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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국 대학교! 4년제에서 6년제로 전환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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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댓글 24건 조회 4,030회 작성일 06-11-2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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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비롯한 국공립 사범대가 4년제에서 6년제로 전환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약대나 의대부터 6년제 논란이 불거지다 이젠 확정단계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이젠 전국 대학교에서 6년제 전환을 추진중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학이야 어떤 명분을 내세우더라도 돈을 벌어서 좋겠지만, 서민 부담은 지금보다 훨씬 더 높아질 것입니다.
물론, 4년제보다 6년제가 더 질 높은 교육을 받을수 있는 것은 자명하지만요.

아래는 의대와 약대의 6년제 확정에 따른 장단점 분석입니다.

단점
의사단체의 주장
1. 약사의 불법 진료 행위를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약사의 위상이 높아지면 무면허 진료와 임의ㆍ대체조제가 기승을 부릴 것이 뻔하다는 말이죠.
2. 교육비와 의료비 등 국민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면에는 약의 조제권과 관련한 이해다툼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장점
당국의 주장

1. 약사의 전문성이 높아지면 의약품 오남용이나 약화(藥禍)가 줄어 연간 4,000억원의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미국 프랑스 등 선진국들도 약학교육을 6년제)
2. 법대와 의ㆍ치대가 전문대학원 체제로 바뀌고 약대까지 가세하면 대학 진학 단계에서의 치열한 입시경쟁이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도 가질 만 하다고 합니다.

a9.gif 여러분은 전국 대학들의 4년제에서 6년제로의 전환 추진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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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그럼 남자는 어떻게 되는 거죠.....20+대학6년+군대2년+다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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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식님의 댓글

정완식 작성일

김윤식 님 처럼 대학다니고 군대 가서 언제 취직하며 언제 결혼하고 어제 자녀를 갖습니까?
다 자신들이 우수한 인력을 가지기 위해 욕심에서 나타나는거 아닙니까?
안 그래도 국민들 가구당 부채는 늘어만 나고 일자리는 없는데 6년제로 바꾸면 학자금만 많이 들지
뭐 다른거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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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너무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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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정말 문제는 부모님 돈 타다 쓸 년수가 더 길어진다는 것이죠!
이렇게 어렵게 배우게 되면 사람들이 모두 다
본전 뽑을라고 약값 올리고 병원입원비 높일려고 할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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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의사나 약사는 사람의 목숨이 걸린문제니까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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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카님의 댓글

수르카 작성일

정말.. 남자는 어떻게 되는거지.. 20살에서 대학 1년 플러스 후에 군대 2년 하고 다시대학 5년 하고 난다음은..
난 다음은?!?! 나이가.. 참.. 대략 28살.. 차라리 대학 안가고 취직해서 돈버는 게 더 빠를지도..
이거 완전.. 공부하겠다는 학자들만 많이 만들고 돈 벌려고 하는 사람은 없는 그런 나라게 되는게 아닐지..
다시 [선비 사상]이 돌아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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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사랑님의 댓글

하양사랑 작성일

의학이나 약학은 사람의 목숨이 걸려있는 문제기 때문에
많은양의 학습을 필요로 합니다
병원균은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약에 대한 면역력이 갈수록 강해지는 지금,
수십년전의 4년제 학습과 같은양을 배워서는
10년전의 의사나 현재의 의사나 다른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나 약사는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돈을 버는 직업입니다
2년간의 학습을 통해서 더 많은 질병을 잡는 방법을 익히고
학교생활속에서 더욱 많은 실습을 거치고, 더 많은 수의 질적으로 우수한
레지던트가 탄생하게 된다면
6년제로의 전환도 옳지 않을까요?

경제적인 부담이 클수도 있지만,
6년제로 전환해서 얻게되는 여유금들을
각 학교별로 있는 장학제도를 발전시키는 쪽으로 사용한다고 한다면
문제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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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카님의 댓글의 댓글

수르카 작성일

하지만.. 모든 대학이 6년제라면 문제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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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쓸님의 댓글

어쓸 작성일

의학 약학이 늘어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인명을 다룸에 있어 그정도는 해야죠.)
허나  일반 인문 자연계열까지 확대 된다면 엄청난 문제가 생길것이라 봅니다.
요즘 우리국민들 대다수는 하루에도 10번넘게 먹고 살기 힘들다고 말하죠.
그정도로 어려운데 수업료 부담을 늘리는짓은..  정말 어리석죠?

전  4년제도 길다고 봅니다. 대학과정을  3년으로 줄였으면 어떨까하는..
솔직히  대학교 가서 학생들 보십시오.(어느 대학이든지...)
공부할려고 가는 학생들이 거의 없죠?? 대학교 졸업장이라는 자격증을..  (4년이나 걸려서!!!) 따는게  목적이죠.
앞으로  우리 나라의 미래도 미국이나 여타 선진국을 따라가게 될것입니다.
좋은대학이 성공한 사람을 낳는 그런 사고 방식은 바뀌게 된다는 것이죠.
회사 가보시면  알다시피  먹고 살 정도 월급줍니다.^^ 빠듯하죠
결국 대학이 좋은 회사가는게 목적인데...6년으로 늘리면  이상하지 않아요??
우리나라 대학은 취업이  첫 목적인데  정책 하는 사람들이란....대학이 항상 학문을 연구하는곳인줄 아나봐요?
국립대학을 통한 적자도 상당하다고 아는데..(상당수 부조리 때문이지만..)
이기회에 3년으로 줄이는건 어떨까요.... 희망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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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카님의 댓글의 댓글

수르카 작성일

그럴바엔 차라리 2년으로 줄여버리는 것이 더욱 희망사항..
되도록의 학바지출을 막는다면 기분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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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군대를 면제해주던지,,아니면 아침엔 수업받게하고 오후엔 군대생활하게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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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아침엔 수업받고....군대생활이요???너무 ...힘들것 같에요...군대생활하면서 시험같은것은 다해야 되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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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2년제에 가고 싶으면 2년제에 가고,
4년제에 가고 싶으면 4년제에 가고,
6년제에 가고 싶으면 6년제에 가고,
독학 하고 싶으면 독학을 하고,
다 자신들이 선택해서 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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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cTOM님의 댓글

opcTOM 작성일

세계 100위권에도 못드는 서울대 6년제 만들면 100위권안에 들어가나?
미국의 대학들은 4년제 해도 빡시게 가르치고 거기서 빡시게 배우면 되는게 아닌가?
가르치는 것은 매년 똑같은것 같은데 학비만 지지리 비싸지고..
군대가는 남자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6년제로 하면 의대생들과 똑같은 취급을 해주는가? 그렇지 않은면 6년제 나온 사람들은 그냥 일반대 보다 2년 더 공부했으니 더 좋은 곳으로 취직할수 있는건가? 그렇다면 이제것 4년제 나온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참..
전 빨리 졸업하고 싶습니다..하지만 그럴수 없는 상태에 놓여있는데.. 이렇게 늘어가면.. 저도 그렇고 나머지 사람들은 어떻게 합니까? 자기내들 편하고 자기내들 좋은데로 다 해놓고 나중에 반대해도..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수 없다며 쌩까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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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동님의 댓글

토론동 작성일

모든 대학이 6년제 추진중이라는 것은 미확정 단계라니 제외하고요..
약대나 의대가 6년제로 변한다면 생기는 예상되는 단점들은 제도로써 극복 할 수 있어 보여요.
위에서 말씀하신 분의 내용처럼 얻은 여유금을 일부 환원하면 학생들의 학비는 극복이 가능하겠죠.
그리고 의료비가 증가한다라는 주장은 좀 억지스러운 것 같아요.
그건 정부에서 수위 조절을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ㅡㅡ;;
위의 논리는 의대 나 약대를 6년제로 높이면 전문성이 증대 되기 때문에 사이비 진료가 생겨나고 의료비가 증가한다인데요. 저는 저 주장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
그리고 의대생이나 약대생들 군대 거의 군의관으로 가거나 병특 받지 않나요?ㅡㅡ;;
그 TO가 모자르다면 늘려서 2년을 경력도 쌓으면서 봉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학생도 좋고, 그리고 국민들에게 많은 의료적 혜택을 제공하면 오히려 의료비는 줄어들지 않을까요?ㅡㅡ;;
저 주장의 논리를 쉽게 설명 해 주실분을 찾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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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제가 윗 칸에 말을 했듯이,
학과마다 공부하는 기간이 달라야 한다고 봅니다.
가령, 미용학과 다니는데 4년이란 시간은 매우 길고, 시간낭비이며, 2년제가 적합하다고 봅니다.

의대와 같은 경우에는 많은 시간을 요하는 과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대학 4년 인턴+레지던트 2~3년 등을 거쳐서 일반의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의대라도, 진료하는 과에 따라서, 더 공부하는 기간도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일반의를 따고, 더 공부하여서 시험을 다시 보면, 전문의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2년 4년 6년 독학을 하던지 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현재,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일반의에게 진료받는 것과,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과, 가격에 차이가 있읍니다.
일반의로 진료를 하다가, 더 공부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
전문의 자격증을 따고, 그에 해당하는 진료비를 청구하나 봅니다.

돈이 아까우면, 일반의에게 진료를 받으면 됩니다.
일반의에게 진료받고, 쉽게 고치지 못하는 병이면, 전문의에게 찾아가 비싼 비용을 지불하면 됩니다.

현재, 공군사관에서 비행기조종사를 양성하는데,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읍니다.
공군조종사들은 의무병역기간을 마치고, 월급 더 준다는 비행사에 가기 위하여, 전역을 신청한다고 합니다.
공군은 투자한 돈이 아깝고, 조종사 양성하기 힘들어, 의무병역기간을 늘린다고 합니다.
의대도 돈이 없는 학생에게, 의무봉사기간을 정하여, 학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약사도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사가 처방한 약이 비싸다고 합니다.
돈 없는 서민의 호주머니를 생각해서, 똑같은 작용을 하는 값싼 약으로 대처하는 모습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돈 없는 서민이, 약에 해당하지 않고, 다른 질병이 있다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약에도, 다른 약과 섞어서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있읍니다.
또한, 의사의 치료에 부적절한 약도 있읍니다.

가령, 수술을 하는데, 환자가 고혈압으로, 혈액순환제를 복용할 경우,
의사는 환자의 수술과 검사를 하는데, 지장을 받읍니다.
이러한 경우에, 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처방전에 기입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약사는 처방전에 기입된, 환자의 상태와 치료순서에 따라서, 약을 조제해야 합니다.

하지만, 신체 건강하고, 질병이 없는 환자가 있읍니다.
가령, 감기나 환부에 먹는 항생제를 사야 할 경우가 있읍니다.
환자는, 약을 사기 위하여 일일이 병원을 찾아 처방전을 받아야 합니다.
필요 이상, 돈 없는 서민의 호주머니에서, 과다한 비용을 들인다는 것입니다.

현재, 의약분업제도에 허와 실을 살펴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사나 약사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서민의 생활이 더 우선시되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조치에 필요한 것이다. 의사와 약사의 전문성입니다.
의사는 의사대로, 일반의를 할 것인지, 더 공부를 하여서, 전문의를 할 것인지는,
본인들이 판단해서 하는 것입니다.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 성질이 아니라고 봅니다.


약사는, 약과 효능에 대하여, 의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더 공부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단지, 처방전에 적힌, 약을 주는 것은, 4년제 대학에 다닐 필요가 없고, 2년제 대학에 다녀도 충분합니다.
약사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의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하며, 더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즉, 비용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적정한 비용을 산출하도록, 의약분법제도에 손질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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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동님의 댓글의 댓글

토론동 작성일

옳소~!! 삼무님 만쉐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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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근데...어떤 사람들은 이게 대학불평등이라고 떠들지 않을까요??
남녀차별한다는 것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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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어떤 면에서 대학불평등이라 말했는지 모르지만요.
일방적이 대학평등만이 좋다고 할 수 없읍니다.
예를 들었듯이, 쉬운 학과가 있읍니다.
2년만 배워도 충분한 학과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불평등이 아니라, 시간을 절약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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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키드님의 댓글

탐정키드 작성일

즉 일부학과에 대한 6년제 찬성 - 의료,반도체........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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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서빈님의 댓글

참서빈 작성일

대학교가서 술만먹고 죽도록 놀다가 졸업하는게 우리나라 대학입니다. 좀더 놀고 나오라고 하시죠.
외국의 유명대학교랑 비교를 해봤으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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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ariss님의 댓글의 댓글

klariss 작성일

그건 옛말입니다;; 자꾸 외국 외국 하시는데 우리나라도 열심히 하는곳은 외국의 어느 대학 부럽지 않게 열심히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런 문제는 외국대학과의 비교 보다는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느냐 하는쪽이 더 중요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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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문양님의 댓글

붉은문양 작성일

이건 찬반을 결정하기 전에 지금 4년제로 되어 있는 전공에 배정되는 시간이 적은지 아니면 많은지 적당한지를 조사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적다면 무엇때문에 적은지를 조사 해야 겠지요 .
절대적인 시간의 부족으로 전공에 대한 요구치 만큼의 깊이 있는 지식을 쌓기 어렵다면 당연히 적당히 늘려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원인 ( 교육 제도의 비효율성, 다른 외부 요인으로 인한 문제) 가 있다면 그것부터 해결하고 그후에 논의 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대학입장에서는 6년제로 늘리면 단기적으로 또는 장기적으로 매우 이득이지요.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4년만 아니 2,3년만 공부해도 되는 것을 4,5,6년을 공부한다면 무척이나 손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4년이 모자란다라고만 하고 그에대한 조사, 통계를 내놓지도 않으면서 주먹구구식으로 논의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p.s
우리나라 교육 문제가 많은데 거의 비효율성문제가 가장 심각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기 전공공부에 투자해야 되는 시간을 다른곳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입니다.
가장 큰 예로 전공과 크게 상관 없는 토익으로 대표되는 영어점수를 사회 전반에서 요구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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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잔님의 댓글

하리잔 작성일

4년의 대학생활을 학생의 기준으로 보았을때 6년이 된다면 일단

    [ 공부할 시간이 2년 늘어난다 - 돈이 들어간다 ]

4년도 공부하기 힘든 사람이 있다 하지만...일단 현행을 기준으로 해서

이 부분에선, 어렵게, 겨우 4년 학비 마련되는 사람들도 공부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올수 있다.


    [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2년 줄어든다 - 돈을 못 번다 ]

질의 차이가 없지는 않겠지만. 학생의 입장에서 2년을 더 공부해서, 더 투자해서.

더 많은 이익을 남기고 팔겠다.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겠죠...? 설마 저만 그렇다고 그러실분 있으실까요?

제가 직접 공부해본 분야가 아니라서.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4년이 짧기때문에 6년을 해야한다...이부분엔 어떻게 대답하기 힘들겠지만요

4년을 6년으로, 2년을 더 하는 수고와 교육비를 들이는것보단.

학기중에 수업을 조금 더 수고하여, 충실히 하는것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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