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5.31지방선거 참패 분석 > 핫이슈토론

전국 230곳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우리당이 기대를 걸어볼 수 있는 곳은 많아야
22곳에 불과하다. 물론 윗분(?)들의 비리나 신뢰감 지방분류등등 사유로보아집니다.  국민들도 눈과 귀가있음을 이번 기회에 가르쳐줘야한다고 생각을하게되네요.
말그대로 지방선거자체가 그지방의 그사람들아닙니까?
타지방보단 그자체지방 사람이 우선이겠죠! 아무래도 고향사람이 우선으로 생각
하는 우리국민들의 심리가 아닐까싶네요.
잘은 모르겠사오나 전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선거자체가 저에겐 실망을
안겨주죠!  뽑아줘봐야 저희들끼리 해먹(?)는 인간들인데 지금 선거시점에선
머리숙여인사하고, 보다나은 사회를 구성하겠습니다 뭐 이런 번지르륵하게
얘기하지만 막상 당첨되면 그 사람의 동물본성(?)이 드러나죠!
좀 괜찮은 인재를 뽑아 줄려면 투표수가...그렇고 그래서 조직이 얼마나 무섭는지
세삼 다시 깨달고 뒤에서나마 구경하는 신세가되었죠!
암튼 우리나라에 힘이되 줄 수있고, 국민들을위한 구세주가 나타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박근혜 대표에게 테러피습이 발생하면서 선거 정국은 물론 향후 정치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대를 이은 집안의 3번째 테러사고를 놓고 경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테러를 감행한 지시와 박씨가 열린우리당 정기당원이란 사실도 밝혀졌다고 전해졌습니다. 물론, 저는 열린우리당의 사주를 받고 일어난 사건은 아닐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다으이 배후주장은 좀 지나쳤다고 생각되며, 이번 사건은 사회불만을 가진 사람의 소행이라고 보입니다. 커터칼이 조금만 밑이나 위로 올라갔어도 생명에 지장을 줄만큼 아찔한 순간이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습니다. 경동맥이나 얼굴안면근육의 마비가 발생할수 있었단 이야기입니다. 정치테러야말로 그들이 박근혜대표를 피습하며 외쳤던 민주주의 만세와는 거리가 멀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민주주의의 근본이 선거인데, 선거에 테러라니요... 테러를 자행한 그들의 불쌍한 인생만큼이나 일부 국민들의 불만이 도를 넘어선 결과로 밖엔 해석할수 없겠습니다.

지금 우리사회에 만연된 아니, 폭발할것 같은 불만이 얼마나 심각한지 전문가들은 철저하게 진단하고 관리해야 할줄로 믿습니다. 벌써 이런 사회적 불만이 살인이나, 방화, 테러로 이어지고 있잖습니까.

돌아가는 형세로 볼때 정말 열린우리당의 참패가 예상되는군요...
참여정부와 열린우리당은 근본원인을 철저히 연구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책임과 발전이 보장되지 않는 민주주의란 있을수 없죠.
그들이 지금까지 공약한 사항이 얼마나 지켜졌고, 국민들이 신뢰하는지 이번 선거로 심판이 따라야 합니다. 전 한나라당의 부패정치까지 두둔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무능한 정부는 더더욱 싫습니다... 열린우리당이나 한나라당이나 국민의 기대에 부흥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이상 사회적인 불만과 분노를 방치하면 안됩니다.

충격적이다.
앞으로 있을 대선의 우려가 된다.
언젠가 우리 땅에 정치테러로써 총을 사용할 날도 머지 않아 온것 같다..

정치인들의 경호에 대한 시각을 떠나서..
이번일은 분명히 배후 세력을 들먹일수밖에 없다..

지역주의에 기반한 정치는 항상 이런일이 등장한다 그역사의 고향이 박정희이다 그리고 그피해를 그 집안이 대대로 이어가는것은 우리역사가 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한 당연한 결과이고 이는 박근혜라는 지역주의기반에 기인한 정치의 모텔이며 최대수혜자인 그아버지와 그딸 박근혜에게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것이다 . 김영삼에대한 정치테러 김대중에대한 공작과 테러 이로써 한국현대사는 후퇴의 역사를 하고 있는것은  그 집안이 메고가야할 짐이다 정치를 하지말고 회개해야할 일이다 그집안 그와 함께 혜택을 받은 그 모든자들은 이번일로.

그 모든 이권에서 스스로를포기해야 한다. 공작과 테러는 한나라당의 본질이다 대권경쟁에서모순이거나 아니면 그 아버지 박정희에 대한 한 개인의 법적 피해자의 소행이기가 쉽다. 그가 3번이상의 전과가 있다먄 그는 그 아버지의 독재의 산물인 동일전과 3범이상인자는 감호를 받아야한다는 사회감호법의 피해자일것이 다 . 아직도 그 악법을 갖고 있는 우리는 민주주의로 가는 길이 험난함을 알수있다.이번일로 독재시대에 그 특혜로 생긴 지역주의와 그 이권의 지방호족은 더이상 박근혜를 지역주의의 제물로 자기이익의 방패로 삼지말고 그를 그 아버지의 죄에서 해방시켜주기를 바란다.지방호족과 너희 한나라당이여

정체성의 분명하고 과감한 부각이 없었다고 생각 합니다.지난정권들의 책임을 논하면 받게될 비판이 두려워 할말 못하고 전전긍긍 하는 모습도 많았구요.
당의 가장 확실한 정체성은 무엇이겠습니까? 개혁 아닙니까? 개혁이 이시대에 절실한 이유를 온국민이 다 잘 알고 있는것으로 착각하고 있는것입니다.
개혁당이라는 단어의 의미만 알고있는 사람이 더 많을 것입니다.
무엇을 개혁 해야 하는지, 왜 개혁 해야 하는지, 왜 지금 해야 하는지를 보다 선명하고 강력하게 홍보하고 전국민이 확실히 이해하고 협조할수 있도록 색갈을 내야 한다고 봅니다. 자세를 바짝 낮춘다고 될일은 아닌것 같다는 말이지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이점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것입니다. 지역주의와 그야말로 때가 더럭 더럭 묻어 더러운 정치꾼들의 야욕적인 술수와 모략,전략에 휘둘려서는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 대통령의 잘못은 크게 없습니다. 

언론이 한몫한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