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라는 것에 대하여 > 핫이슈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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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를 되찾자라는 운동이 한 쑈프로그램에서 나오고있다. 그런데 그것이 진정한 순수한 그런 정신으로 되고있는것일까? 나는 이러한 생각이 든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운동은 모두 상술 인것 같다.


우리나라에도 문화재는 수없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문화재들은 문화재청에 등록만 된체 제대로된 관리조차 받지 못하고있다. 우리나라 안에도 수없이 많은 아름다운 선조들의 숨결이 남아있는데 굳이 외국의 문화재를 받아오자는 프로그램을 방영할 필요가 있을까?내의견은 차라리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먼저 보고 그것을 제대로 관리한후 외국의 문화재를 받아와야한다고 생각한다.

정부 또한 문제이다. 박정희 정부때 이런 법이 재정된적이 있다. 문화재관리법 (1971) 문화재 관리법은 문화재를 보수 하고 관리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보수한답시고 콘크리트를 부어버렸다. 많은 문화재들은 모두 훼손 될수밖에 없었다. 일부 학자들은 이것이 최고의 악법으로 보고있다. 문화재는 콘크리트를 붓는다고 다시 보수가 되는것은 아니다. 이 콘크리트를 최고로 많이 들이부은것은 백제의 미륵사지7층석탑이다. 동탑은 아예 새로 지어 고풍스러운 미가 사라졌다. 콘크리트를 때는 것을 이번년부터 시작 했다고 한다 .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또 석굴암은 목굴암 즉 에어컨이 있는 최신식의 집으로 재탄생 하였으며 하루종일 에어컨이 돌아가야 한다고 한다. 선조들의 지식이 있었던 석굴암을 에어컨 집으로 재탄생시킨 일이다.요즘 들어 유흥중 님이 문화재청청장을 맡으셔서 점점 바꾸어 가고 문화재 병원 이 상성된다는 기사가 속속들이 나오고있다.

이것을 차라리 티비가 나서서 여론을 조성해야 한다고 본다. 지금 어느곳에서는 문화재가 부서지고 있다고 생각 해야 한다. 여론이 외국에 한눈 파는 새에 우리나라 문화재들도 점점 부서지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물론 외국의 문화재들도 찾아와야한다 하지만 너무 외국에 눈을 돌리지 말자
이번에 프랑스에 있던 유물들이 돌아 온다고 한다. 반환 인것 처럼 보이지만 프랑스에서 개최하는 걷모양만 반환인 전시이다. 내가 그곳에 가서 그 유물들은 강탈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기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