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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동대문 이름은, 흥인여문으로 바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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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대문 이름을,
인이 흥하여 참여하는 문으로 바꿔야 합니다.
현재, 흥인지문은 해석하기에 따라서, 잘못된 것입니다.
저는 이 점을 밝히고 싶읍니다.
동대문 이름은, 반드시 흥인여문으로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100년 사진을 보십시요.
흥인지문이라 써져 있는지, 없읍니다.
흥인지문은 반드시 흥인여문으로 바꿔야 합니다.
그래야, 인이 흥하고 참여하는 문으로 됩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Formalin님의 댓글
Formalin 작성일-읍니다. 이 말투좀 어떻게 고쳐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읽기가 거북하네요.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그렇게, 쉽게 쉽게 읽고 쓴다면, 우리는 잃어버리는 음절이 생깁니다.
전 그 점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언어학자들도, 우리가 잃어버린 음절에 안타까움을 갖고 있는 듯 합니다.

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Formalin님이 아주 좋은 지적을 하셨군요. 국문법이 오래전에 바뀌어 ~습니다.로 사용해야 옳습니다.
이래서 토론이 좋은 것이죠. 지식을 쌓은데... 토론만한 것이 없습니다.
저도 역사를 배우면서 '흥인지문'이라고 배워서 처음엔 의아해 했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흥인여문'으로 썼었다면 당연히 이를 그대로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삼무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흥인여문'의 뜻 또한 의미심장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이름을 안 써서 나라가 이 꼴이 된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옳은 일은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밀라장님의 댓글
밀라장 작성일동대문을 흥인여문으로 봐꿔야 하지 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