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
역사 기자 유래설은 잘못 되었다! 피로 물든인 거짓이다.
페이지 정보

본문
![]() |
![]() |
우리는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위 사진은 백년전에 찍은 사진으로,
다른 국가들이 기자도래설을 주장하는 근거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무덤 앞에 있는 비석을 자세히 보십시요.
분명하게 핏자국이 선명하게 그려졌읍니다.
기자조선의 유래설은
누구인가에 의하여, 왜곡된 역사입니다.
전 이점을 분명하게 밝히겠읍니다.
여러분도, 제 말이 의심스러우면,
비석을 확대하여, 핏자국을 보십시요.
왜곡된 역사에 더 이상 속지 마십시요.
첨부파일
-
653db563_c6f2bee7_b1e2c0dab8aa28b4a9b0a1_bef0c1a6_bfd6_b8b8b5e9befab4c (38byte)
0회 다운로드 | DATE : 2006-11-03 22:44:13
댓글목록

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왜 이렇게 조선이 많은건가???
단군조선 [檀君朝鮮]
단군이 기원전 2333년에 아사달에 도읍하여 건국한 한겨레 처음의 나라.
기자조선, 위만조선과 구별하여 '고조선'이라고도 일컬음.
기자조선 [箕子朝鮮]
속설에 중국 은(殷)나라의 기자가 단군을 이어 다스렸다고 하던 때의 조선.
이는 중국의 역사 자료도 모순되고 시대가 맞지 않아 부정되고 있다.
위만조선 [衛滿朝鮮]
고조선의 마지막 나라. 위만이 왕검성에 도읍하여 세웠는데,
3대 88년 만에 한나라에게 망했다. [기원전 194~108].
난 사실 예전부터 기자조선이 단군조선보다 설득력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애국심에 호소할 일이 아니라, 지정학적으로 볼 때도 한국에서 중국 왕조가 뻗어 나가지 않은 이상 중국과 한국, 일본 역사는 어느 시점엔가 합치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국가가 시조를 받들고 고유 역사만을 강조한다면 이것이 더 이상한 것이 아닐까요?
성경의 천지창조론도 조상은 하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은 각 나라의 동시대(비슷한 시대)에 살던 유골을 발굴해 DNA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더 쉽게 이 조상과 기원, 나라의 적을 구별할 수 있게되지 않을까요?
전 솔직히 중국과 한국, 일본은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광활한 중국 본토에 기원이 있고... 한국과 일본 등으로 조상들이 이동한 것이라구요...
옛날 국경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총칼로 막은 것이 아니었잖습니까...
지금 우리나라에 많은 이(李)씨도 모두 중국성이라더만요... 에휴~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명백하게 기자조선유래설은 잘못된 거짓이라고 했고,
증거를 제시 하였읍니다.
증거를 제시해도, 믿지않는 사람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겠읍니까?
제가 아직 창세기 26장~50장까지 해석을 안했주었으나,
32장에, 야곱과 동이족 대장이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토론실에 올리면
'창세기 32장에 속에 담긴 진실과 거짓'이라고 올리겠지만 삼가하겠읍니다.
다른 사이트에는 '창세기 32장 설명'이란 글로 올렸읍니다.
과거 고조선은,
러시아 땅까지 총괄하는 대제국이라 보면 맞읍니다.
그 증거로서, 우리는 우랄알타이어를 씁니다. 한글이 우랄알타이어족에 속합니다.
그 영역이, 아랍권까지 이어졌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경 너무 믿지 말라고 했는데, 끝까지 성경을 고집하네요.
중국 한국 일본은 다른 민족이지만, 중간에 조금 섞었읍니다.
중국에 빚진 돈 있읍니까? 너무 중화주의에 젖어서 살고 있네요.
이씨는 동이족 고유의 성입니다. 중국의 성의 아닙니다.
중국땅이 아니라, 고조선의 땅이였는데, 뺏앗긴 것입니다.
태조 이성계도 백운봉에 올라서, 시를 적었다고 합니다.
빼앗긴 중국의 강남땅을 도로 찾겠다고 다짐하면서, 시를 적었다고 합니다.
토돌이 씨는, 앞으로 역사에 대하여, 입을 다물어 주세요.
증거를 제시해도, 믿지를 않고,
중화주의에 빠져서, 성경이나 보고, 헛소리나 하니 말입니다.
앞으로, 역사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이야기하지 말아주세요.

말빨의황제님의 댓글의 댓글
말빨의황제 작성일저기요 다른 부분은 제가 정확히 몰라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이씨는 동이족 고유의 성이라뇨. 동이족이란 동쪽 오랑캐 즉 우리나라를 가르키는 중국 중심의 사상이 녹아든 표현 아닙니까 토돌이 님에게 중화주의에 젖어서 산다면서 그런 표현을 쓰시다니요... 아 만약 그것이 실제로는 공업혁명인데 최초번역자가 약간 이상해서 산업혁명처럼 고유명사화 된 예라면 ㅈㅅ

말빨의황제님의 댓글의 댓글
말빨의황제 작성일그리고 무엇보다 님이 갖은 증거가 얼마나 정확한지 의문이 군요. 태조 이성계가 백운봉에서 그런 시를 지었을 지는 모르나 태조 이성계는 중국은 대국이고 소국이 대국을 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장계를 띄운 인물입니다. 인물 평가를 하려는 생각은 없고 다만, 역사학자들 조차 과거의 역사는 장담하지 않습니다. 다만 추측할 뿐이죠. 님이 하신 말씀도 좀 더 사료비판을 통해 새로 발견된 사료에 의해 뒤집힐 수 있습니다. 역사에 있어 자신이 확실히 알고 있다는 건방진 태도는 버리십시오.

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이씨는 동이족 초기부터 존재하였고,
동이족의 맏형으로써 동이족을 이끌었고,
후에 닭장에서 아이 하나를 주워서 키웁니다.
그들이 바로 김씨 입니다.
김씨 이전에 이씨는 동이족의 사람으로 고조선에 살았읍니다.
삼국시대 이전부터 동이족의 사람입니다.

은비무영님의 댓글
은비무영 작성일
한국인은 중국인보단 오히려 몽골인에 가깝습니다.
생김새 자체도 중국의 한(漢)족과 우리나라의 한(韓)민족은 상당히 틀립니다.
그리고 옛 사서들(정확한 책명은 기억이 안나지만)에 나온 내용을 보면
조선아래 여러 부족(국가)들이 모여 살았고, 또한 여러 부족(국가)들과 연방을 맺었는데,
지나(중국)도 그 중 하나였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과거의 교점을 찾는다면 "연방"이라는 것에 있는겁니다.
중국과 대등한 조선, 그것이 우리가 고조선이라 부르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