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왜곡<고3의 자필입니다.부족하더라도 봐주세요 ~~> > 핫이슈토론

•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구글+ 공유
• 

일본의 역사왜곡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우리나라 산간 벽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도 알고 있는 문제일 것이다. 1930년대 에도 시행되었던 이 역사왜곡이라는 문제가 지금 다시 붉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한나라의 역사는 연결 고리라는 의식 때문일지도 모른다.하지만 일본이 무슨 이윤이 남기을 만한 타당한 의견이 존재 하기 떄문일까? 그렇다면 역사의 중요성을 무엇일까?

나라를 보기전에 한나라의 역사를 먼저 보라는 말이 있다. 역사가 하나의 국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것이다.역사를 왜곡한다는 것은 국가의 모습을 망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역사왜곡은 언제부터 시작된것일까? 1937년 일본은 일재사관을 표명한다. 일재사관에 내용은 무엇일까?
1.당파성론
당파성론은 우리나라가 붕당으로 인해 조선이 망했다라는 것이다. 당파 ? 당이 존재치 않는 나라 어디 있겠느냐 보통 나라에는 당이 존재 한다 한개 이상 존재 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조선시대에 붕당정치는 당이 좀많기는 했고 그당이 문제를 많이 야기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것이 파멸에 길로 이끌지는 않았다. 지금 이탈리아에는 공산당과 민주당이 같이 존재 하고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공존 하고있다. 즉 당이 아무리 많이있어도 조화를 한다면 그나라는 발전을 거듭 할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당파들을 조화롭개 하려는 운동이 있었다. 바로 탕평책 이 정책은 숙종부터 정종 까지 되었던 정책으로써 정조대왕이 죽자 끝나고 말았지만 하나의 운동이라고 볼수 있다.
2.정체성론
정체성론은 우리나라가 조선시대 의 모습 그대로 발전 했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비해서 발전 하지 못했다고 하지만 조선시대에서 더욱더 많이 발전 했다. 그래서 이 정체성론을 반박할수 있는 것을 한번 찾아보자 조선시대 후반에는 조선시대 전기에 있었던 양천제 같은 신분제는 사라지거나 거의 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었을 것이다. 조선은 임진왜란 이후 전후 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천민이나 농민중 세금을 많이 낸사람을 양반으로 올려주는 제도가 잠깐 생겼었다. 그제도를 균역법 이라고 한다.그것으로 인해 많은 부농과 천민 그리고 상인은 양반으로 변하였고 그리고 일부 부농들은 몰락양반들의 족보를 돈주고 사서 양반으로 상승할수 있었다. 그리고 몰락한 양반들은 농민과 상민들이 했던 일을 하면서 근근히 생을 이어갔다.
3.임나일본부설
일본 " 서기 "에는 이런 내용이 들어있다. 4세기경 일본은 가야지방에 임나 라는곳에 일본부를 두고 그곳을 점령 200년간 사실상 지배하였다. 그러나 일본이라는 국호는 7세기경 생겨나고 4세기경 가야는 일본의 비하여 약 반세기의 무기의 발전이 있었다.즉 사실상 가야 지방을 지배 할수 없었다는 것이된다.
4.너희는 우리 일본 덕에 근대적 발전을 일구었다.
일본의 망언중 이런 내용이있다. 조선은 우리일본 덕에 지금 근대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이내용은 임진왜란으로 돌아가서 생각할수 있다. 일본덕분에 우리는 50년이나 뒤떨어 질수 밖에 없었다. 황폐화된 국가와 잃어버린 국력 땅으로 떨어진 왕의 권위 이 모든 것들은 일본의 의해 자행 되었다.
재대로된 것 하나없이 되어버린 땅에서 50년 이상의 국력을 소비했고 그것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일본의 지배를 받게된것이다. 그렇다면 일본의 의해 침탈되기 전에 조선의 모습을 보자 일본이 근대화를 이루기전에 우리나라에서는 선대제 공업이라는 것이 유행하였고 이 선대제공업은 상업의 발전 이룩할수 있었다. 이로 인해 시민계급이 생성 되었고 또한 이양법이 생겨나고 그리고 부농이 생겨났다. 부농은 상민이 상승하여 생긴 시민계급과 같이 족보를 사서 하여 양반으로 상승 하였고 평등 사회가 나타나는 것처럼 보였다. 또한 떡대라는 것이 생겨 근대적사업 구조가 생겨났다. 이를 내재적 발전 론이라 한다. 즉 이 내재적 발전론은 일본의 방해로 모두 무너지고 말았고 싹을 피웠던 근대적 모습은 일본의 방해속에서 모두 일본화가 되고 말았다.

그렇다면 일본은 왜 역사왜곡에 이렇게 매달리는 것일까? 일본이 역사왜곡에 이렇게 눈을 불태우는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일본은 한민족에게 밀려 동아시아에서 변두리 역사라는 인식이 박히고 말았고 일본은 동아시아에 정중앙에 위치로 서고 싶은 것일것이다. 이것이 아니라면 가장 유력한 설은 일제의 만행을 감출수 있는것은 역사를 왜곡하여 모두 정당화 하려는 것일것이다.

우리 선조들이 일구어논 역사를 모두 바꾸어 놓은 것은 일본이라는 원숭이들이다.선조들이 일군 역사에 내용에는 일본에게 많은 영향을 준 내용이 많다. 일본은 남쪽 변방에 원숭이들이었고 우리나라는 소중화 즉 중국다음으로 강성한 나라였다.그러나 우리는 지금 어떠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가 ?
이 원숭이들에게 허리를 굽히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네 선조들이 이룬 역사와 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왜 이런 모습을 조상들에게 보여주는 것일까? 조상들은 이런것을 바라지 않을것이다. 한명에 학생으로 우리나라 가 당당하게 허리를 피고 이야기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추신 : 고3이 쓴글이에요 죄송 하지만 부족 한점이 있어도 좀 봐주세요 ㅠㅠ 부탁 드립니다 ㅠ 참고로 자필이라 맞춤법 않맞아도 좀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