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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창세기(1장~25장) 속에 담긴 진실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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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무
댓글 41건 조회 3,675회 작성일 06-10-30 22: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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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에는 진실과 거짓말이 수두룩합니다.
이스라엘 유대인 씨발 개새끼들이 교묘하게 꾸며넣은 위서입니다.

제 이야기에 답하시는 분은,
반드시, 첨부파일을 끝까지 읽어보고 답하세요.
끝까지 읽지않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 보세요.
로마의 군사를 피해서, 성모 마리아는 마굿간에서, 아기 예수를 낳았읍니다.
천주교, 기독교는 아기 예수가 성장하여, 말씀하신 것을 듣는 것입니다.
결코, 비열하고 더럽고 추한 유대인의 유대교, 야훼인지 여호와를 섬겨서는 안됩니다.

아기 예수를 방문한 것이, 동방의 박사들입니다.
한민족에도 박사라는 직함이 있읍니다.
그들(한민족)이 섬기는, 지극히 높은 분이 하느님입니다.

하느님과 야훼인지 여호와는 분명하게 다릅니다.
비열하고 더럽고 추한 유대인새끼들이, 예수를 죽이고,
유대인 개새끼들에게 이롭도록 예수의 말을 구약성경뒤에 붙여 놓은 것입니다.

유대인 제사장 개잡것들에게 죽임을 당한 예수가 땅을 치고 한탄할 일입니다.
성인 예수를 죽이고, 예수를 이용해먹는 유대인이 개새끼들 입니다.

첨부파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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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삼무님의 글을 읽으며 논리적인 오류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토론글을 쓸 때 다음 사항을 유의 하시어 다음 부터는 보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글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 먼저 논리적 오류란 말이 있습니다. 이 뜻은...
이것은 논증에 있어서 저질러지는 잘못을 일컫는 것입니다.
주로 전제에 잘못이 있거나, 전제와 결론 사이에 연관성이 부족하거나, 결론이 전제의 범위를 초월해 도출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2. 논리와 수사를 이해해야 올바른 토론자가 됩니다.
논리적인 주장이 비논리적인 주장보다 설득력이 더 높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은 그리 간단치만은 않습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논리보다는 감정이나 정서에 호소해서 더욱 큰 설득의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토론과 같이 논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설득 커뮤니케이션에서 논리는 모든 주장의 요체인 셈입니다. 상황과 목적에 따라 논리나 비논리적 수사가 선택적으로 작용될 수 있기 때문에, 논리와 수사는 서로 대체될 수 있는 선택적 관계라기 보다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서로 맞물려 상호 작용하는 동전의 앞 뒷면이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논리적이지 못한 주장도 설득이 가능하지만, 설득이 이루어질 확률, 설득이 이루어진 이후 그것이 지속될 가능성, 그리고 설득의 탄탄함 등을 염두에 둔다면 논리적이지 못한 주장을 논리적인 설득에 비할 수 없을 것입니다.

3. 삼무님의 글은 잘못된 전제로 시작해서 잘못된 결론을 유추하고 있습니다.
삼무님의 글 처음 말머리에 '성경속에는 진실과 거짓말이 수두룩합니다.'라고 전제하여 글을 시작해서 '~예수를 이용해먹는 유대인이 개새끼들 입니다.'란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삼무님이 하신 설문 내용 또한 선택의 여지없이 모두 부정적인 내용으로 일관되어 있어 찬반토론의 성격은 물론, 가치토론의 성격마저 후퇴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상적인 설문내용이었다면 긍정과 부정을 모두 내포하고 있어야 정상 아니겠습니까.

이 글을 쓴 이의 종교철학도 빠져 있어 자칫 타 종교를 신봉하는 신자가 기독교를 배척하고 있는 듯한 인상도 풍기고 있습니다. 또한, 토론글은 절대 욕을 사용하면 안됩니다. 이런 욕 사용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토론장에서 금물입니다. 이 규칙은 초등학생 토론장에서도 적용되고 있는 아주 기초적인 토론자의 예의입니다. 인터넷 토론에선 넷티켓으로 통하구요... 성경은 전 세계인들에게 많이 읽혀지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며, 수천년 전에 쓰여졌지만, 지금까지도 여러 학자나 전문가, 역사학자들의 비판을 받는 종교서적입니다. 이를 제대로 비판하기 위해선 논리정연한 근거와 주장이 필요할 것입니다.

제가 기독교 신자이면서 한국인들의 정서를 지배해 온 유교경전이나 불교경전을 이런 식으로 비판한다면 저 또한 토론 방법상의 잘못부터 비판 받을 것입니다. 토론글은 예상되는 반박도 유의하면서 글을 써야 합니다.

삼무님께서는 "비열하고 더럽고 추한 유대인새끼들이, 예수를 죽이고, 유대인 개새끼들에게 이롭도록 예수의 말을 구약성경뒤에 붙여 놓은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비열함이 삼무님의 글에서 더 확연히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어 유대인보다 더 증오와 불신, 난폭함이 느껴졌습니다. 이에 대한 해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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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시간님의 댓글

흘러가는시간 작성일

첨부파일이 다운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적인 말투보다는 좀더 보기 좋은 글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사실 믿음 만으로 설명할수 없는 일은 많기때문에 성경을 모두 믿는편은 아닙니다 ;;

모두 한결같이 하나님이기때문에 가능하다는 터무니없는 말만 내놓고 무조건적으로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때문

에 더더욱 믿음이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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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저도 한마디 하겠읍니다.

1. 우선 첨부파일을 다운되도록 하십시요.
그래야, 다른 사람도 끝까지 읽고 판단을 합니다.
토론의 기초는 그 사람이 어떤 글을 썼는가 보는 것입니다.

토론실 자체에도 롯처럼,
다른 사람들이 내가 뭘 썼는가, 보지 못하게 막고 있읍니다.
토론을 하려면, 다른 사람들도, 내 글을 끝까지 읽고 토론에 임하여야 합니다.

2. 전 논리적 오류를 범하지 않았읍니다.
전제에 분명하게 '창세기(1장~25장) 속에 담긴 진실과 거짓말'이라 썼읍니다.
그리고 내용은, 많은 분량으로 적을수가 없어서, 첨부파일로 만들었읍니다.
결론은 '유대인 제사장 개잡것들에게 죽임을 당한 예수가 땅을 치고 한탄할 일입니다.
성인 예수를 죽이고, 예수를 이용해먹는 유대인이 개새끼들 입니다.'라고 분명하게 밝혔읍니다.

3. 전 분명하게 첨부파일에 논리와 수사로 적었읍니다.
그래서, 첨부파일을 반드시 읽어보고 대답하라고 한 것입니다.
토론실에서 첨부파일 다운되도록 하십시요.
그럼, 중간에 빠진 부분을 읽고, 제가 주장하는 논리를 볼 것입니다.

4. 나는 잘못된 전제를 하지 않았고, 잘못된 결론을 유추하지 않았읍니다.
저는 분명하게, 첨부파일에 긍적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을 적었읍니다.
긍정적인 것을 내포하고 있다는 증거로서,
<<하지만, 구약성경 율법 속에도,
우리가 지켜야 할 부분이 많이 있읍니다.
그러한 것은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토론실은 왜, 내 첨부파일을 다운 못하게 하고,
내가 일방적인 부정만을 했다고 합니까?
이것은 토론실이 잘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토론실은 당연히 반박 글이 올라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내가 첨부한 파일은 다운되어야 합니다.

5. 그리고 내가 왜 비열합니까?
토론실에서 내가 첨부한 파일을 못 읽게하는 것이,
비열하다고 봅니다.
제가 쓴 글을 읽어보면,
유대인의 잘못된 행동들이 보일 것이고, 내가 왜 그들을 싫어하는지 볼 것입니다.

6. 토론실은, 제대로된 토론을 위하여, 반드시 첨부파일이 다운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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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파일 형식문제로 인해 파일을 압축시켜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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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빨의황제님의 댓글의 댓글

말빨의황제 작성일

솔직히 말씀드리면 당신의 대부분의 글들은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순간 너는 안그래 라고 생각하셨다면 잘 생각하십쇼. 그도 오류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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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그리고 파일이 다운 안되는 사람이 있으면,
tkdjsgod@hanmail.net으로 메일 주세요!
내가 쓴 글을 다 읽고, 제대로 토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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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간단한 이미지 파일 형식이나, 문서 형식은 파일용량에 따라 잘 올라가지만, *.rtf형식은 게시판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테크노트 전문가에게 문의해 보겠습니다. 가능하면 압축해서 올려 주시면 이런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불편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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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다음에도 글을 올렸으니 보세요.
http://agorabbs1.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83922&pageIndex=6&searchKey=&searchValue=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이고, 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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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알겠읍니다.
많은 분량인데, 압축하면 제대로 전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주소 올렸으니, 보시고 토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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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정말죄송합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1/5 정도 보다가 제가 한심스러워서 그냥 지웠습니다.
님의 논리에는 논거란 없습니까? 억지주장을 논리라 하시는것 입니까?
정말죄송합니다. 일단 사과를 들이고 제 시간을 빼았은 대가로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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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식님의 댓글

정완식 작성일

죄송하지만 제시문 자체에서 부터 욕설이 있다는 것은 올바른 토론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감정싸움을 만들수 있는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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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아버지님의 댓글

삼무아버지 작성일

토론실에 삼무란 아이디로 들어오지 못해서, 삼무아버지로 들어왔읍니다.
토론실은 즉각,  제 아이디와 닉넥임으로 들어오게 하여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종교인에 답변을 적었읍니다.


종교인 2006/10/31 12:57    0명
     
  잘 읽었습니다. 님이 말씀 하신것도 잘 알았구요. 그리고 님이 초졸이란것도 알았습니다. 분명 기독교의 역사 는 유대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이 러시아 정교와 천주교로 나뉘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천주교가 다시 루터 와 칼뱅에 의하여 기독교와 천주교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리고 님이 올리신 그 성경은 절때로 기독교의 성경이 아 닙니다. 먼저 왜 님께서는 성경에서 나온말이 다른 나라의 사상을 배껴왔다고 생각하시는지 그것부터 이해가 가 지 않습니다. 모든 나라의 신화에는 비슷한 구절이 많습니다, 성경에서 노아의 홍수도 그렇고 그리스 로마 신화 의 홍수도, 수메르족의 홍수 신화도, 모든것이 비슷한 연대에 비슷한 시대에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그것들은 모 두 한뿌리라는 뜻이겟죠. 성경이 진실인지는 잘 모릅니다.
님이 마지막에 분명 성인 예수를 죽이고.... 유대인, 이라고 하셨죠? 유대인은 그래서 벌을 받았습니다. 분명 신 약성경에 "우리와 우리의 후손이 그 죄를 받겠소"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히틀러를 쓰셔서 유대인들 에게 벌을 내리신 것입니다. 주님이 관여하지 못하는 사람은 없으십니다.
또한 왜 나이도 틀리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짜 모르시네요 이부분은... 어느정도 중학교에서 세계사만 배워도 알 수 있습니다. 그때는 지금과 단위의  계산이 달랐습니다. 요즘 쓰는것은 나중에 이집트에서 온것이지요. 그전에는 계속 단위가 바뀌엇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나온거구요. 또 주님은 예수님의 계보만 말씀하셔서 아담과 하와를 말씀하신것이지, 아담과 하와만  만들었다 라는 설명은 어느 한군데에도 없습니다. 왜 계속 부정적으로 보시는지...... 참 안타갑습니다.
아브람(아브라함)은 소돔왕과 뇌물청탁을 한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소돔과 고모라를 살리려 들었지요. 아브라함 은 "소돔과 고모라에 기도하는사람이 50명 , 40명, 30명, 10명, 5명만 있어도 벌하지 말라"고 부탁하였지만, 그  5명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하였습니다. 불기둥에 말이죠. 그것은 저번에 TV에서도 나온 자료입니다. 바 벨탑도 그때 나왔습니다. 성경에 적혀있는 위치에 있는 거대한 건축물들과 성들을 말이죠... 창세기 2장은 창세 기 1장을 다시 요약한뒤 후의내용을 적은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3장부터는 듣도 보도 못한 내용들이군요.... 혹시 천주교것을 번역하셨는지? 유대교것을 번역 하셨는지? 이슬람것을 번역하셨는지?(이슬람의 원조도 유대교입니다만, 나중에는 서로 주님에 대한 생각이 달라  갈라졌습니다. 둘의 원조는 다 아브라함과 관련이 있지요)님이 성경에 대해 왈가불가 하실때에는 헬라어를 기본 으로 배우시고 그뒤에 그때 쓰던 고대 로마어등을 배우신뒤 성경을 해석해 주시길 바랍니다.또한 성경책을 제발  서점이 아닌 기독교 상점에서 사읽으시길 바랍니다. 꼭 장로교것이나 침례교 것이여만 하구요 이단것은 보지 마 세요. 아마 님이 본것이 코란(이슬람 성경), 경전(유대교 성경), 이단의 성경 셋중 하나이실 겁니다.그리고 마지 막으로 당부해드릴것은분명 유대인이라고 하시고서 기독교 욕하지 마십시오!기독교는 기독교이고 유대교는 유대 교입니다!또한 있지도 않은 내용 적고 성경이라 하지 마시고요 
 

 
 
    해적소년 2006/10/31 14:08    0명
     
  한민족의 박사란 혹시 ... 박수를 말씀하시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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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님의 댓글의 댓글

토론실 작성일

삼무님! 토론실에선 삼무님의 아이디를 차단한 사실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주민번호를 확인하시고, 비번찾기를 이용해서 자신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주민등록법 개정이후 타인의 주민번호를 이용하여 회원가입한 사람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신의 비밀번호와 아이디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토론실 운영자에게 전화 주시면 즉각 조치해드릴수 있습니다. 전화하시기 번거로우시면 메일로라도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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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아버지님의 댓글

삼무아버지 작성일

답변 삼무


종교인에게...

알기 뭘 알았단 말인가요!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난 초등학교 졸없해서 글을 쓰는데, 종교인은 글도 읽지 못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종교인은 백과사전도 읽어보지 않네요.

>> 보세요. 누가 기독교가 유대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까!
다 더러운 유대인이, 예수 죽이고서, 지들 족보에 짜 맞추기 한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뒤에 신약성경을 붙여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인은 백과사전을 읽어보지 않아서, 무식한가 봅니다.
백과사전에는 '비잔틴에서 러시아에 처음 정교가 들어간 키예프시대의 러시아정교회는 콘스탄티노플 대주교(大主 敎)의 관할하에 있었다. 그러나 실제의 신앙행사는 수도원에서 행해졌으며, 이를 통해 주기도에 의거한 독자적인  ‘겸허한 정신’을 쌓아 나갔다. 뒤이은 타타르인(人)의 지배 시대에도 수도적 신앙은 숲속에서 은밀히 유지되었 다.' 이렇게 적혀 있읍니다.

내가 구약성경이 남에 나라에서 배껴왔다고 하였는데, 이해하지 못하면 입이나 다물고 있으세요.
어느 나라이건 홍수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도 각국에서 홍수가 일어나고 있으며,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태풍이나 폭우로 지역적으로 홍수가 나는 것입니다.

나는 분명하게 나이가 틀리다고 하였읍니다.
그 증거로 '당시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역법을 몰랐읍니다. 달력도 없으니, 지들 나이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100살이다 900살이다, 개소리를 하는 것입니다.'라고 분명하게 밝혔읍니다.

종교인이 글을 못 읽나 봅니다.
내가 그 때와 지금과의 단위는 틀리다고 했다는 말은 안했군요. 예전에 쓰인던 단위와 지금에 쓰이는 단위는 엄 연하게 다릅니다.
그래서 증거와 마찮가지로 달력도 없으니 지들 나이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100살이다 900살이다, 개소리를 한다고  한 것입니다.

종교인은 성경도 안 읽었는지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네요.
구약성경 창세기 2장 7절에 보면, 야훼인지 여호와인지가 지가 만들었다고 우기는 구절이 있읍니다.
나는 제대로 보는데, 종교인은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안타갑읍니다.

종교인은 역사에 대하여 모르는가 보네요.
당시에 그 지방은 왕들이 연합해서 전쟁을 하던 중입니다.
아브람이, 정정당당하게 싸우지 못하고 비겁하게 야습을 하여, 소돔왕을 탈출시킨 것이죠.
소돔왕은 물건은 가지되 사람만은 돌려 달라고 했읍니다.

아브람이 지와 밀거래 하던 야훼인지 여화와인지를 나두고,
살렘 왕 멜기세덱에게 복을 빌어 달라고 하였고,
이 장면을 소돔왕이 지켜 본 것입니다.

샬롬 샬롬하는데 이것은 한민족인 동이족의 사람입니다. 즉 사람의 왕, 동이족의 왕입니다.
그 밑에 연합국인 살렘 왕 멜기세덱이, 속아서 아브람에게 복을 빌었나 봅니다.
한 민족인 동이족은 이것을 '취소' 할 것입니다.

이때부터, 아브람은 건방지기 시작했읍니다.
감히 야훼를 높여서 부르기 시작한 것이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써 넣은 것이죠.
아브람새끼는 야훼인지 여호와인지 개잡것을, 높혀서 부르기 시작하네요. 하찮은 개잡것을요.
보잘 것 없는 야훼인지 여호와인지를, 감히 높혀서 부르는 불충한 짓거리를 하고 있읍니다. 개잡것들.

제가 이렇게 말했죠.
구약성경은 원본이 없다고 합니다. 개새끼들이 필요하면 끼워 넣기 하려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서양에서 머리 좋다고 하는 개새끼들이,
성당에서 성서를 연구한다고 하면서, 끼워 넣기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장과 절로 구분되어 진 것입니다. 필요하면 끼워 넣고 바꾸고 할려고요.
아주 씨발 개새끼들입니다. 요즈음도 성경을 자주 바꾸나 보네요.
개역한글 개역개정 공동번역 표준새번역등등 많이 있읍니다.

창세기 14장 23절에 분명하게,
나는 실오라기 하나, 실끈 한 가닥도 당신의 것은 차지하지 않겠소.
아브람은 분명하게 사기친 돈으로 뇌물청탁을 했으나 받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죠.
종교인은 초등학교를 제대로 못나와서 글도 못 읽나 보네요.

종교인은 뭘 모르는가 봅니다.
당시에 소돔성에 지진의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동이족 사람들이 이 위험을 알리려 간 것이죠.

아브람의 친척 롯은 소돔성에서, 동이족 사자를 기다린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람과 야훼인지 여호와인지와 밀약으로,
롯은 자신의 딸들을, 소돔성의 의인들에게 던져서, 타락시킨 것입니다.
동이족 사자들은, 사기꾼에게 속았읍니다.
"지금부터는 절대 속아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나는 이단책을 본 것이 아니라, 기존 기독교책을 본 것입니다.
나도, 사이비이단을 싫어 합니다.
이단들은 남을 위하는 척하면서, 신도들을 갈취하고 이용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이렇게 적어 놓았읍니다.
교회에 다니는 분들도, 너무 종교에 빠지지 마세요.
종교는 사람들이 바로 살라고 있는 것입니다.
요즈음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가정이나 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삐뚫어진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된 것이고, 신들도 바라지 않읍니다.


해적소년에게...

저도 자세하게 모릅니다.
고조선 시대에는 박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삼국시대에도 전문적으로 공부한 박사들이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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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아버지님의 댓글

삼무아버지 작성일

그리고!

제 이야기에 답하시는 분은,
반드시, 첨부파일을 끝까지 읽어보고 답하세요.
끝까지 읽지않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그렇게 말하였는데, 한심스럽게 다 읽지도 않고, 댓글을 달았네요.
나 밥 잘먹고 다닙니다. 굶고 살지는 않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토론을 하려면,
제 논리에 억지가 있다고 하면, 글을 올리세요.
자기들은 아무런 논리도 없이, 아무런 글도 올리지 못하고,
내가 하는 말은 억지주장이라 우기지 말고요.
토론을 하려면, 토론의 기초도 모르면서,
남에 글을 다 읽지도 않고, 함부로 소리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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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좀비님의 댓글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밥은 먹고 다니냐? &lt;-살인의 추억의 명대사이죠.
영화 한번 보시고 무슨뜻인지 해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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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아버지님의 댓글

삼무아버지 작성일

저는 여러분에게 욕을 한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이 성경에 지들 미화하는 것에 대하여, 욕을 한 것입니다.
저는, 결코 여러분께 욕을 하지 않았읍니다.
이점은 밝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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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아버지님의 댓글

삼무아버지 작성일

저도 알고 있어요.
나 밥 잘먹고 다닙니다. 굶고 살지 않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 논박할 것이 없나 보네요.
아무런 논박을 못하고 꼬리를 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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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좀비님의 댓글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제가쓴 맨위의 글은 테스트의 글입니다. 제가 힌트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뜻해석이 않되시나봐요.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가 한말은 너도 밥먹고 사는 인간이냐는 뜻입니다. 즉,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생각을 하고사는 인간이냐는 것입니다. 논박? 웃기지 마십시요. 동물과 어떻게 논박을 합니까. 님과는 논박할 가치도 느끼지 못합니다.
좀더 공부하고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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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아버지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아버지 작성일

삼무가 프로즌좀비에게 한마디 하죠.
나하고 장난하는 것입니까!
내가 짐승이면, 댁은 짐승만도 못합니까!
논박하라고 했지, 누가 말장난 하라고 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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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아버지님의 댓글

삼무아버지 작성일

그리고 기독교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보낸 글입니다.

>> 안티 기독교 보세요.

끝으로 안티 기독교 여러분께도 할 말이 있읍니다.

성경속에 좋은 구절은, 유대인이 남의 것을 베껴서 쓴 것입니다.
지들의 비열하고, 더러고, 추접스러운 것을, 감추기 위하여,
남에 문명권의 이야기를 써 넣은 것입니다.

그래서, 과거 천주교에서 많은 잘못을 하였읍니다.
로마 교황도, 이 점은 전 세계를 상대로 사죄하였읍니다.
십자군원정은 분명하게 잘못된 것입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인류의 문화와 역사를 잘 몰라서 그러는 것입니다.
성경 속에는, 유대인 것이 아닌, 다른 민족의 좋은 것도 있읍니다.

현재, 목사중에, 사이비목사들이 많이 있읍니다.
그들은, 장애인을 이용하여 돈을 벌고 있으며,
살인 강강을 해도, 징역 4년 밖에 안 사는,
법이 땅에 떨어진 시대를 살고 있읍니다.

우리는, 이와같이, 목사란 직업으로,
신도를 이용해 쳐 먹는 것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하지만, 목사님 중에는, 좋은 분도 많이 있읍니다.
한민족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지금, 아버지학교인가를 하면서,
가정과 나라를 위하여 노력하는 분도 있읍니다.

아기 예수가 동방박사의 도움으로 로마군에게서 벗어날 수 있었읍니다.
한민족 동이족은 우수합니다.

유대인에게 속지 마세요.

우리는 한민족인 동이족의 우수성을 널리 펼쳐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가르친 동방박사가 동이족이란 것을 밝혀내서,

천주교와 기독교와 싸우는 것 보다,
그들의 뿌리에는 한민족인 동이족이 있다는 것을 밝혀야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느님이지,
결코 유대인이 말하는, 야훼인지 여호와인지가 아님을 밝혀야 합니다.

유대인이 말하는 개잡것, 여자 좋아하는 야한 자. 야한 여자 좋아하는 놈.
원문에는 엘로힘이라 했읍니다. 결코 하나가 아닙니다.
우리 말에 싹이 노란 놈이 있나 봅니다.

덕수궁 석조전 중화전에 물개가 있읍니다.
우리 선조는 궁안에 개와 돼지는 결코 들이지 않았는데,
영국과 일본이 저주를 퍼 부은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과 일본이 포르노가 판을 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점차 타락한 것을, 바로 잡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이제 목사들도,
성경속에 거짓들에 속지 말고,
동이족으로서 한민족인 한얼님이 하느님임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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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진님의 댓글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

물개랑 포르노랑 먼상관이있는지 ..;; 물개 포르노 둘다 다른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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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아버지님의 댓글

삼무아버지 작성일

제가 이 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몇 개월 전에, 안 좋은 일이 있었읍니다.
뒷집 유부녀가 마약처먹고 남자들이랑 포르노 찍으러 다녔읍니다.
그년은 교회에서, 집사를 하는 년입니다.
겉으로는 찬송가를 부르면서, 뒤로는 더러운 짓을 하는 년입니다.

그년이, 교회 사람들에게, 마약을 권하고, 포르노 찍으라고 유혹하는 년입니다.
내가 하도 수상해서 지켜 보았읍니다.
그리고, 경찰한테도 연락했는데, 증거가 없다고 합니다.

그년들이랑 남자들이 건배를 하였읍니다.
'인류 파멸을 위하여'라고 개소리를 짖거렸읍니다.

세상에는 더러운 것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이들과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내가 언제인가는 증거를 잡아서, 반드시 처단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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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진님의 댓글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

어디 교회인지 그사람이 이름이 누구인지 뒷집유부녀라면서 이름을 모릅니까?? 그럼 개소리를 늘어놓으면서도 사실 얘기가 전혀안나오네요..당신 머리속과 어디사는지 알고싶습니다..그리고 건배하면서 인류파멸을 위하여는 완전 영화에서 나오는건데..ㅋㅋ 초딩님 대단하십니다 오전부터 사람열받게하네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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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진님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

삼무님 본론을 잘봤습니다..창세기2장 시작될때 꺼버렸습니다.. 당신의 말에는 전혀 앞뒤가 맞지않는 개소리이며 저도 그런 소설쓰라하면 자신있습니다...이제야 왜 사람들이 당신보고 초졸이라하는지 알겠군요..
지금 당신은 개념이 부족하여 잘모르실겁니다 나중에 나중에 어른이되서 님이쓴글을 다시보세요..당신도 웃음이나올것입니다 그리고 다른파일은 다 다운되는데 님꺼만 안되는건 님문제고요 운영자보고 헛소릴 늘어놓을 처지는 못되네요..전 님글을보고 오히려 운영자님께 만 15세이하는 가입못하게해달라고 권하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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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전 남에게 말을 할 때에는 사실만을 이야기 합니다.
결코, 남에게 없는 이야기 안합니다.
그날 경찰이 출동했는데, 그것들이 증거를 없애려고,
문도 안 열어 주었고, 제가 담을 넘어서 열어 주었읍니다.
추측한 것은, 추측했다고 합니다.
제 추측으로는, 변기통이나 하수구에 마약을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정화조 비우지 않았다면, 증거를 찾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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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전 분명히 끝까지 다 읽고 답하라 했어요.
끝까지 읽지 못한 것은, 당신의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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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토론실은 지금까지 토론을 하면서 감정싸움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 역사와 전통을 우리 후배와 후손들에게 잘 물려 줍시다.
삼무님께서 시간을 들여가며 글을 쓰고 주장하는 데는 다 그만한 연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토론시에는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서 답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론 그 주장을 음미하며, 동기를 찾고자 하는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현재 기독교는 타락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많은 지식인들로 부터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교회도 잘 나가지 않고, 때론 제 믿음에 의심도 가져봅니다. 무엇이 100% 옳다 그르다란 진실은 없으므로 삼무님의 의견도 존중해야 옳은 토론자의 자세입니다. 우리의 모든 위대한 철학은 궤변이란 지탄을 받아 서서히 올바른 철학으로 변모해 왔습니다. 삼무님의 주장엔 필시 우리가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모르고 있는 무엇이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논리는 논리로 맞서되 서로 감정을 가지고 얼굴 붉힐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우리 토론실이란 공간은 지식 토론의 장으로 키웁시다.
그래야 토론실에선 철학이란 주제와 종교란 주제로도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서로 감정을 가지고 토론 상대에게 무례하게 대했다면 먼저 사과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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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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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혁군님의 댓글

동혁군 작성일

자진 삭제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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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님의 댓글

大韓民國 작성일

그러니까 결국 작성자께서 주장 하는것은 "성경에는 허점이 많다." 와 "유대인이 개새끼들 입니다." 이다.자,  그럼 이제 무엇을 토론해야하는가..?  토론은 기본적으로 의문점을 제시 해야 시작이 되는것으로 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고, 그 사건에대해서 다각도의 의견을 들어보는것이라고 말이다. 헌대 왜 토론실에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다. 토론할 주제도 없이말이다. 아마도 종교를 믿는 유신론자들을 상대로 토론을 하고 싶었던거 같지만, 토론실을 찾을 정도로 논리적 문제 해결을 원하는 자들이 일종의 허구(?) 에 가까운 증명해내기 어려운 성경에 흥미를 느껴서 비 논.리.적인 가설 섞여있는 종교를 믿을 거라곤 생각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작성자께선 글을좀더 순하게(?) 써 주었으면 한다.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께(기타 학자들..)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쌍욕 쓰라고 만든 문자가 아니다.
++ 미안하지만 창세기 3장에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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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제 이야기가 그 것입니다.
저도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광신자는 아닙니다.

성경을 맹신하는 기독교에서, 단군상의 목을 치고있는 무례한 경우를 보면서,
진정 예수가, 유대인들의 하훼인지 여호와를 섬겼는지,
아니면 동방박사의 제자로서, 한얼님을 섬겼는지, 생각 좀 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는,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속에 숨어있는 진실과 거짓'이라고 한 것이고요.
기독교분들과 토론하고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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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근데.....성경이 맞을수도 있고 아니면 네안 데@#$@%인이 없을 수도 있잔아요..
어디서 들은거지만 그사람이? 발견됬을때 등이 굽어져 있었잔아요.. 근데 그주변에는 등이 굽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는데....똑같은 사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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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뭐 꼭 성경이 맞다는게 아니라 성경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는것은 아직 잘 모르잔아요...추측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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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드바브님의 댓글

라메드바브 작성일

지워주세요. 이성적인 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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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어찌 매트릭스 속에 사는 인간이, 매트릭스를 이해할까?
단 한명이라도, 내가 현재 지구의 종교적인 모습을,
매트릭스에 비유하여, 설명해주기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설명합니다!

제가 밝혔듯이, 예수님은 동이족(동방박사, 박수)의 제자입니다.
유대인이 예수님을 죽인 이유는, 박수의 제자이기 때문입니다.
증거로, 레위기 20장 6절과 레위기 20장 27절이 있읍니다.

유대인은 동방박사제자 예수님 대신에 도적놈에 우두머리를 살렸읍니다.
현재, 사도신경도 잘못되어 있읍니다.
분명히, 본디오 빌라도는 예수의 죽임에 대하여, 자신은 상관이 없으며 손을 씼었읍니다.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유대인 제사장들은,
자기들과 유대인 후손들이 죄값을 받는다고 하였읍니다.
유대인 제사장과 서기관 장로들은, 예수님의 죽음의 순간에도 예수를 모욕했읍니다.
유대인과 제사장은 자신들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말했듯이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사도신경 자체가 잘못되었읍니다.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가 아니라,
'유대인과 유대인 제사장에게 고난을 받으사'가 맞읍니다.
유대인 제사장의 소리대로, 그들은 반드시 죄값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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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빨의황제님의 댓글

말빨의황제 작성일

자신이 읽은 책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를 피다니.. 그 책의 지식이 거짓이라면 어쩌려고. 무엇보다 그 책이라는 것도 타당하고 논리적인 책이라면 모를가 무엇보다 과거사와 관련된 그것도 제법 오래된 시절의 이야기를 무얼 믿고 무엇이 맞다고 떠드는지 정말 어이없군... 이 님의 글을 보면서 느낀 거지만 과거사에 대해서 자신이 갖은 지식을 진리처럼 생각하는 버릇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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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말빨의황제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성경속에 담긴 진실과 거짓말이라고 한 것입니다.
제가 쓴 글을 자세히 읽으면,
그 성경책이 짜집기로 되었다고, 주장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원문까지 읽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죄송한 말이나,
저는 신문 방송에 나오기 전에, 사건을 알고 있읍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얼마후에 진실로 나타납니다.
일례를 들어 달라면, 들어 줄 수도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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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드막써님의 댓글

네카드막써 작성일

완전 사이비종교에 푹 빠진 얼빠한 불쌍한 중생하곤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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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난 사이비종교에 빠지지 않는데,
댁이 그러한 것 같소이다. 혹 기독교사이비에 가입되어,
엑소더스를 탄압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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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잔님의 댓글

하리잔 작성일

화나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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