는 것이죠.

안티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삼무 작성일
카셀노이)어떠한 생산적 가치를 바라고 논쟁을 하나요?
님의 말은 사회에 직접나서서 개혁을 하라는 것처럼 들리는데, 여긴 토론을 하는 곳이지 당을 결성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삼무님이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직접 나서보시죠. 사회가 제발 송두리채 바뀐게 보고싶습니다 ㅋㅋ

안티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삼무 작성일
바로잡습니다 -.-
제발 → 정말 ㅡㅡ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나는 잘 나서지 않습니다.
내가 성격이 하도 지랄맞어서,
부정부패 부조리 부합리한 것들 모조리 제거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더러운 것들, 지들 이권챙기기 바쁘고,
나는 그런 것 못보는 성깔이라서 그럼니다.
내가 전면에 나서면,
더러운 것들은 모조리 옷을 벗어야 할 것입니다.
내가 한다면 하는 성질이 있어서 그럼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카셀노이 님 ,
나보고 대통령 하라는 것인가요?
대통령 시시해서 안해요. 다른 것 합니다!
그리고 정작 꼭 필요한 일은 합니다.(그래서 법정에 서야 합니다.)
내가 왜 대통령을 안하냐고요?
옛날 왕들 엄청나게 힘들다는 것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나랏일은 대통령이 보고, 나는 다른 일 합니다!
나는, 국민 80%가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습니다!
대신 80% 지지를 받으면, 그많은 혜택은 국민에게 갈 것입니다!
공산주의도 아니고 80% 나오기 힘듬니다.
그만큼 이 사회는, 나에게 혜택받지 못할 사회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꼭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만 토론을 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의견제시 역시 존중받고, 실천에 옮기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80% 이상 지지를 받으면 합니다.
옛날 왕들처럼 제가 고생을 감수하죠!
나는 일단 말로 하고,
행동으로 즉각적으로 옮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베르사유님의 댓글의 댓글
베르사유 작성일
삼무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나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지만, 그 업무는 너무나 시시해서 다른일을 할것이다" 라고 주장하는것 같아요.
자만이 지나치신것 아닌가요?

누구냐넌님의 댓글의 댓글
누구냐넌 작성일
삼무님 태클일수도있지만요
만약에그렇게뛰어나시다면
김밥체인점을생각하셨고 피시방을 생각해내셨다면
그리고 노벨상을 시시해서 안타시는거라면
그렇게 성인이시라면
그러면서도 애국심이강하신걸 보면요
조금이라도 희생정신을가지시고 대통령이든지 국회위원이든지
해서 정치를 바로잡으시던지 국가경제를 살려주시던지 해서
국가의위상을 높여주셔야죠
근거없는말로 주장만해서는
아무도 믿질않습니다
저의 짧은 머리이지만요
이런말이있는것쯤은 알고있습니다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삼무님하고는 정반대이군요
님께서는 그렇게도 80퍼센트가중요하십니까?
그러시다면 국회의원되서 인지도를높이시구요
그래서 한번도전을해보시던지요
가장멍청한사람은 모르기때문에안하는사람이아니라
알면서도 안하는사람입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사회를 개혁하려면 많은 사람세력이 있읍니다.
사회의 개혁 또한
점진적이고 오랜 시일에 걸쳐서 해야 하는 것이 있읍니다.
어떤 점에서는 불식간에 개혁해야 하는 것이 있읍니다.
나는 오랜 시일에 걸쳐서, 점진적인 개혁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부정부패부조리등은 불식간에 제거해야 한다고 봅니다.
토론실에서 보았듯이 성깔 있읍니다.
전면에 나서면, 모든 것을 불식간에 하려 들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부딛쳐야 합니다.
사회변화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과반수 이상 변화를 원하고
80%이상 원하면, 전면에 나서지,
그러지 않으면 굳이 나설 필요 없읍니다.
내가 미쳤나요?
인간들 원하지도 않는데 혼자 나서서 설치고!!?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그래서 토론실이나 각종 사이트 댓글에서
의견만 내놓고 있읍니다.

카셀노이님의 댓글
카셀노이 작성일
푸하하 ...당신은 무지하게 똑똑해서 미쳐버린 이거나 , 아니면 원래 할짓거리없는 쓰레기같은 공상가이거나?둘중하나라고 보여지는데요? 머 후자쪽이 가깝지만.. 대통령 시시하다구요? 시시하시겠죠 . 할수도 없고 . 머리속에서 공상하면 그쪽은 어느새 대통령이 돼어있을태니까요?
머 공상을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공상속의 대통령이라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당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전 아마 당신을 암살할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대통령은 힘들다구요? 그래서 다른일할꺼라구요?
무슨일요? 이렇게 여기서 글이나 쓰면서 세월아 내월아 이러는거요?
힘든일을 피해가는 사람이 과연 무엇을 용기있게 마주치며 할수 있을까요?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군요. 힘들다고 피하는 사람이 할 수있는 일들이 과연 공익을 위해 도움이됄지요?
당신에게 해택받지 못할 사회라구요? 그럼 노력해서 해택받는 사회를 만들어볼생각은 왜안하세요?
그냥 컴터앞에서 불평불만하고 나는 재능이있는데 이나라가썩어서 나를 몰라봐 그래 나라는썩엇어?
이렇게 위안하시게요? 그 위안을 느끼면 만족감이 찾아오시나보네요? 신기하네요?
80%의 지지를 받으실려고 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모순이라는 것 아시죠?
적어도 무슨 일을 해놓고 그 일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도움이 된후에 지지를 받을 생각하는게
올바른 순서가아닐까요?
마치 당신이 공자나. 예수나. 부처처럼 아주 훌륭하고 재능있고 이나라를 구제할수있다는듯이 말하시는데..
고생을 감수? 무슨고생요? 고생을 감수하면서 일하겠다는것 자체가 당신은 한나라의 수장의 그릇이 없는겁니다.
봉사하고 아끼고 살기좋게 만들생각을 하는사람이 고생을 느낄가요?
그리고 일단 말로하고 행동으로 즉각옮기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 돌라고요?
어떻게요? 무슨방법으로요? 당신을 틀린거에요
지지를 받을려면 행동으로 보인후에 말하는겁니다.
언제나 말뿐인 사람들은 그렇게들 말하죠 . 나는 잘할수 있었어. 말하고 난후에 난할수 있어.
정작 그런사람들이 인류역사에 몇이나 있었나요? 나의 얄팍한 지식으로는 그런사람은 손가락에 꼽을것같군요.
제가 이렇게 당신을 비판하는 이유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편협하고 거짓된 진심을 바로잡아 당신이 훌륭한 사람이 돼었으면 하는 바람일뿐입니다.
당신이 잘돼면 당신의 주변사람들이 그 영향을 받아 좋아지는 사람이 많을테고
그 좋은 영향을 받은사람들 주변의 사람들이 또 좋은 영향을 받고 그렇게 받다보면
어느새 당신은 80%지지를 원하지 않아도 말로 원하지 않아도 받게 될꺼니까요?
만약 당신이 남자분이라면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자신의 야망은 숨기면 숨길수록 더 야망에 다가갈수 있는방법이며
아무리 많은 말을 한다 할지라도 그말이 자기의 가치를 절대 입증해 주지 않을것이며,
설령 그말이 옳다 할지라도 당신의 말에 지지를 해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 깨어있는 아니 깨어날 가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말을 깊이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저도 물론 아직 쓰레기의 범주를 벋어나지 못해 허우적대고있지만
목표한 바가있기에 후에 내가 원하는 기본을 얻은후 당신같은 사람들을 내사람으로 만들고 싶기에
이렇게 긴글을 씁니다.
당신이 좋은 식으로 좀더 발전한 모습을 기대하며
그 발전한 당신을 나중에 제가 써먹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글을 ...
ps.저는 당신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배워오고 읽어오고 들어온 정의에서
당신이 벋어나고 위선가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기에 안타까운 마음일뿐입니다.
부디 위선가가아닌 행동하는 선구자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음...제머리론 이해가 잘안되는데...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살려고 미쳤나 봅니다.

누구냐넌님의 댓글의 댓글
누구냐넌 작성일
음 제머리로는 ....중딩이지만이해가잘됩니다!
..공감하는바이죠
삼무님 살려고 미쳤나봅니다라뇨 님을 걱정해서 하신 말씀을 그렇게
변명아닌변명으로 돌려버리시다니...현실을직시하세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요듬 정신좀 차리려고 공부를 조금하는데요.
아직 갈 길이 먼가 봅니다?!? 하 하 하...

24세중딩님의 댓글
24세중딩 작성일
ps.저는 당신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배워오고 읽어오고 들어온 정의에서
당신이 벋어나고 위선가들의 전형적인 모습을 하고 있기에 안타까운 마음일뿐입니다.
부디 위선가가아닌 행동하는 선구자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음...그냥 한마디 올리고 갑니다.
저는 경찰이라는 공무원집단을 약간 거친 저로서는....
카셀노이님의 말에 공감이 가기는 한데....
지금... 우리나라는 부폐와 멀어질수 없는... 붙어있는 나라라는 말밖에 못 하겠네요.
그 중 분명 깨끗한 사람도 있다고 보는데....
그게 너무 소수 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과연 정당제하에서 나오는 대통령들이...
정말로 과연...
정의로운 선구자들이 될까하는 의구심에서 한마디 올립니다.
에휴.. 저도 제 머리로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튼 저도 정의로운 사회 이상적인 사회속에서 살고 싶네요.
"당신이 잘돼면 당신의 주변사람들이 그 영향을 받아 좋아지는 사람이 많을테고
그 좋은 영향을 받은사람들 주변의 사람들이 또 좋은 영향을 받고 그렇게 받다보면
어느새 당신은 80%지지를 원하지 않아도 말로 원하지 않아도 받게 될꺼니까요?"
이런 사회요.ㅎㅎㅎ
근데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지 않다는 것만은 알아 주길 바래서 씁니다.
그래서 삼무님처럼 우리나라에 화도나고
친일파들도 싫고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득권도 싫습니다.
지금 현 우리나라의 사회를 저도 마구 욕하고 싶군요.
그런 점에 약간 공감하며 삼무님을 옹호하면서 씁니다...
그렇다고 삼무님이 토론실에서 한 일과 욕설등에 대해 모두 동의한다는 것이 아니니까 테클은 피합니다. 우리나라가 좋은 사회가 아닌것이 싫을 뿐이니까...
어느정도 이해하면서 글을 썼으면 합니다.
아직 중딩 정도의 사고 방식이라 글이 엉터리네요 ㅎㅎ
이럴때가 아니라 공부해서 능력을 길러서 "위"같은 사회 만드는 인간이나 되야겠습니다.ㅎㅎㅎ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카셀노이 님 ,
내가 할 일 없어서, 공상이나 할 것 같나요?
피곤해 죽겠는데, 모니터에 앉아서 자판두들기고 있을 것 같나요?
내가 할 일 없어서, 공상속에 대통령이나 하고 있을까요?
그런 시간 있으면, 컴퓨터 끄고 잠이나 잡니다.
대통령이야 경호원이 있지만,
나는 혼자서 일을 합니다. 목숨까지 왔다가 갔다가 하는 것, 당신은 모릅니다.
내가 피곤한데 토론실에서 세월아 내월아 하는 것 같나요?
대통령보다 더 힘들게 살고 있읍니다... 뭔 소리 하는 것입니까?
내가 그냥 다니는 것 같아도, 힘들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쉽게 쉽게 살아간다고 생각하나요?
예를 들어, 작년에 10시간 이상을 쉬지 않고 강행군을 했읍니다! 그것도 몇 달을 했읍니다!
미국의 특수부대도 4시간 연속해서 걸으면 뻣어버린다고 하던데요.
내가 발명가라고 한 적이 있읍니다.
개인적인 야망만 뿜었다면, 빌게이즈 정도는 돈을 벌었을 것입니다.
괜한 이야기 하고 싶지 않네요...

안티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안티삼무 작성일미녀삼총사쯤 되시나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미녀 삼총사 좀 있었으면 합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왠 또라이같은 소리를 또 지껄이시네 미국 특수부대가 4시간 연속해서 걸으면 뻣어 뻗는다겠고..4시간 걸음걸어서 뻗을놈들이 특수부대원들인가 군대 다녀오셨어요? 땅개들도 행군하면 4시간걸어요 ㅡㅡ;;무슨 미친소리를 하는건지 이해할 수 가없네..그리고 말해줄게 있는데 역사적으로 패배자들의 입에 항상 붙어다녔던 소리가 만약~였다면,했었더라면 이죠..꼭 뒷북치니 항상 패배할 수 밖에~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미국 특수훈련 방송에서 질문하세요!
미군 특수훈련 방송내용을 말한 것입니다!
일분 일초도 안쉬고 강행군하는 것입니다!
군장병은 중간에 쉬었다가 행군합니다.
...
인간들 관점에서 그렇게 보이죠...

누구냐넌님의 댓글의 댓글
누구냐넌 작성일개인적인 야망만 품었다면->결과론적으로 야망을 품엇지 않았고 그결과 빌게이츠는 꿈에도못꾼다는소리로밖에 들리지않습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빌게이츠는 빌게이츠대로 할 일이 있고,
나는 나대로 잘 놀고 있읍니다.
서로 하는 일의 분야 따로 있나 봅니다...

카셀노이님의 댓글
카셀노이 작성일
휴....당신의 말은 전부 공통점이 먼지아세요?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난 이렇게 되었을것이다.
몽상가이고 허풍쟁이나 하는 말입니다
빌게이츠 처럼 돈을 벌었다구요?
나도 그런소리는 합니다 .아뇨 누구나 그런소리는해요
허풍가는 당당하다더니 ..
그리고 10시간이상강행군이라? 육체적인 노동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잘모르겠습니다만
앉아서하고연구하고 공부하고 기획하는거라면 그저 조금 노력하는 경우일뿐입니다
전세계의 3%에 속하는 사람의 공통점을 아직모르시나보네요
그들은 언제나 17시간을 노력합니다.정신을 집중해서말이죠
몇달요? 그들은 평생을 그렇게 삽니다
저도 지금 그들처럼하려고 무리하게 3년정도 그생활을 하고있지만..
정말 사람이 할짓이 못되는것같습니다. 하루에도 포기하자 .죽고싶다.이런생각이 마구마구 들더군요
상대적인겁니다 . 힘들게 살고 있다 편하다는
그리고 내가 당신을 힘들게 살지 않다고 한 이유는
내가 왜 대통령을 안하냐고요?
옛날 왕들 엄청나게 힘들다는 것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나랏일은 대통령이 보고, 나는 다른 일 합니다!
바로 이말때문입니다. 어느누가 당신의 이런글을 보고
힘들일을 안피하고 다른 일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정말 당신이 하는 다른일이 무었인지 궁금하군요?
도대체 어떤일이기에 그렇게 떳떳하고 그렇게 자신감있고 그런게 자신을 과신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대통령은 우습다 치더라도 빌게이츠라니..
당신 빌게이츠가 어떤 인물인지 어떤 성격인지 어떤 행동을하는지 아십니까?
책에서 읽은 거지만 초라한 옷 차림의 신사가 공항 의자에 앉아서
공부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자리에서 빌게이츠가? 그누가 그를 빌게이츠라 생각했겠습니까?
그는 그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도 공부를하고 배우고 연구하고 한다군요?
그런 그를 당신이 안다구요?
과연 그가 당신처럼 말로만 그랬을까요?
그는 성공한후에.행한후에 말했을.아니 말하지도 않았지만 어느새 유명인이 세계적인 재벌인 된겁니다.
자신감은 당연히 필요하지만
당신처럼 과도한 자신감은 자만심을 부르고 자만심은 결국 최악의 실수를 초래한다는것을 아직 모르시는건가요?
지금껏 인류역사에서 당신처럼 자신이 재능있고 훌륭하고 이랬더라면? 저랬더라면? 하는 사람이
성공하거나, 많은 명성을 얻거나, 돈을 많이벌거나, 지도자가 된다거나, 혁명가가 되거나 한 예는 도저히 찾아볼수없군요.
당신정도로 자신을 과신하는 이는 여러번 봐왔습니다. 그중에 내가 아는 분중한사람은 서울대공대 수석졸업에
MIT물리학 차석으로 졸업한 분이 그렇게 자신을 과신하다가 노숙자생활을 전전긍긍하다가 결국 자살하더군요?
그렇게 자신을 과신하던사람이 말입니다. 그리고 그 분의 유언장에 무슨 글이 적혀있는줄 아십니까?
'하.. 내가 나의 능력을 과신하지 않았더라면....'
단 이한줄이 적혀있을뿐이라고 형사가 그러더군요..
정말 당신이 무슨일을하고 어떤이이기에 그렇게 자신을 과신하고 맹신하는지 궁금할뿐입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빌게이츠가 MS-DOS만들기 이전에
나는 미래에 쓰일 폰트를 제작했읍니다.
지금 컴퓨터 지하철에 쓰이는 폰트의 개념이 없던 시절입니다.
국민학교 때에 담임에게 혼나면서,
폰트를 제작한 것은, 미친 짓이라 봅니까?
그만큼 어려움을 겪으면서 했다는 것입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10시간 강행군한 것은 예를 들어 말한 것이고,
강행군 뒤에 집에 와서, 또 책보고 다른 일 합니다.
내가 육체적인 힘든 것만 하는지 알고 있나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그리고 돈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만든 것, 남에게 공짜로 줍니다.
형이 386컴퓨터 사고 3개월도 안되어서,
프로그램회사에서 라이센스 받으라고 편지 왔읍니다.
숫자 3개로 바이오리듬 공식 만든 것입니다.
지금 휴대폰이나 편리기능에 공짜로 사용됩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나도 1분 1초가 아까운 사람입니다.
읽어야 할 책도 침대에 쌓여있고, 아직 읽지 못한 책도 있읍니다.
내가 그냥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도,
실지로는 1분 1초를 아끼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시간은 금이다"란 개소리가 있었읍니다.
나는 "금보다 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카셀노이님,
내가 무슨 일 하는지,
사정상 말 더이상 하기 곤란합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한마디 더 하죠.
고등학교 때에 이미 '문자메세지'는 만들었읍니다.
숫자로 삐삐를 보내는 것이 안타까워 알려줬읍니다.
제가 만들었다는 증거로, 당시에 3가지로 만들었는데,
현재 두가지 방식이 사용됩니다.
그리고 휴대폰 폰트 비율이 잘못되어 깨진다는 것입니다.
국민학교 때에 만든 것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폰트 비율은 11:14 이상이 되어야 깨지지 않읍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빌게이츠는 자신이 만든 것을 가졌읍니다.
나는 내가 만든 것들, 남에게 공짜로 줍니다.
빌게이츠와 나의 차이점입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그렇다고 빌게이츠를 뭐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빌게이츠가 사회환원을 많이 한다는 소리를 들었읍니다.
빌게이츠야!
원도우 비스타. 왜 한국한테 비싸게 팔고 있는지...
내가 개념을 만들지 않으면, 프로그램 짜는냐고 노가다 못 뛴다!

카셀노이님의 댓글의 댓글
카셀노이 작성일
좋습니다 .당신의 말이 다맞다고 합시다.
참 대단하시군요. 우리 대한민국에 당신같이 엄청난 재능을
내린 하늘에 감사하고싶지만 애석하게도
하늘의 재능은 당신에게 내릴지언정 그것을 담을 그릇을 주지 않으셨군요
애석합니다. 정말 당신이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발전적이고 선구적인 지식을 가지고 계시고있다면
후에 제가 빠르면 10년 늦어도 18년안에 당신을 쓸수있는 사람이
돼 보이겠습니다. 후에 당신을 한번 요긴하게 써보죠
과연 어떤 재능이있기에 그리도 자신을 과신..아니맹신하시는지요
아그리고 이참에 대단히 훌륭하신분 같은데 .
자서전 한번 내보시지요? 아니면 성공수기?머이런거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카셀노이님의 댓글의 댓글
카셀노이 작성일
아참 그리고 ..음 물론 많은 책을 읽으신다고 하셨는데..물론 여러번 읽어보셧겠지만
삼무님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있습니다.
채근담과 탈무드를 다시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정말 그러한 천재적인 재능을 소유한 분이시라면
그 재능을 담을 그릇.즉 인격을 갖추는데 그것만큼 좋은 책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저기 혹시 메일주소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도움이 필요할때마다 당신의 천부적재능에 도움을 받고싶군요
남에게 아무런 이득드없이 배푸시는 분이시란말을 믿고.
그럼..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카셀노이님
뭔소리 하는 것인가요?
내가 왜 당신한테 요긴하게 쓰이나요?
나 보다도,
카셀노이님이 도움받을 자격이 있나, 그릇을 봐야 하겠네요!
...
그리고 개인적으로 탈무드 안 좋아합니다.
처세술 따위는 싫어합니다.
채근담은 귀기울여 들어야 할 것 같네요.
시간이 있으면 한 번 더 읽어 봐야 할 것 같네요.

삼무야님의 댓글
삼무야 작성일삼무야 카셀노이님이 널 요긴하게 써준대잖아! 너 시키는 타인의 말을 존중해주면서 받아 들이는 자세는 전혀없네......

카셀노이님의 댓글
카셀노이 작성일
《Re》24세중딩 님 ,
맞습니다 님말이 백번 지당합니다.
우리나라는 병들어 있지요. 저도 압니다 그러기에 저는 바꾸기위해 노력합니다.
친일파는 사회각계각층에서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요..
심지어 국민묘지에 친일파들이 몇 몇 뭍혀있다고 하더군요..
오호통재라..ㅜㅜ
'해마다 늘어가는 미군 범죄, 정당치 못한 전쟁에 정당치 못한 파병, 늘어가는 실업자,
공부를해도 써먹지 못하는 석사,박사들, 정권마다 터지는 비리와 늘어가는 파업,
해마다 터져 나오는 일본의 망언 그리고 철회, 그러나 또 다시 터져나오는 망언들...
고구려역사를 자신의 역사로 편입시켜 대한민국 통일 이후 영토분쟁의 여지를 없애는 중국의작업들.
미국에 끌려다니는 대한민국.
새로운 정치를 부르짖는 정치가들, 그리고 대통령.
결국 뫼비우스의 띠처럼 다시 터져 나오는 선거자금,
이것이 대한민국 60여년의 역사...'
이글을 읽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틀린말이 없기때문에...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필요한건 쉼 없는 발전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 보 후퇴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 대한민국은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경제 발전 항상 위를 향해달리고
또 달린 대한민국은 마치 복서가 10라운드에 데미지가 축척되어 다운되기 일보직전인상황이죠..
97년에 터진 IMF 때에도 우리 대한민국은 쓰러지자마자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나 다시 달렸죠..
상처를 제대로 봉합하지도 못한체 뒤쳐질까 두려워 달렷죠..
하지만..더이상 달리다 보면 예전의 상처들이 언젠간 썩고 문들어지는 시기가 올거라고봅니다..
이미 한번 그런예가 있지 않습니까? IMF와 상품백화점과..다리들..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것은 쉼 없는 발전이아닌.. 부패하고 썩은 이 나라에 대한
근본에 대한 벽혁이라고봅니다.
휴...............................하지만 결국 현 대한민국 정당에서 나오는 인물이
과연 나라를 바꿀수 있을지..?
결국 그 나물에 그밥이라는 거겠죠.. 개혁한다고 해도 타협하면서 해야겟죠..
아니면 다탈당할태니.. 언제나 기존의 골수 기득권층들이 나라를 병들게하죠..
이렇게 썩고 병들었는데 위대한 인물하나 나올때가 돼지 않았겠습니까?
조금씩 노력하며 거기에 다가갈뿐이죠..
중딩님도^^ 힘내세요

이반석님의 댓글
이반석 작성일
누구 든지 우리나라를 잘이끌 수있으면 학벌 이네 교수네 그런건 필요없다고 생각 합니다 ..
누구 든지 열심히 할수만있으면

한수님의 댓글
한수 작성일이런 말씀 드리기는 싫지만 삼무님께서는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주셔야 할 듯 싶습니다. 연세가 있으시다고 나이 어린 사람을 막 대하는 것은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주장 역시 인정하시는 마인드가 필요 할 듯 싶습니다. 자신의 주장만을 피력하는 지식인은 공감을 얻기 힘듭니다. 만일 이 게시판에서 다른 분들과 공존하며 인정 받고 싶으시다면 기본적인 에티켓정도는 지켜주시는게 어떨까요.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내 단점중에 하나가, 더러운 것들과 함께 못 있는 것입니다!
더러운 것을 더럽다고 하니까.
더러운 것들에게 시기나 모함을 많이 받어 왔읍니다.
...
내 단점중에 하나가, 너무나 솔직하다 입니다!
개새끼들한테 개새끼님이라 불리지 않읍니다.
욕을 먹어야 할 부분에만 합니다.
...
나머지 분이나 부분에는 욕하지 않읍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세상이 꺼꾸로 되었나 봅니다!
솔직한 것이 단점이 되고,
더러운 것들에게 욕한 것이,
단점이 되는 세상이니 말입니다.

누구냐넌님의 댓글
누구냐넌 작성일
저같은경우에 삼무님의 글을 보면요
무엇이 잘못되있는지 무엇을 잘못썻는지 보다
그냥 무작정 막말로해서 자기잘난척에 비평도아닌 비난만 보입니다.
나이 많으신거 아는데요 어른들도 아랫사람에게 무조건막대하는거 아닙니다 아랫사람에게도 지켜야할 예의가있습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나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읍니다.
나이가 어려도 존대할 경우도 있고,
나이가 많아도 반말할 때가 있읍니다.
기본적으로 나이가 많으면 존대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말같지 않는 개소리하면, 그때 그때 다릅니다.
때론 욕도 합니다.

한수님의 댓글
한수 작성일타인을 배려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여과없이 곧이 곧대로 말하는 것을 사람들은 솔직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그건 단지 상대를 무시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솔직하다는 것은 거짓됨 없이 진실을 말한다는 것인데, 만일 삼무님이 솔직하시고 다른 분들은 더럽다면, 그건 자신의 생각만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미천한 골방 학자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인터넷입니다. 혼자만이 사는 공간이 아니죠. 만일 계속적으로 독불장군하시려거든 시작메뉴 중 메모장을 열어 놓으신 다음 글 쓰시는 편이 좋겠군요. 자신과 다른 의견이 있다면 스스로의 의견을 피력하여 관철시키기 위한 토론 게시판이 아닙니까? 처음부터 욕질해대는 것이야 말로 더럽군요. 여긴 "토론"게시판입니다. 우리말로 하시죠. 욕질이나 공격을 위한 말장난은 단순히 짖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내가 대부분의 글에다가 욕을 하는 줄 알겠읍니다.
나는 욕을 해야 할 곳에 합니다.
대부분의 토론은 대화로 합니다.
한수님은 내가 처음부터 욕을 했다는 증거를 대야 할 것입니다.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이제 그만 하시지요. 솔직히 추합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남들에게 추하게 보일지라도 할 말은 합니다.

카셀노이님의 댓글
카셀노이 작성일
거참 ... 대단하시네
독선과 아집으로 온 사고에 가득하니 보아야할것을 보지 못하고
들어야할것을 듣지못하는경우구나..
이 세상은 혼자사는것이 아님을 알것인데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치 못하고
자기의견이 이세상의 정의인양 으시대는 꼴이 참으로 과간이군요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더러운 것이지요
솔직함이라..거짓이나 숨김이없고 바르고 곧다라는 뜯인데
삼무님은 거짓이나 숨김은없을 지언정 바르고 곧은 솔직함은 아니군요
물론 우리나라아니 어느나라에도 더럽고 개새끼들이 많습니다.
당연한거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법이니까
그리고 이렇게 토론하고 나라를 위해 의견을 내는 사람들이 들어오는 곳에서
쌍욕과 직설적인 표현은 절대로 올바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쪽은 배려하는 삶을 좀 살아야할것 같군요
아무튼 제가 위에서 추천한 채근담을 정말 진지하게 읽으시고 반성하시기를 바랄뿐입니다.
더이상 당신에게 일언반구도 하지 않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나도 욕과 직설적인 표현이
상대방이 듣기 싫어한다는 것 알고 있읍니다.
남을 배려하는 삶이요? 더이상 어떻게 할까요?
욕먹기 싫으면 더러운 짓거리 하는 것들이,
반성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요!
"욕먹기 싫으면 욕먹을 짓 안하면 됩니다."

Tom님의 댓글
Tom 작성일
계속 봤는데 삼무님 쓰기전에 맞춤법 확인하신다면서
20년전에 바뀐 맞춤법을 아직 쓰고 계시네요.
읍니다 -> 습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주제 토론방 읍니다/습니다 참조하세요.

카셀로이님1님의 댓글
카셀로이님1 작성일카셀로이님! 그냥 지나갈려다가 당신 언젠가 볼 지 몰라 몇자 적고 가마. 당신은 지금 삼무님 보고 자만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당신은 당신보다 나이와 연륜이나 지식이 풍부한 사람을 내 사람으로 쓴다고 건방떨고 있지 않습니까. 남에게 겸손하라고 하지 말고 너 자신부터 좀더 겸손해 져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려는 사람은 자신의 허물은 보지 못하는 법. 삼무님은 자신을 하고 말을 함부로 하더라도 그것을 아는 사람이니 큰 문제가 안 됩니다. 그러나 당신같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흠은 모른채 타인을 비판하는 사람은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누군가를 쓴다는 말도 배우겠다는 말로 바꿔서 표현해 보기. 그리고 누군가와 함께 하려면 너 자신이 그만한 그릇을 갖춰야 한다. 너자신부터 한번 둘러 보거라.

카셀로이님1님의 댓글
카셀로이님1 작성일글이 수정이 안 돼 쪽글을 새로 답니다. 반말을 하여 기분 나쁘게 한 점은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수정을 못 한 채 잘못 올렸습니다. 그러니 단어에 치중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의미를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ordinary님의 댓글
ordinary 작성일
지식인들의 열띤 토론을 보러 왔건만.. 실망이네요.
싸우시는모습들 참 보기 좋지가 않네요. 뭐 지극히 개인적 주관적 생각일 뿐입니다만
여기는 토론하는곳이지요. 또, 대통령선거 누구 선택하겠느냐 이런것들 토론하는 글이죠
누구 인격이 좋네 나쁘네 하는곳은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로 싸우는곳엔 반드시 한개정도는 있는 멘트입니다만, "딴데가서 싸우시길 바랍니다."

안티삼무님의 댓글
안티삼무 작성일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 이런 것도 토론에 포함되지않나요? 이렇게 싸우는 게 보기 좋은건 저 뿐인가요? ; 나름 재밌다고 생각됩니다만.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원래 토론이라는 것이, 상대와 반대되는 주장으로 싸우는 곳입니다.
토의하려면 자기들끼리 하라고 하는 것이죠.
...
대선주자들에 대한 토론은
인격까지 포함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토론과 토의는 다른 것입니다.
토론실에 토론공부하는 곳도 있읍니다.

호모사피엔스님의 댓글
호모사피엔스 작성일진보적인 사람이 좋음

niceday님의 댓글
niceday 작성일
전 대선레이스가 시작되고 많은 후보들이 나올때 손학규씨를 지지하게 된게 사실입니다.
누구라고는 말 안하겠지만 이론은 있지만 경험은 없다는 게 문제가 되죠. 무협소설을 보셔도 아실 것 입니다.
뛰어난 깨달음이 있다고해서 그 보다 깨달음이 떨어지는 사람이 지는 게 아닙니다. 거기서 보듯이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됩니다. 분명 후보들은 이론은 확실히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경험이 없습니다. 그런면에서 전 손학규씨를 지지하며 또한 진보와 보수로 나뉘는 이 시대에 뭉쳐도 힘든판에 나뉘고 있는 작금에 현실에서는 진보와 보수를 어우를 수 있는 분은 손학규씨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운동권 3인방으로 유명하시기 때문에 진보세력서도 함부로 할 수 없으며 보수세력의 전제 조건인 서울대를 나왔구 거기다가 한나라당 소속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전 손학규씨를 지지합니다.

카셀노이님의 댓글
카셀노이 작성일
niceday//님 그런데 과연 현 정세에 진보와 보수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이있을까요?
진보와 보수를 구분하는 기준 자체가 애매모호한데 자꾸 진보파니 보수파니 하는 것자체가 의미 없어보입니다.
손학규씨라.. 저도 특별한일이 없으면 100분 토론을 시청합니다.
손학규씨라 일단 이미지 면으로는 강세가 될수있겟죠 요즘에 여러 당에서 손학규씨를 영입하려고 애쓴다는 소리를 들었으니까요..
저는 아직 누구를 뽑아야할지 갈피를 못잡고있지만.
발전하고 경쟁하자고 주장하는 자들은 뽑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건 쉼 없는 경쟁이아니라 썩은 부위를 도려내는 칼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런 칼을 들을 자가 있는지는 의문이겠지만요.
본격적인 대선 시즌에 돼서 그들이 하는 공략이나 말의 진실성들을 따져본 후에나 고르게 될것같군요.
머 손학규씨는 상당히 괜찮은 사람 같습니다 ^^

niceday님의 댓글
niceday 작성일
카셀노이//님 저도 알고 있습니다. 손학규씨 지지자로써 그냥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을 말씀드린것입니다.
저는 실현가능성이 부족한 공략들을 내놓는 분들보다는 차라리 지킬수있는 것들만을 내놓는분이 좋을 뿐입니다.
수첩만 들고 다니면 다 되는지 않는 공주님께서는 모르시죠. 아직 한국사회가 불도저정신으로 될 사회라고 보는 사람보다도 낮지요. 손학규씨 그 분의 공략을 들어보십시요 절대로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라도 귀를 열고 계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가 손학규씨 지지자다 보니 계속 이런 말만 하게되네요. 그리고 솔직히 이번 선거에서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경선주자들보다도 지지기반이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오히려 이게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점이 없는 건 아니죠. 하지만 다른 주자들보다는 적을 것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삼무님 글 보면서 참 많이 웃었네요..1분 1초가 아까운 사람이라고 하면서 무슨 말을 그리 주절대는지 결국 자기가 뭐했네..다 자기 자랑같은데 읍니다..읍니다 하지마세요 ..또라이같아 보입니다..님과 같이 또라이적 발상으로 따지자면 왜 없어진 모음,자음 살려서 적지 않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자기가 알고 있는것이 진리인양 하는 착각 하는 휴브리스에 아주 제대로 빠진 인간인거 같군요..그 병은 구제불능입니다..마음껏 짖게 두는게 한 가지 방법이라고 합니다.. ^^*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그리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저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고향은 광주(광주광역시)이지만 서울시장으로 재직시 보여줬던 역량을 비추었을때 아직 그 만한 적임자가 없다고 보네요. 무지몽매한 어떠한 인사들은 회사로 돌아가라고 헛소리하는것 같은데 서울특별시 살림을 운영해본 이명박 전 시장은 기업경영,서울시운영..지금 까지 후보중 가장 검증된 후보인것 같은데요..그렇다고해서 아주 굳어진것은 아닙니다..범 여권에서 새로운 후보가 나온다면 다시 비교를 해봐야겠죠? 이명박 찬양한다고 딴나라당 알바네 뭐네 ..그런 소리 하실분들 제발 없길 바랍니다..분명 범 여권 후보도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니까..지금 거론되는 후보들은 제외하고..정동영,김근태,천정배...& 정운찬까지~제외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왜 내가 한 일 했다고 하면 안됩니까? 대신 공짜로 줬잖아요.
읍니다 / 습니다. 주제토론방 참조하세요. 존칭 극존칭으로 얼마전까지 쓰이던 단어입니다.
언어의 사멸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대한주택공사님은 나하고 원수진 일이 있읍니까?
토론실 곳곳을 돌아다니면 일방적인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하네요. 근거있는 토론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내가 좀 웃기기는 합니다. 실제로 개그맨 지망생들이. 개그하는 방법 알려 달라고 한 적도 있읍니다.
또한 해학에 대하여 강의 좀 해달라고 한 대학 관계자인지 뭔지 하는 사람도 있었읍니다.
실제로 돌아이란 소리 많이 듣고 있읍니다.
나를 아주 우습게 여기는데,
석가모니불은 108번뇌에 대하여 이야기 했지만,
나는 108번뇌가 어떤 위치이고, 어떤 사항까지도 다 알고 있읍니다.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이죠.
이명박씨 대통령당선하면 사찰이고 절이고 다 쓸어 버린다고 하는데, 반대합니다.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입니다.
엄마가 1000일 넘게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해서,
엄마 생각해서 교회는 다니고 있지만, 여호와 따위는 좋아하지 않읍니다.
다만, 예수의 말 중에서 좋은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약에 쓸만한 율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안티삼무님의 댓글
안티삼무 작성일대한주택공사) 삼무님 글 보면 잘난척 하는 것 같아 보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맞는 말 같은데요. 이상한 채팅어 쓰시는 분들보다는 국어를 사랑하는 사람이 더 보기좋은 겁니다. 또라이적 발상이라니요. 현대에 이르러서 많이 변화된 국어체계를 조금이라도 신경써서 쓰려는 마음은 생각하시지 못합니까?

누구냐넌님의 댓글
누구냐넌 작성일
저기..누가 사찰이고 절이고 다 쓸어버린다고합니까
...어이없는루머에불과하겠지요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석가탄생일에 한나라당 박근혜 이명박 후보가 다녀 갔다고 합니다.
이명박 후보가 기독교 십계명에 따라
타 종교를 탄압하려 한다면,
기본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다행이 절에도 다녀갔으니, 다른 종교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가 왜 죽었나요?
십계명 지키지 않다가, 유대인에게 도적놈 대신에 죽었읍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아니 삼무님이 되게 많이 아는척 하시길래 정말 박학다식한줄 알았더니 기소를 형사가 가서 직접한다는 말에 캐 실망했습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법률 책본지 오래 되어서, 정확한 용어 골라서 못쓰고
법률체계들을 알고 있읍니다.
...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찾아보니, 제가 제대로 썼네요!
...
기소는 구(舊)형사소송법에서 사용되던 말로
현행 형사소송법에서는 ‘공소의 제기’라는 말로 통일되어 있으나,
아직까지 사회에서 또는 실무상의 관용어로서 사용되고 있다.
민사소송법상으로는 ‘소의 제기’를 제소(提訴)라고 하나,
제소를 기소라고 일컫는 경우가 있다.
예컨대, 제소명령을 기소명령이라고 하는 경우와 같다.
...
형사도 기소를 해야 합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대한주택공사 님 ,
내가 잘못된 용어 사용한 것 아닙니다. 법률책 보았는데, 오래되어서 정확한지 가물가물 할 뿐이죠.
기소독점주의 [起訴獨占主義, Anklagemonopol]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권한을 검사만이 가진다고 하는 주의.
한국의 형사소송법도 이 주의를 채택하고 있다(형사소송법 246조). 이 주의는 원래 유럽 대륙법계(大陸法系)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다.
보통 어떠한 형태로 사인소추(私人訴追)와 같은 예외를 인정하는 입법례(立法例)가 있으나, 한국은 가장 순수한 형태로서 이를 받아들이고 있으므로 기소 ·불기소의 기준이 명확히 객관화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기소편의주의(起訴便宜主義)가 병용되고 있는(247조) 점에서 기소유예의 기준의 획일화라는 바탕 위에서 중요한 기능을 다하고 있다.
반면, 관료주의적인 색채로 인해 불기소처분이 독단적으로 행해질 염려가 있는 것이 단점이므로, 법은 검사의 부당한 불기소처분에 대하여 불복(不服)이 있는 고소인 ·고발인의 항고권을 인정하고 있다(검찰청법 10조).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잘 말씀하셨네요..기소독점주의 검찰의 고유권한이고 특권의식을 갖게하는 바람직해보이지 않는 고유권한이라고 봅니다만..그런데 그런데 님이 잘못말씀하신거 맞는거 같은데요? 형사.경찰이 직접가서 기소를 한다라는 식의 표현을 저는 지적하는것입니다..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삼무님 잘 보세요..기소가 지금의 공소의 제기라는 표현이 맞는다는말은 동의하는데..그 공소의 제기는 검사권한이죠..^^ 경찰이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저는 그것을 지적하는것이고요..참 무슨 형사가 공소 제기를 합니까?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글쎄 무슨 먹이 사슬도 아니고!
검찰은 판사가 영장 안내준다고 시비이고,
경찰이나 형사는 잡아서 수사했는데 검사가 기소안한다고 시비이고,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
법은 이 사회의 최후의 보루로 공정해야 합니다.
그 공정성이 위태할 때에, 상호견재가 필요합니다!

웃대인님의 댓글
웃대인 작성일
내가 뭐 배움의 깊이가 있나 뭐가있나 내세울건 없지만, 보기 안좋습니다.
너무들 싸우지 마세요.. 감정적인 싸움이요.
성경에도 지혜와 지식을 강조하는 부분이 잠언에서 상당히 나오는데..
잠언을 정독해 보셨으면 하네요.
제가 몇가지 써드릴게요. 잠언을 읽는 중이라..
"스스로 지혜로운척 하지 말아라"
"능력이 있거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기꺼이 주어라"
"더러운 말을 피하고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미운은 다툼을 일으키나,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는다"
"말이 많으면 죄가 생기지만, 자기 혀를 잘 조절하는 자는 지혜롭다"
"부드러운 대답은 화를 가라앉히지만, 과격한 말은 노를 일으킨다"
"다툼의 시작은 댐의 작은 구멍과 같으니, 싸움이 일어나기전에 따지기를 그만두어라"
그리고 아시겠지만, 잠언은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솔로몬이 썼죠.
읽다보면은 상당히 반복적으로 나오고, 같은말을 되풀이 하지만, 읽다보면 마음의 양식이 된답니다.
삼무님 입장에서는, 배움이 많으시다면, 친절하게 알려주시면, 사람들도 배움의 입장에서
더 좋은 관계가 형성될것 같구요. 서로다른 전문 분야를 가지고 계신다면,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득이 될거라고도 생각해요.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저는 삼무님의 잘못된 상식을 지적했는데 흠..이상한 소리하시네.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본래 저런 분입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실무상 관용어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법률책 오래전에 봤는데, '공소의 제기'로 통일되었나 보죠.
그래도 아직까지 관용어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시간 있으면 새로나온 법률책이나 봐야 겠네요.
뭔 읽을 책이 그리 많은지...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대한주택공사 님 ,
기소 [起訴, indictment]
형사소송법상 검사가 공소(公訴)를 제기하는 일.
기소는 구(舊)형사소송법에서 사용되던 말로 현행 형사소송법에서는 ‘공소의 제기’라는 말로 통일되어 있으나, 아직까지 사회에서 또는 실무상의 관용어로서 사용되고 있다.
민사소송법상으로는 ‘소의 제기’를 제소(提訴)라고 하나, 제소를 기소라고 일컫는 경우가 있다. 예컨대, 제소명령을 기소명령이라고 하는 경우와 같다.

고요한파도님의 댓글
고요한파도 작성일
1.노무현 ㅡㅡ>IMF이후 어려운 경제 상황을 물러받은 대통령이라는것을 인정 . 민주화이후 새로운 시대상을 살아가야 하는 상황의 과도기적 시대의 대통령이란 점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실패한 대통령으로써 제 머리속에는 인식 되는 대통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과도기에는 모두를 통합하고 포용할수 있으면서도 자신의 계획을 추진시킬수 있는 카리스마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통합과 포용또한 실패 햇으며 카리스마 또한 보여주지 못햇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나름대로의 원인을 찾자면 역시 정치가 로써의 영향이 부족햇던것 같습니다. 단지 참신하고 새롭다는 이미지로 당선 되었던 대통령의 마지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치적 영향력이 부족하고 생명이 짧기 때문에 당연히 어떤 일을 추진하는데에서도 태클이 많이 들어 왔을것이다. 한마디로 역량도 부족하였다고 생각 됩니다. 학연 ,지연, 등등 인맥을 없애야 한다고들 하지만 역시 세상은 인맥 없이는 어떠한 일도 하기 힘들다
작은 가게를 하나 하는것도 인맥이 상당한 부분을 차지 하는데 나라를 경영하는데 인맥을 뺄수 없지 않은가 생가됩니다. 그러한 인맥이 없으니 당연히 일을 추진하고 개혁 작업을 해나가는데서 추진력이 떨어지고 포용력과 통합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대통령은 누구를 할것인가
노무현 대통령이 상당히 많은 숙제를 안기고 물러날것으로 보임 . 지역 균등개발, 혁신도시, 행정도시등등 산적한 과제를 무수히 남겻고 경제적 어려움, 부동산 문제, 양극화, 사회통합 , 개헌(?)등등의 문제를 잘 마무리 지을수 있어야 할것이다
저는 이명박을 현재 지지하는 쪽인데
이명박 -->기업 CEO답게 경제적 안목 뛰어남 .. 경제계에 오랜 시간동안 있었던 관계로
경제인사들과의 인맥 및 영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됨, 하지만 경제인의 입장을 대변할수 있는
가능성이 약간 높기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심화되는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우려가 있음
정치적으로는 서울시장으로써 상당한 입지를 굳힌 상태라 정치적인 영향력및 인맥은 약간은 약한듯 보입
카리스마는 아주 뛰어난것으로 생각되나 무대포식 밀어 붙이기를 좋아하기때문에 통합과 포용력을 얼마나 발휘할지는 의문임 (이점만 고치면 좋을듯)
완벽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고 싶은 것은 당연한 것이나 선택은 각기 개인의 이상과 취향 생각대로 하시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niceday님의 댓글
niceday 작성일
저가 생각하기에는 경제적감각이 좋다고 해서 플러스가 된다고는 아주 그렇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대통령은 어떻게 보면 정치적감각이 더 뛰어나야된다고 보는것겠죠.

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저는 삼무님이 `경찰이나 형사가 직접가서 기소한다`라는 글을 보고 기소는 형사가 하지 못한다 이것을 지적했던 것인데 혼자 무슨 궤변을 저리도 하시는지 ^^*

라비안로즈님의 댓글
라비안로즈 작성일
솔직한 심정으론 감각이전에 수완이라도 좋은 후보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람이야 어쨌든 좀 살기 나아진다면 독불장군이라도 그가 괜찮을꺼같네요.
답답하니까 이런 생각도 하게됩니다.

삼무님아님의 댓글
삼무님아 작성일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 아닌가요>?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주제토론방 585번 종결어미 '읍니다' '습니다' 참조하세요.

시민님의 댓글
시민 작성일솔직히 지금 모드들 어렵다 어렵다 합니다..물론 아닌 분들도 계시겟지만 말이죠...지금 보면 예전에도 그러햇듯이 서로 깎아 내리고 밟으려고만 들고 그런게 중한게 아니고 지금 이사회가 처해있는 실정좀 제대로 보았으면 하네요 일반 시민들은 살기어려워 삶을 포기하고 전과자가 되어가는데 과거지사들 가지고 정치만 하려하니..앞으로 어찌어찌 해서 우리나라에서 꿈을 펴고 살수 있을런지 국민들 모두가 맘이라도 편해질수 있도록만 해주면 누구인들 어떻습니까...꼭 투표하구나면 그런 사람들이 나오죠 내가 찍었는데 부끄러워 손목아지 자르고 싶다고...제발 큰 공약만 앞세우지 말고 과거는 잊고 서로 정정 당당히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이나라 국민들에 참다운 어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현재 시간 2007년 11월 22일 23시 19분
MBC문화방송에서 딴나라당 대선후보 '이명박의 BBK사건'에 대하여
PD수첩이 방송 될 예정이었습니다.
지금 보니 특집 '네버엔딩스토리'가 방영된다고 나오네요.
과거 전두환 노태우가 광주사태 일으키고, 민주화를 밟아 놓고 살륙을 벌이고
언론 보도통제하던 군사정권 후속 보수집단이라서 그런가?
왜 언론에서 대선후보에 대한 검증을 하려고 PD수첩에서 방영한다는 것을 막고
특집 네버엔딩스토리를 방영한다고 하는지?
대한민국 PD들은 쪽팔리지도 않나?
과거 군사정권에서 삼청교육대나 보네거나 죽일 것 같어서?
아니면 밥그릇 챙기려고?
나는 군사정권처럼 언론을 통제하려는 딴나라당 이명박을 절대 찍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