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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고교생! 입시스트레스 자살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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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돌이
댓글 15건 조회 3,880회 작성일 06-10-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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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jpg고교생 5명 중 1명이 성적과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 충동을 느끼고 있다고 뉴스보도 됐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참교육연구소에 따르면 전국 고교생 3천1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20.2%가 성적과 입시 스트레스로 자살충동을 느꼈고, 실제 자살을 기도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학생도 5%나 됐다고 전했습니다. 성적이나 입시 스트레스 때문에 응답자의 45.6%는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22.4%가 가출 충동을 느꼈으며 11.3%는 술을 마셨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응답자 중 서울 강남지역 학생의 경우 23.9%가 자살 충동을, 26.8%는 가출충동을 느꼈다고 답해 중소도시나 비강남 지역 학생들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습니다.

평균 기상시각은 오전 6시∼7시가 70.1%, 평균 취침시각은 오전 0시 이후가 56%로 성인 노동자보다 이른 시간에 일어나 더 늦은 시간에 하루를 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31.jpg현재 교육부 지침상 오전 8시 이전 등교가 금지돼 있지만 응답자의 49.7%는 0교시 수업 또는 자율학습을 하고 있고 응답자의 10.4%만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13.5%는자율반ㆍ강제반, 25.9%는 강제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0교시 수업을 자율에 맡길 때 35.1%만 참여하겠다고 대답해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57.2%는 일찍 등교하기 때문에 정규 수업시간에 열심히 참여하기 어렵다고 했다.

2008학년도 대학 입시안에 대해서는 84.1%가 `입시부담을 증가시킨다'고 주장했고
80.6%는 `내신등급제가 시험부담을 높여 친구를 경쟁자로 만들었다',
74.8%는 `학벌사회와 대학 서열화가 존재하는 한 어떠한 입시제도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없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002.jpg도대체 이런 뉴스가 보도 되고 있는데...
선생님들로 구성된 전교조(교원) 단체는 무엇을 하는 것이며...
학부모들로 구성된 학부모 단체들은 또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지요... 
한국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부에겐 책임을 묻고 싶지도 않습니다.
교육의 목적을 다시 정립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보출처: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609/h2006092908522122020.htm


aa5.gif 여러분은 고교생들의 입시스트레스 자살충동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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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제도 자체가 잘못되어 있으니 불상한 고등학생들이 피해를 보는것이 아님니까?
인문계 고등학교 자체가 학벌위주인 사회에 좋은대학을 들어가기 위한 줄세우기 이고 사회에서 나가면 전혀 필요없는 교육을 받는 곳 입니다.
쓰레기 기준으로 학생을 평가해 명문 대학보내기만 잘하는 짓인줄아는 학교는 각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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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르카님의 댓글

수르카 작성일

현재의 입시제도애 들어가게된 사람으로서 입시제도에 따른 것만큼은 크게 공감이 됩니다. 덕분에 친구가 경쟁자로 보이게 되구요.
프로즌 좀비님의 말씀대로 제도가 재대로 되어있지 않으니 이러한 고생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P,S] 교육부 지침상 아침8시 이전에 등교금지.. 처음 알았습니다..
        중학교때부터 8시 전 등교가 일상화 되어있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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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뭐어쩌겟습니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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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님의 댓글

배춧잎 작성일

저 역시 고교생들의 입시 스트레스 자살충동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경기도 지역에서 살다가, 강남권, 그 중에서도 특히 교육열이 높기로 유명한 모 동네로 이사를 온 후 학교에 적응하는것이 몹시 힘들었습니다. 1학년 때 1년간 휴학을 하기도 했구요.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리는 것 조차도 괴로울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현재는 재수생입니다. 이 정도면 말은 다 나온 셈이죠.
고교시절때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중간고사를 보고나면 전체에서 1등을 차지한 반은 그 다음날 교실자체가 쑥대밭이 되어버립니다. 서랍속의 교과서들은 도난당하거나 모두 찢겨지고 개인 사물함까지 엉망이 되죠. 학생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다 못해 서로가 적이 되고 교실은 전쟁터가 되어갑니다. 성적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이 생기는 건 말할 것도 없구요. 학교가는 것이 괴로울 수 밖에 없죠.
특히 타지방에서 강남권으로 전학을 온 학생은 강남 토박살이 학생들과 자신의 성적 격차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원을 7개를 돌린다던지, 전과목 고액과외로 잘 구워진 돼지 바베큐같은 강남권 학생들을 뚫고서 성적 순위권에 못을 박기란 무척 힘겨운 일입니다. 또한, 이마에 피 맺힐 정도로 열심히 공부한 가난한 친구들도 결국은 입시의 문턱에서 돈이 부족해 떨어지는 안타까운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이런 사교육 열풍 때문에 피해를 보는 학생들을 줄이고자 시행하는것이 바로 공교육의 내실화를 내걸고 등장한  내신등급제로 2008년부터 실시되는 교육방안이죠.
하지만 이 모든것은 곧 본문에 쓰인 통계처럼, 학벌사회와 대학 서열화가 존재하는 한 어떠한 입시제도도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라는 말은 이제 옛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대학은 곧 사람들의 가치를 정하는 간판이 되었고, 실제로 많은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은 대학에 떨어진 것 하나만으로 자신감을 잃고서 마치 인생의 낙오자라도 된 듯 체념합니다.
그렇게나 미친듯이 공부해오고 준비해왔건만 수능당일날 1교시 언어 영역을 못봤다는 이유로 옥상에서 곧장 뛰어내리는 학생들도 있었죠.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이런 일을 방지하려고 교육부에서 최근 언어영역을 굉장히 쉽게 출제한다고 하는데요.. 어쨌거나 이런 언 발에 오줌누기 식 미봉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사실 이 모든 근본적인 해결책의 근본은 학생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고 한들 우리는 아직 젊은이들이고, 손에 쥐어야 할 미래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아무리 학벌 중심의 사회 분위기가 심하다한들 그것도 20년이 지나고, 30년이 지나다보면 우리들이 그것을 변화시키게 마련입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이 그때에 가서 어떻게 세대 분위기를 바꾸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이 바로 인간을 좀더 인간답게 만드는 세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생들은 미친듯이 공부하고 저돌적이리만치 앞을 향해 치닫고 있지만, 어째서, 무엇을 위해 그렇게 달려가고 있는지는 모릅니다. 이런 거짓말같은 세상을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는 하지만 구체적인 목표가 없는 것이 한계인 학생들에게 대학 나와서 뭘 할거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할까요. 신념이 없는 학생이라면 서울대를 나와도 자기 일이 즐겁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에 확실한 자기 영역이 있는 사람은 자기 적성에 맞는 그 삶이 즐겁겠죠.

대학교는 왜 세워졌을까요. 인문학, 법학, 철학, 과학... 이 모든 것들은 무엇을 위해 세워졌을까요.. 이 모든것은 전부 '인간을 인간답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의식을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자신을 궁지로 몰아넣고 자살까지도 충동질하기 위해 우리가 교육을받는 것은 아닙니다.
교수들마저 인문학의 위기를 부르짖고 있는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가 어째서 학문을 배우고 있는지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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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님의 댓글

장보 작성일

저도 현재 교육부 지침상 오전 8시 이전 등교가 금지돼있다는건 처음알았네요..
약간 충격인데요. 저희학교도 0교시가 있었죠. 처음엔 몰라도, 시간이 갈수록 0교시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지각생은 계속 늘어나고.. 공부 한다는 애들도 꾸벅꾸벅졸고. 덕분에 작년까지만 하고 폐지됐지만요.

 가끔 다른 학교들의 소식을 듣는데. 가관이더군요. 수행평가 과제물이 있는 날은 자신의 과제물을 잘 관리해야한다는군요. 다른 학생들이 찢는답니다. 뭐.. 이런건 다른사람들도 다 알고있는 이야기겠죠. 상대평가로 바뀜에 따라 친구들간에 경쟁의식만 높여진 셈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면야 아무 문제없지만... 그렇지 않으니까 문제죠.
 전학생이 오면 눈빛이 장난 아니라는군요. 그 학생이 외고나 알아준다는 명문고에서 왔을경우엔 특히 더 심하죠. 만약 그 학생이 순식간에 1등을 가로채면 애들이 가만있습니까? 따시킨다더군요.
 전학생의 경우, 알아주는 명문고에서 성적이 안되니까 전학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예를 들어 자신의학교에선 4등급이라도 타학교에가면 1등급이 될 수있으니까. 반대로 학교등급제라는 것 때문에 그래도 알아주는 고등학교로 전학가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가끔 어떤 학생들은 '아.. 이럴 줄 알았으면 실업계 갈걸..'이라고 말합니다. 중학교때 반에서 기던애들이 실업계로 진학하고나선 반에서 1~2등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거죠. 이젠 등급때문에 학교 옮겨다니고...
웃기지 않나요. 하지만 이런것들도 다 나름대로 대학에 들어가려고 발버둥치는거 아닙니까. 
아 정말 치사스러워서.. 이렇게 살아야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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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진님의 댓글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

정보님이 말씀하시는 학생들이 서로 과제물을 찢는학교가 어디있는지 알려주세요 제가 바로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잘압니다 그런건 친구없는 학생이 하거나 원수라면 모를까..그리고 우리반에 2학기때 전학온학생이 1주일만에 반애들과 친해져서 축구도 같이했었구요 그리고 실업계 1등하는 애들 솔직히 저도부럽습니다만...뱀의 머리가 될바에 용의 꼬리가 되자라는 사람들도 있지요(그렇다고 실업계학교를 무시하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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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내신신경도써야하고 수능도해야되고,,,

하지만 대학은 수능을 더 선호하는건사실입니다.;
수능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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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식님의 댓글

정완식 작성일

저는 대한민국의 고등학생, 그중에서도 일명 저주받은 89년생의 학생입니다.
사실 지금 나타나고 있는 교육부문에서의 다양한 문제점들은 어떻게 지금 당장 고쳐지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근본적인 문제는 교육제도상의 문제, 너무나 비약한 교육부의 파워, 턱없이 부족하고 올바르게 쓰이지 않는 교육예산문제가 해결되어야 학생, 교직원들의 처우가 지금보다 훨씬 향상될것이고 바람직한 교육문화가 이땅에 자리 잡힐 것입니다.
그런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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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100%님의 댓글

자신감100% 작성일

제도가 바르게 정비되어 있지 않으니 수험생들이 힘든거겠죠.
하지만 어쩔수 없지 않습니까?
이런 상태로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만 있는데 ..
이런 제도속에서라도 살아남을려면 치사해도 제도를 따르는 수밖에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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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윌드님의 댓글

인더윌드 작성일

한조직(교육)에 속해있다면 그 제도가 잘못됬다라도 따라야합니다. 따르기 싫다면 그제도를 바꾸기 위해노력해야죠. 하지만 현재 고등학생으로선 바꾸기어렵죠. 이 썩어빠진 교육정책에서 힘을내서 원하는 바를 이루세요 그리고 어른이 되서(사회제도를 바꿀수있는) 교육정책을 바꾸어버리세요 ㅎㅎ.. 현사회는 강자가 만든 제도에는 약자가 수긍해야합니다. 그 강자가 되세요. 물론 개념있는 강한사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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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무영님의 댓글

은비무영 작성일

뭐 사실 저도 몇년 전에 수능을 친 사람으로써 공감가는 말입니다.
수능 스트레스.. 그거 참 심각하죠
게다가 문제는 주변의 압박과 현실(성적)때문에 쉬지도 못한다는겁니다.
최소 일년에서 길게는 삼년을 책상앞에 앉혀놓고 공부 공부 공부만 해대니
당연히 머리속에서 과부하가 걸리고 마는 거겠지요.
저는 입시 제도를 고쳐야 하는 것도 물론이지만, 그보다 학생들이 마음놓고
하루에 한두시간이나마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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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engi님의 댓글

danmengi 작성일

입시제도가 어찌됬건 간에 우리들의 인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니 어쩌니 하지만 그 전 제도에서도 수험생들이 많은 불만 가졌을 터 입니다.
언제나 모두에게 환영받는 교육제도는 없습니다.
우리의 인식을 변화시켜야 만이 이런 문제가 해결되리라 봅니다.
수능생들이 자살하는 이유가 사회에서 공부만이 살길 , 최고가 되야한다 뭐 이런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니까 그러는것 아닐까요..?

대학교 평준화도 깊게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인재를 양성 시킬 몇개의 명문대학을 제외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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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님의 댓글

행인 작성일

수험생들의 고통 중 하나는
자신의 이렇게나 넓고 복잡하고 형용할 수 없는 고민과 고뇌를
'입시 스트레스' 라는 말 하나에 모두 담아버리고 간단히 넘기기 때문입니다.
'그 맘 때는 다 그런 거야' 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등만 토닥여 줄 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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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님의 댓글

행인 작성일

그리고 게시물의 내용에 대해 말을 하자면
전엔 학교 책상서랍에 교과서를 넣고 다녀도 교과서가 사라진다거나
프린트물을 모아놓은 파일이 사라진다거나 하는 일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신 등급제가 시행된 이후에는 그런 일이 교내에서 비일비재하게 되었고
심지어 사물함의 자물쇠를 끊어 필기가 가득 되어 있는 책들을 훔쳐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이미 정성껏 필기를 해놓은 교과서 두 권과 파일 두 개가 사라졌습니다.
사람을 의심하는 것은 나쁜 마음가짐이지만, 의심이라기 보단 확신입니다.

내신 등급제는 분명 성실한 인재를 선발하는데에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확실히 꽃다운 고교생 시절에 치를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황 속에서 겪어보지 않는 이상 얼마나 혹독한지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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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잔님의 댓글

하리잔 작성일

이젠. 행복은! 어느정도 성적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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