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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제사는 우상숭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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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의 기원은 천주교 성경 제 2경전(개신교에서는 외경이라 부릅니다.) 중의 지혜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혜서 14장 12절에 보면 ‘하느님에 대한 배신이 시작될 때 사람들은 우상을 만들어낼 생각을 하였다.’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성경에는 음행하는 자나 행실이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는 우상숭배자라고 기록되어 있읍니다.(에베소서(에페소인들에게 보낸 편지) 5장 5절)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조선시대의 제사가 우상숭배인지에 대해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데, 조선시대의 제사는 우상숭배입니다. 조선시대에 인정되던 유가의 경전 중의 하나인 ‘예기(禮記)’의 ‘제법(祭法)’ 편에 보면, ‘천자는 백가지 신(꼭 백가지 신이 아니라 온갖 신이란 뜻)을 제사지낸다. 제후는 그 영지 내에 있는 여러 신을 모두 제사 지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따라서 옛날에 나라에서 지내던 제사는 우상숭배가 맞습니다. 그리고 ‘예기(禮記)’의 ‘제법(祭法)’ 편에 ‘사람으로서 죽은 자는 귀라고 부른다’ 라고 기록되어 있고 ‘천하에 왕된 자는 땅을 나누어 나라를 세우고, 이로써 제후를 봉하며 또한 도읍을 세워 경대부를 봉하는데, 각각 묘조단선을 마련하여 그 조상을 제사 지낸다. 그런데 그 제사에 있어 친소다소의 수를 이루게 하고 분수에 어긋남이 없도록 함과 동시에 추모의 효성을 다하도록 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따라서 유가의 가르침을 따르던 조선시대에는 집안에서 죽은 조상(귀)를 제사지냈고 그 이유는 추모의 효성을 다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추모의 제사가 우상숭배가 되는 이유가 ‘예기(禮記)’의 ‘제의(祭義)’ 편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봄에는 비와 이슬이 내려 땅을 적신다. 이 때를 당하여 군자는 이를 밟고서 어버이를 제사하는데, 반드시 두려워하고 삼가는 마음이 있다. 마치 당장 어버이를 만나뵙는 것 같다. 그 날씨가 따뜻하기 때문이 아니고, 충심으로 어버이의 영이 하늘 위에서 내려옴을 즐거워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충심으로 어버이의 영이 하늘 위에서 내려옴을 즐거워하기 때문이다.’ 라는 말은 죽은 조상을 위한 제사가 ‘추모의 효성을 다하기 위함’ 이라는 목적에서 벗어나서 조상의 영을 신격화함으로써 우상숭배를 행하게 된 것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와 같이 조선시대의 제사가 우상숭배가 분명한데도 미풍양속이라 주장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진정코 죽은 조상의 영혼을 위하는 일은 하느님께 죽은 조상의 영혼의 죄사함을 기도드리는 일입니다. 하나님(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믿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야고보서(야고보의 편지) 5장 13절-18절, 요한 일서(요한의 첫째 편지) 5장 16절, 열왕기상 17장 22절)
댓글목록

프로즌좀비님의 댓글
프로즌좀비 작성일
개인적으로 종교를 믿지 않기 때문에 우상숭배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사도 우상숭배이고 따지고 보면 국기에대한 경례도 우상숭배 입니다.
본인이 따르지 않고싶어도 주위에서 강요하니 어쩔수 따라야 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천년몽님의 댓글
천년몽 작성일
제사가 우상숭배라면 기독교 역시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음식차려놓고 조상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것이나 식사전에 하나님 아버지 찾으며 감사를 전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릅니까?
귀신을 볼수 없듯 야훼도 볼수 없기는 매한가지 일뿐 자신들이 믿으니 그건 옳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건 우상숭배라는 기독교만의 독선일뿐입니다
제사가 우상숭배면 지구상 어떤 종교가 우상숭배에서 벋어날수 있을가요?

푸른환상님의 댓글
푸른환상 작성일저는 제사가 우상숭배라고 하는 것에 의문을 가집니다. 물론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이 실제로 귀가 내려와 제사를 지내는 것을 보고 간다는것을 믿는다면 그것이 우상숭배가 될터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물론 주관적인 생각이지만요) 오히려 돌아가신 날에 제사를 지냄으로써 다시한번 그분을 생각하는 그러한 날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계명님의 댓글
사랑계명 작성일
천주교도 상본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것을 금합니다.
단순히 조상공경의 전통을 이어가는 제사를 우상숭배라 하지 않습니다.
천주교가 처음들어올때 천주교고위 성직자들이 조선의 제사에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무조건 우상숭배로 보는경향이 있었으나,
우리나라 고유의 미덕임을 알고 우상숭배라고 보는 견해를
걷어들인것으로 압니다.

홍성완님의 댓글
홍성완 작성일하나님(하느님)을 믿는 사람이 사람에게 절하거나 국기에 경례할 수는 없읍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직 하나님(하느님)께만 경배해야 합니다.(마태(마태오) 복음 4장 10절)

나라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나라사랑 작성일
사람에게 절하는것을 하나님과 비교하여 절하면 안된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사람보고 절함으로 우상숭배로 본다면 하나님은 아주 철없는 분으로 격하시키는 일입니다. 말도 안되는 생각이죠
하나님은 어디에도 존해합니다,내마음 우리마음 산,들 , 사람보고 절한다고 본다면 처음보는 사람과 손잡고 반갑습니다 인사하는 것도 우상숭배에 해당됩니다.

강승진님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
저역시 기독교인이지만 제사지냅니다 물론 엎드려서 절도하고요 그건 엄연히
돌아가신 저희할아버지를 사랑해서 하는것이지 숭배하는건 아니랍니다 전 할아버지를 존경했지 때문에..저희아버지도 돌아가시면 제사 챙겨드릴거고요

강승진님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
천년몽님 우상숭배가 먼지 모르시나보군요??
우상숭배란 인간이 귀신이나 어떤 신령에게 접촉하기위해서 하는것입니다
음식들도 어떻게보면 재물이지요 그런데 예수님앞에 재물 가져다주는거 봤습니까?? 아놔 저렇게 먼지도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거보니 어이없네요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가 제사지내서 내려오신분이아니라 인간의 죄를 대신하기위해서 스스로 오신분이고 오히려 그분이 우리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제사란 재물바치고 무당부르고 굿하면서 하는게 제사고 ㅡㅡ
예수님 에게는 재물따위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다른사람에게 베푸는걸 더 바라십니다 제발 알고말합시다 제가 종교에 관련된 말할땐 항상쓰는말입니다 성경을 1번이라도 읽고말합시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모르면 제발 함부로..말하지마세요

흘러가는시간님의 댓글
흘러가는시간 작성일
고로 헌금은 내면 안되죠 예수님에게는 재물이 필요없고
배풀기를 바라기 때문에 헌금할똔으로 남에게 베푸세요

흘러가긴개뿔님의 댓글의 댓글
흘러가긴개뿔 작성일
왜 돈내는지 모르세요?? 교회를 지키기위해서 돈내는겁니다 그게다 교회 운영비거든요 승진님 말처럼 제발 모르면 말하지마세요
멀알고 말하세요 목사는 먹지말고 살라는건가요?? ㅉㅉ
어이없네

강승진님의 댓글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
개뿔님이 다 말하시니 제말이 필요없네요 ㅋㅋ
덧붙이자면 목사들도 사람이라는것 ㅋㅋ 그리고 시간님이 교회안가봐서 모르시나본데 불우이웃돕기 최소 님보단 많이해봤습니다 ^^

개념필수님의 댓글의 댓글
개념필수 작성일
교회가 무슨 신의 능력으로 운영되는줄아나 ㅋㅋ 돈내지말래 -_-ㅋㅋ
개념필수요~ 그나마 그쪽보다는 기독교인이 더잘 베풀것같네요
그리고 승진님말처럼 소원을 이루기위해서 돈내는거 보지를 못했습니다
전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ㅋㅋ 교회에 돈내지말고 운영해야된다는 말에 감동받아서 제생각을 올립니다 ㅋㅋ

흘러가는시간님의 댓글의 댓글
흘러가는시간 작성일
그렇군요 여러분은 목사에게 월급을 주기위해 헌금을 하시는군요???
목사는 직업이 아니잖습니까?? 그러니 세금도 안내고요
직업도 없는 무능력의 사람이 예수의 말을 빌려 남에게 돈을 받아 내는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강승진님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ㅁㅁㄴㅇㅁㄻㄴㅇ

최기용님의 댓글
최기용 작성일
토론할 의제로 적당한가가 문제네요.
말도 되지 않는 논제를 놓고 반박을 기다리는
인기몰이라고 할까?
암튼 대단합니다.

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참 이상하지요? 제사를 놓고도 생각하는 바가 다르니요...
기독교인들이 왜? 제사를 우상숭배라고 생각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불신자에게 하신 말씀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알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 들더라』마:8장15절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11장28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 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 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리를 쫒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요한복음 3장16절

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우상 숭배자에게 하신 말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 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애굽기 20장8절
『그런즉 내 사랑 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 하는 일을 피하라. 나는 지혜있는 자들에게 말함과 같이 하노니 너희는 내 이르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라.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그런즉 내가 무엇이라 하느뇨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난님께 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 하는자 되기를 원치 아니 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나누어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그러면 우리가 주를 노여워 하시게 하겠느냐 우리가 주보다 강한 자냐 』고린도전서 10장14절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요한1서 5장21절
【십계명】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제일은,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이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제삼은,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제사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오는, 네 부모를 공경 하라
제육은, 살인하지 말지니라.
제칠은, 간음하지 말지니라.
제팔은,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제구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제십은,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네 이웃의 아내나,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 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두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37-40
이런 믿음 때문에 제사를 우상숭배라 여기는 것이죠.
이런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상숭배 또한 하나의 권리라고 주장한다면 지금 현대 인류는 과거에 존재했던 수만개의 우상으로 넘쳐나고 있겠지만, 기독교인들은 우상들을 섬멸시킨 공로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단군상도 우상숭배의 일종으로 인식되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먼곳에서님의 댓글
먼곳에서 작성일
기독교인 들이 하나님을 믿듯이 다른사람들이 애니미즘을 믿든 샤머니즘을믿든
토테니즘을 믿든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든무슨 상관이지요여기는 자유주의 국가이고종교의 자유도 보장되어지지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믿어서 영생하고 잘사세요다른사람들은 무엇을 믿든 상관하지말고요

의마지재님의 댓글
의마지재 작성일아이쿠 ↑ 님. 그건 억지에요. 다른 사람한테 상관말고 살라는건 기독교임을 포기하라는것과 마찬가지에요. 전도를 왜 하려고하는데요, 왜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는데요. 기껏 헌금 몇천원 더 받으려고? 아니죠. 전도하는게 진정 그 사람을 돕는거라는 걸, 그.사.람.들.입.장.에.선. 그렇게 믿는거죠. 수단이 잘못되었을지언정 근본은 남을 도우려고 하는 일 아닙니까. 그리고 이젠, 종교소리만 나와도 종교의 자유라니 자유주의 국가느니 기독빠도리들이라느니, 실제로 기독교 옹호를 안해도 기독교가 욕먹는 세상이 되었네요. 세상사람들, 참 얕은지식 뽑내기 좋아해요. 그죠?

구로차오뎅님의 댓글
구로차오뎅 작성일
한국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을 믿느니..
그 김홍도가 말하는 그 하나님을 믿느니
차라리 집에 키우는 개를 믿으십시요.
그게 더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구원에 가깝습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예수님도 포기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해서 오면 한국의 교회들부터 때려부실겁니다.
예수를 가장 열심히 믿는것처럼 설치지만
실제는 자신의 기득권과 욕심을 위해 교회의 이익을 위해
예수를 자신들의 허수아비로 만들어버린 한국의 교회.
이런 한국의 교회에 벼락을 내리지 않는것을 보며
저는 역시 예수님과 하느님은 자비로워서 저런 미친놈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는갑다 생각합니다.

의마지재님의 댓글
의마지재 작성일한마디 더. 일부 기독교가 몰지각한 행동을 보인다고 모든 기독교가 캐라도 되는듯이 말하지 맙시다? 적어도 내가 아는 기독교인들은 신앙도 열심히지만 현실 생활은 더욱 열심입니다. 그 현실생활을 열심히 하면서도 남들보다 많이 베풀고 덕 베푸면서 삽니다. 기독교라고 다 맨날 예수살렘기도원같은데 모여서 주여! 오 주여! 라고 미친년처럼 소리지를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제발. 아이쿠. 제가 어리고 견문이 얕아 그렇게 보이는거라굽쇼?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꾸벅/

Jaewon님의 댓글
Jaewon 작성일
최기용 님의 의견에 적극동의합니다 이건 토론이아니라 자기의 가치관에대해서 이야기하는것이지요 이게 말이된다고생각합니까? 여론 몰이도아니고 이런건 운영자님께서 직접 제제 해주셔야지요
그리고 토론실에도 사람인격을 마구잡이로 모독하는분이계시네요? ㅉㅉ이라니요
왜ㅉㅉ인가를 논리적으로 표현하셧으면합니다 흘러가긴개뿔님.
그리고
교회가 우리를 이끌어줫다구요?
하하 감정숨기지않겟습니다
교회가 이끌어줘서 대한민국 정치판이꼴이고
교회믿는사람들은 잘사나보죠?
제친구집은 교회믿는데 이혼하고 가정파탄나던데요
그리고 교회를 님들이 떠받듭니다 그것도 신처럼요
마냥 잇는것만큼 하나님이 죄를 사해주신다?
도대체 어느 근거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겟습니다.
제가 이런말했다가 나중에 하늘가서 큰벌을 받을지언정말하겠습니다
어떤숭배든지 그건 자기가치관입니다 안그렇습니까?
내가믿는다고해서 좋은일이 생긴다고하면 그거 자기가치관이고
아니야 안믿어도난잘살수있어 라고하면 또다른가치관입니다
교회에서내는헌금 다어디로 쓰시는지 알기나합니까?
대한민국 여러분들 창문으로 내다보십쇼 교회가 한둘인지아세요?
한번보시고말씀하세요 그돈으로 불우이웃돕고 그런답니까?
전 절대 못봣는데요 목사가 bmw끌고~ 갈취하고~
증산도라는 그런 아주 못된 것도 등장하고 이런게 다 ~ 교회의뜻이면
마땅히 받아들이겟습니다~
그리교 헌금내는게 교회운영비?
신이 이끌어주엇으면 정부가 당연히 지원하는건 아주 아주아주아주
당연하다고생각하는데요
하느님이 이끌어줫으니 우리나라가있기때문에 교회는 무조건 찬양받아야하고 그에대한 운영비는 적극면제해주겟다 !
가 적당한거아닙니까?
그리고 소원성취 소원이란건 님이 말씀하신 죄를 사하노라~
까지 포함되어있는걸로보입니다 ^-^
왜 하느님을 믿고잇는데요? 내가하는일 내주위분들
다잘되라고 믿는거아닙니까? 그게 소원성취입니다
말을 할떄는 그 뜻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불우이웃돕기 당신보다많이 냇다고요,?
길고짧은건 대봐야지요
당신들이 낸 헌금이 불우이웃에 안쓰엿다고 치면
당신들은 평생 1원한푼 불우이웃에 쓰지않은것입니다
저또한 아주 사실적으로 불쌍한분들보면 꼭 돈냅니다
한마디만하죠
이건 토론주제가 적당하지않고
마지막으로
가장중요한건
교회에서 내는 헌금의 반이라도
님들 부모님께 줘보세요 그게 님들이 믿는
하나님이 죄를사해주시는 가장 가까운 길이 될테니까요

찾으러~님의 댓글
찾으러~ 작성일
우상숭배라는 것은
단순히 타 종교에서 바라보았을 때 아닌가요.?
세상에는 많은 생각과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오직 한 종교, 오직 한사람만 믿어야 한다는....
지극히 너무 개인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다른 것들을 바라보니..
오직 내 생각만 맞나는 그런 사상은 버리는게 좋을듯하군요,
세상의 소많은 생각들 중
정답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한 생각을 기준으로 해서 세상을 볼려고 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 아닙니까.?

꼬니님의 댓글
꼬니 작성일
이런 문제로 우상숭배다 아니다 라는 말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정말 민감하고 조심스럽게 다루어야할 문제가 종교문제이니까요.
저도 교회를 다니기 때문에 제사를 지내는 것은 우상숭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입장을 바꾸어서 제가 만약 무종교였다면 제사는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습니다.
정답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종교적인 얘기이지만 하나님을 만나보신 분들은 어떤답이 나올지
알고 계시겠지요...너무한가?ㅋㅋ

강승진님의 댓글
강승진 작성일
저는 예전엔 안티기독교였고 기독교인들을 예수쟁이라고했고 자신을 믿는마음이 약해서 하나님이라는 미신에 기대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6달전까지 그렇게 하나님앞에서 까불던(?) 내가 지금은 달라진것을 보고 제자신이 신기하다는 생각을 몇번했습니다...구로차오뎅님 말씀처럼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한국교회부터 때려부실것같지만 오히려 예수님이라면 우리가 예상치못한 해결책이있으실거라고 믿습니다...그리고 회개하면 언제든지 용서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예수님말씀중에 "내게로오라 영원히 목마름 전혀없으리" 라고말했잖습니까 ^^ㅋ 제가 기독교인으로써 인터넷이지만 무교분에게 하나님을 모욕한다고 심한말했던 제자신이 한심합니다...하나님께서 모두를사랑해라 하셨는데..ㅠ.ㅠ 예수님 믿는 사람과 안믿는 사람 구별할것도없이 모두사랑합니다^^♡...예수님도 그러길 바랄겁니다...

oxidezero님의 댓글
oxidezero 작성일확실히 토론할만한 껀덕지는 안되는군요; 기독교에서는 제사는 우상숭배. 라고 못 박았고 일반인들은 한국인의 미풍양속이다. 라고 하니 타협의 여지가 존재하지 않는 논재네요^^

sflower님의 댓글
sflower 작성일
천년몽님.. 밥먹기전에 기도드리는 기독교도 우상숭배하는거라구요?
당연히 우상숭배하는거죠.. 하나님을 숭배드리는거에요
기독교자체가 뭡니까? ...우상숭배가 아니면 종교는 왜 존재합니까?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자체를 하지말라고 하신게 아니고 하나님 말고 다른 것들을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밥먹을때 기도드리는건 당연한겁니다-_- 글이나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김동윤님의 댓글
김동윤 작성일
《Re》강승진 님 ,
성경에 보면 가축을 제물로 바치지않나요? 자신의 자식도 제물로 바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