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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얼린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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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에 글을 수집하여서, 천년마왕이란 작자의 사전을 만들고 있다니, 개새끼들이네요.
그 사이트에 들렸는데, 아주 개같은 것들 많네요.
이얼린 댁이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내가 반대한 이유는,
댁들 같은 것들이, 겉으로는 인권을 운운하지만, 속으로는 마왕의 하수인이라는 것이다.
더러운 개새끼들, 천벌이나 받아서, 지옥으로 가서 고생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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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세상에는 아직 어둠의 세력들이 존재하는가?
개잡것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데, 나는 조용히 살고 싶다.
너희 개잡것들은 지옥에 끌려가서 가혹한 형벌을 받아 고생하여라.
너희가 지옥에서 소멸될 수 있는 것은, 너희에게 마지막으로 베푸는 자비일 것이다.
세상에 더러운 것들, 모조리 지옥에 갔으면 한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나 솔직하게 글을 쓰겠다. 어둠의 세력에게.
그렇게 내가 못 마땅하니,
내가 바른말을 하면, 욕하고 모함하고 덤비고 그러니...
죽고 싶어서들 환장을 했나?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인류의 적들, 성질 돋군다. 참아야 하는가?
점점 참기 싫어지는데...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그냥 혼자 헛소리하세요. -_-;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자신이 바른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착각이라는 것입니다. 남이 다른 말을 하면 모두 '틀린 말'이 되어버리는 건가요? 그리고 '못마땅'이 맞습니다. 욕을 하시는 쪽은 삼무님이지요. 저는 최대한 정중하게 대하려고 하는데, 이래서 혼자 독학하시는 분들은 피곤합니다. 지엽적인 지식만 나열하다가 그것으로 공격하다 안 되면 이렇게 인신공격이나 하시고.. 아이고 불쌍하십니다. 그렇게 사시면 좋습니까?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저기서 만드는 사전은 '백과사전'이나 '국어사전' 같이 공식적으로 공인된 사전입니다. 혹은 '위키디피아' 정도의 공인된 정보들이지요. 삼무님의 글은 수집 가치조차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이얼린
더러운 것들은, 잘못을 절대 인정못하는, 습관은 여전하다.
글 수집 않는다고 해 놓고, 이제와서 내 글은 수집하지 않는다니, 하수인들 역시 더럽다.
1000년은 이제 끝났다. 더러운 마왕들과 하수인들은 죽었으면 한다.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자기 글 쓰시는 수준부터 먼저 파악하십시오. 저건 수집이 아닙니다. 컨버젼이지요. 그래서 정규식을 활용해서 사전을 정렬하고 컴파일링하여 만드는 것입니다. 문자화된 사전을 컴퓨터 작업을 통해서 바꾸는 작업이지요. 그리고 저작권에도 걸리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ㅉㅉㅉ 그냥 그렇게 한심하게 사십시오. 무슨 정신병자와 이야기하는 것 같군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더러운 개들이나 하는 짓을 하고 있군아.
남의 글을 허락도 없이, 편집해서 사용하는 개새끼들아.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그러면 삼무님은 인터넷글을 옮기실 때 원저자의 허락을 받으시고, 글을 발췌하십니까? 삼무님이 하는 짓도 개짓이지요.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자기가 하면 바른 짓이고, 남이 하면 개짓입니까?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나는 토론실에 글을 올리면서, 원작자의 이름이나 신문사를 씁니다.
그리고, '퍼왔으니 양해바랍니다.'라고 씁니다.
이얼린 댁처럼, 남에 글을 편집해서, 마왕의 카페에 올리지 않음.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기자들의 윤리처럼,
남에 글을 편집해서, 지들 글처럼 올리는 것이 개잡것들.
이얼린 댁이 토론실 글을,
편집해서 마왕의 카페에 올리는 것이,
윤리에 어긋나고 개새끼들이 하는 짓.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전 그 곳에 자료를 올린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자료실에 가셔서 검색해보시지요. 그리고 '저작권을 침해하였으니 양해바랍니다'라고 생각하면 다입니까? 윤리의식이 결여되어 있는 쪽은 삼무님이지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더러운 것들은, 오리발 내밀고 있음.
더러운 것들은, 잘못을 인정하지 못함.
정말 더럽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무단전재-재배포금지'라고 했는데,
'양해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왜 또 저작권침해로 법원에 고소하려고, 개새끼들아.
그런 것 무서우면, 세상살지 못한다.
나는 '인류의 적'과는 한치의 양보도 없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무단전재-재배포금지'를 피해서,
편집해서 마왕의 카페에 올리는 개새끼들이
더 비열하고 법으로 심판받아야 한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이얼린
더러운 것들은, 지들의 정체가 탄로나면, 상대를 정신병자로 몰고 간다.
이 더러운 것들은, 지들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고, 남의 정신병자로 모함하려 한다.
역시 더러운 것들의 본성은 어쩔수가 없나 보다.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어쩔수가 -> 어쩔 수가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솔직히 대학이나 제대로 나오셨습니까? 삼무님 글은 자기과장이 너무 많습니다. 보통 정규교육과정을 제대로 마치지 못하신 분들이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려고 떠벌리는 경우가 많지요. 학문을 제대로 가르쳐준 사람이 없기 때문에 기본 개념, 맞춤법, 기본 지식이 매우 빈약합니다. 더불어 학계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기본개념에 대해서 확실한 지도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기본개념에서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에 충실하기보다는 자신의 지식을 과장하기 위해서 지엽적인 지식에 만족하여 상대방 논박에 지엽적인 지식을 활용하지요. 그렇게 하면 대체로 상대방으로부터 이길 수 있다는 착각을 갖지만, 그것은 잘못입니다. 제대로 공부하신 분들에게는 터무니없는 주장으로밖에 안 보입니다. 이것이 저번에 지적한 독학의 폐해입니다. 단기적으로 큰 발전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어느 일정한 영역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합니다. 학문에 한계를 만드는 것이 바로 독학입니다. 대학교수님들과 제대로 공부라도 해보셨는지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현장에서 대학교수보다 훌륭한 사람들에게 직접 배우것이 많다.
이론만 설명하는 대학교수 보다 똑똑하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대학교수들이 IMF사태를 3개월 전에 막으려 했는가?
대학교수들이 노벨경제학 상을 타 본적이 있는가?
나는 노벨경제학상 타기 5년 전에,
이미 그 말을 타인들에게 전하였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얼린 끝까지 더러운 짓거리를 하네,
내가 글을 읽고 있는데, 같은 곳에 계속 수정을 하고 있네,
개들의 습성인가. 치부를 감추는...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_-;;; 혼자 자화자찬하시지만, 제가 볼 때 교수님보다 훌륭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는군요. 본적 -> 본 적, 맞춤법 틀리시는 걸 보면 그다지..... 수정하는 이유는 글 쓰면서 글이 잘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창이 작다보니 써놓고 퇴고하는 것이지요. 개눈에는 개밖에 안 보입니다.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방통대라도 신청하시고 기본학문에 대해서 공부하시면 아마 대성하실 듯싶습니다. 삼무님은 기본학문이 너무 부실하십니다. 지엽적인 지식은 인터넷으로 검색하실 수 있지만, 기본학문은 워낙 방대하고, 세밀해서 인터넷에서 나온 지식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정보들 중에는 틀린 정보들도 상당히 많죠. 고등학교 중퇴이신지 모르겠지만, 검정고시라도 보셔서 학위를 받으시고 대학을 꼭 다니셨으면 하는군요.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만약 그렇게 공부하신다면 아마 이런 글로 저를 공격하시지 않아도, 토론논제로써 반박하실 수 있을 테지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미 토론논제에서 반박은 충분히 하였음.
내가 전에 말을 했듯이,
이얼린의 주장은 거대글로벌에 밀붙고,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주장이라고 하였음.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그런 주장은 성향에 대한 비판으로서 토론논제에 대한 비판이 아니죠. 토론논제에 대한 반박은 성향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성향에 대한 비판은 조중동이 많이 하는 논박방식이지요. 성향으로 비판하기 시작하면 내용에 대한 반박이 되지 않고, 감정적이고 소모적인 논쟁으로 치닫습니다. 삼무님은 성향에 대한 공격과 토론논제에 대한 공격을 한꺼번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게는 수준이 낮은 토론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관람자는 토론자의 학력, 지식 수준을 파악하죠. 삼무님 학력을 거기서 파악했습니다. 그런 토론방식은 자신의 치부를 스스로 보이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얼린이 악을 옹호하는 글에,
나는 반대하는 글을 올렸음.
이얼린처럼 마왕의 카페에 가입해서, 사탄들의 짓을 하는 것을,
나는 좋아하지 않음.
그래서, 토론중에 논제에 대하여, 이얼린의 주장에 반대 글을 올렸음.
이얼린의 주장들은 사회에 폐악을 끼치는 주장이라,
다소, 감정이 들어간 것은 인정함.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얼린처럼 토론실에 잠입하여서
마왕을 위하여 글을 편집해서 올리는 더러운 짓은 안함.
그리고, 나는 대학교수들 가르칠 수준은 됨.
더불어, 교수들에게 배울 것은 있음.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대학도 안 나오셨으면서 교수들에게 가르칠 것이 있다고 생각하시다뇨. 대단한 착각이십니다. 고등학교 중퇴 혹은 고졸 같으신데 착각이 심하십니다. 어느 대학에서 삼무님을 모셔가리라고 생각하시나요? 노벨상 위원회가 삼무님에게 노벨경제학상을 주리라 생각합니까? 착각은 자유입니다만, 도가 지나치시군요. 자기 수준이 그렇게 대단한 줄 아십니까? 유치합니다. ㅎㅎㅎㅎ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대학에서 강의 좀 해달라고 요청한 사람도 있었음.
나는 사양함.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삼무님 글 쓰시는 수준은 고중퇴 혹은 고졸 수준밖에 안 됩니다. 글 속에서 삼무님 학력이 들어납니다. 성향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저는 싫어하지만, 성향을 고집하시니 저도 그렇게 얘기하는 수밖에 없군요. '안함' -> '안 함' 고등학교 문법부터 다시 공부하시지요.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이얼린 님,
밖에-> 봜괘 수밖에 -> 수 밖에.
현재, 국어가 개판이라, 현재 표준법 잘 지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전보고 표준법 지키려고 합니다.
이얼린 댁이 오타 하나 찾았다고, 학력하고 상관없음.
학력미달은 댁들이라 봄.

이얼린님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
[조사]{주로 체언 뒤에 붙어} ‘그것 말고는’, ‘그것 이외에는’의 뜻을 나타내는 말. 반드시 뒤에 부정을 나타내는 말이 따른다.
공부밖에 모르는 학생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가지고 있는 돈이 천 원밖에 없었다.
조사 '밖에'는 붙여쓰기가 맞습니다. 정확히 파악하시지요. 국어가 개판이 아니라, 사무님 글이 개판인 것이지요. 애꿎은 국어는 왜 탓합니까? 그러니까 고등학교 문법부터 다시 배워야 하십니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여기 또 국어 개판으로 만들자고 하는 것 있네요.
현재 문법으로 쓰이려면, 천원밖에로 써야 한다고 봅니다.
나도 국문법 알고 있으며, 언어학에 관심있음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원래 고어에서 밖은 쓰이지 않았으며,
안 좋은 뜻으로 사용하던 것임.
학력미달 댁들은 죽어도 모름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표준어도 잘 구사하시지 못하시면서 고어만 열심히 공부하시면 뭐하십니까? 천원 -> 천 원이 맞지요. 여기서는 의존명사로 쓰이고 있어 수관형사인 '천'과는 띄어쓰기를 하여야 합니다. 관심있음 -> 관심 있음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띄어쓰기는 누가 정한 것인가?
그리고 오타만 찾고 있네.
그래서 표준어에 맞추어 쓸려고, 사전 보고 있음.
원래는 '관심이 있읍니다. 관심이 있습니다.'라고 해야 함.
'-ㅂ니다.'를 쓰기 싫어서 붙었음.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세상에 나 못잡어 먹어서 안달하는 것들 많음.
이래서 세상에 더러운 것들 보면, 나도 참지 못함.
바른말 하면, 못 잡아먹어서 안달하고,
욕하고 모함하고, 오타 하나 없나,
작은 것에 목숨거는 인간들 있음.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자기가 틀렸다고 생각하기 전에 자신이 맞다고만 생각하시니 세상이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즉 인류의 적은 '삼무'님이지요. 간단하게 생각하시길.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나도 한 때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래서 나 자신을 제거하려고 한 적이 있었고,
인간들 보기 싫어서 자살을 하려고 한 적이 있음.
하지만, 죽지 못하는 것은,
인류의 적과 싸워야 한다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나는 싫어하는 것은, 극소수의 더러운 것들임.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극소수의 더러운 것들이, 모함을 하고,
많은 사람들이 속고 있음.
나는 잘못한 것을 인정하고 살고 있음.
틀린 것은 보완하려고 함.
댁은 나를 모함하려고 하는데,
마왕의 하수인이나 그런짓을 하지.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인류의 적은 당신 내면에 있습니다. 자신의 더러움은 인정하지 않고 남의 더러움만을 찾고, 자신의 불법행위(저작권 침해)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남이 하는 짓만 모욕하고, 기본 공부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를 들고 와서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국어를 못하면서 국어를 욕하고, 논리는 없고 감정만 있기에 당신이 '인류의 적'입니다. 자신 내부에 있는 '인류의 적'을 찾지 못하고 외부의 '인류의 적'만 찾으시니 당신은 결코 '인류의 적'과 싸워서 이기지 못합니다. 틀린 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것만 '바른말'이라고 생각하기에 진정한 파시스트입니다. 민주주의를 해하는 요소는 바로 파시스트 같은 사람들이지요. 삼무님이 있어서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 분란의 장본인은 '삼무님'입니다.

이얼린님의 댓글의 댓글
이얼린 작성일자신 내면이 더럽기 때문에 세상이 더러워 보이는 것이고, 자신이 인간들을 혐오하기에 세상이 삼무님을 혐오하는 것이지요. 삼무님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입니다. 결코 극소수가 아닙니다. 자신 안에 있는 마왕을 스스로 알아채지 못하시고 조종당하시니 사람들이 삼무님에게서 마왕을 느끼고 싫어하는 것입니다. 속고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 삼무님이지요.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인류의 적'을 아직도 발견하지 못하셨습니까? 저에게는 보이는데요.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얼린
마왕의 카페에 가입해서, 토론실 글이나 편집해서 올리면서,
뭔 소리가 많은가!
왜, 내가 카페를 알아냈고,
이얼린이 남의 글 편집하는 비열한 짓을 뭐라해서 그런가?
나는 남에 글 편집하는 비열한 짓은 안한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제 나를 파시스트로 몰아버리고, 깍아내리려고 하는군.
너희가 사탄과 같은 더러운 짓을 하면서, 나보고 뭐라 하는군.
이제, 지들이 마왕을 위하여, 나를 마왕으로 몰아버리네.
웃기지 말았으면 한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왜 내가 쓴 글이 정확하지 않다고, 거짓말 하는가?
역시 더러운 것들은 끝까지, 지들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가?
인류의 적들, 내가 떠나야만 인류를 파멸시킬 수 있겠지만,
나는 인류를 위하여, '인류의 적'과 싸우기로 하였다.
그래서, 자살을 못하고 돌아 온 것이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너희는 사회분란이라 하겠지만,
극소수의 기생충과 같은 것들에게 분란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사회분란으로 확대하는 것은 개와 같은 짓이다.
극소수의 개 돼지 기생충 같은 것들이 분란이 있을 것이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내가 항상 바른 생각만 할 수 없다는 것은 인정한다.
그렇다고 나쁜 생각만 하는 것은 아니다.
가끔 나쁜 생각이 들면,
'이런 것은 아니다'라고 바른 생각을 한다.
다른 사람들 애 데리고 다니면, 나도 장가 가고 싶을 때 있다.
그렇다고 무책임하게 여자와 사귀지 않는다.
인간들과 다른 점은,
인간들처럼 개망나니 짓을 안 한다는 것이다.

은비무영님의 댓글
은비무영 작성일
아무리봐도 삼무님은 너무 감정적인데다가 자기주장만 고집하고,
자기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전부 "악"으로 몰고가시는군요.
자신의 주장은 무조건 "절대선"이고 그에 반대대는 주장은 "악"이며
토론은 서로의 생각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강제로 주입하는것 같군요.
이래서야 토론은 커녕 난 무조건 옳다. 그러니 너희들이 받아들여라. 밖에 안됩니다.
삼무님이 신이라도 되십니까? 자신도 틀릴수 있다는걸 인정하고 서로의 의견교환을 하셔야
진정한 토론이지,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이런 글로 인신공격을 해서
삼무님이 얻을 수 있는 것은 뭔가요? 전혀 없습니다.
토론실은 토론을 하는 곳입니다. 자기주장만을 펼치시려면 토론실이 아니라 홈페이지라도 하나 만드셔서
전문적으로 주장만을 내세우는 편이 좋겠군요. 지금 삼무님의 행동을 보면
마치 엉터리 목자들이 신학에 대한 토론에서 밀리면 하는 행동을 연상케 합니다.
상대를 무조건적인 악으로 만들어 자신의 주장에 대한 신빙성을 더하게 하는 것 같군요.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은비무영 님 ,
나는 악을 악이라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토론에서는 상대방과 토론을 했읍니다.
그리고, 토론실에서 기자조선에 대한 사진까지 제시하면서, 증명까지 했는데, 중국과 대등한 조선이라고 합니까?
고조선은 대제국으로써 중국의 주군에 해당하는 국가입니다.
믿지 않는 인간들과 어떻게 대화와 토론을 합니까?
인신공격이 아닙니다. 이얼린 주장하는 성향이 그렇다고 하였읍니다.
나는 '인류의 적'과는 한치의 양보도 없읍니다.

대훈님의 댓글의 댓글
대훈 작성일
그리고 마왕이라는 이름이 잘못이니?
너는 그럼 삼무가 뭐야?
시발 무우 세 개냐?

대훈님의 댓글의 댓글
대훈 작성일
그리고 너 영어 공부도 좀 해야겠다.
Son of Beach가 아니고 Son of bitch야
해변의 아들이 욕이라고?? 장난해?
Beach랑 Bitch도 구별 못해?
모르면 언급을 하지 말던가.
다른 곳에서 잘난 척 해봤자 기초지식 부족한 사람은
다 바닥이 나게 되어있어. 대표적인 예로 너처럼
공부할 것 많아서 좋겠구나.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여름 해변에 가면 음란한 것인지, 뭔지 하는 것들,
술먹고 헤롱헤롱 한다.
해변을 지키는 군인들 힘들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 새벽에 해변에 가면, 쓰레기 산더미,
여기저기 술먹고 난동부리는 애들 많다고 한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대훈 너도 마왕의 하수인인가?
그럼 너들도 천벌을 받고
지옥에서 가혹한 형벌을 받아라!

대훈님의 댓글의 댓글
대훈 작성일
무슨 소리??? 할말 없으니깐 헛소리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이 보인다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해보이니깐 그만해 ㅋㅋ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시끄럽다.

무한메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무한메아리 작성일우와~~~ 악은 악이다. 멋있으시다. 부시가 주장한 거랑 똑같아.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난 부시처럼 악에 편에 서 있지 않다.
부시는 악에 편에서 환경보호를 무시하였고
부시는 악에 편에서 약소국을 짓밟고 있고
부시는 악에 편에서 약자를 괴롭혀 왔다.
나는 부시와 다르다.

LOVEgus님의 댓글
LOVEgus 작성일삼무님 나이에 맞는 행동을 하세요,,,, 말도 좋지 않은 언어를 쓰시고..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LOVEgus 님 ,
더러운 것들에게 더럽다고 했을뿐.
이얼린의 주장들은 대부분 더러운 내용들입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Re》LOVEgus 님 ,
언제까지 이러한 글을 쓸지 모릅니다.
내가 위험을 무릅쓰고, 이런한 글을 쓴다는 것을 고맙다고 생각하세요.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나 봅니다!
여기 저기 적들을 만들어 놓으니 말이죠.
하지만, 쉽게 죽지는 않읍니다. 이 놈에 성깔이 문제이죠.

양준혁님의 댓글
양준혁 작성일삼무님!!.. 혹시 우리 옆집 사는 동철이니??;; 말하는게 똑같은데;; 학원 왜 안가고 여기 있어?? 중학교 공부라도 열심히 해야지..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미안한데 유치원 나오지 못했다.

core님의 댓글
core 작성일싸우지들 마십시요.... 이성(합리적, 논리적)이 중시되어야 하는 토론실에서 왠 감정에 앞선 욕설이 난무한단 말입니까? 게다가 인신공격까지...;;; 좀 보기에 민망합니다. 감정에 대한건 좀 추스르시고 논제에 관해서 이성적으로 대화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kbj님의 댓글
kbj 작성일모두 조용한 음악 들으면서 calm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