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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책읽기 안을 입법하면 어떻겠습니까? 찬성/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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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안을 입법하면 어떻겠습니까? 책휴대들을 입법화 의무화하는 의제를 붙입니다. 토론 의제로서 저는 한국사회가 더 진보하기 위해선 '책읽기 안'이 입법화 되어한다고 봅니다.
반론들을 바랍니다.
책읽는 한국사회는 더 발전들을 하게 됩니다. 이 기반조성들을 위해서 입법적으로 제도화하는 의무를 반론들을 바랍니다.
임일균:
UNESCO 제정 '책의 날'은 4월 23일 입니다.
생활형편이나 신체 조건 상 독서가 불편한 경우를 생각하면 일률적인 입법보다는
'tv 책을 말하다.' 등 인문학자들과 명사들의 책 감상을 지금보다 짧게 더 편한 방식이나
책값을 낮추는 정책 따위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07/16]-
박종근: 제도를 탄력성 여유성들이 있도록 운용 ,운영
예를 들어 한달에 세번이상이 걸려야 즉발들이 되어져야 한달에 세번 공검에서 거려야 스티커 발부 이렇게 탄력적으로
.. -[07/18]-
박종근: 책읽는 사람은 덕이 있으면 있었지 결코 해들은 마이너스들은
공공장소나 도심지에서 책휴대를 안하게 되면... -[07/21]-
이석민: 책 휴대를 입법하게 된다면 강제로라도 하게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강제라는 것은 하기 싫은 사람들 때문에 만든것이죠.
마음의 양식을 쌓기 위해 모두가 협력한다면 그까이꺼 법 정도. 지키고도 남지 않을까요? -[07/22]-
박종근: 맞습니다 책 읽기안들이 입법되게 ,입법,집행되게 하게 되면 국가의 경제 정신적 ,지식적 부들이 축척 엄청 발전들 ,쌓일것이라 보이고
엄청난 사회의 발달,발전 .....
-[07/25]-
박정인: 교양있는 국민들을 위해서라면 이 정책도 정말 좋은것 같네요 -[07/26]-
박종근: wltjdls wltlrdlsemf tkghlemfdmf
지성인 지식인들 사회들을 위해서
그리고 여러의미들이 있는[-국가발전 사회발전 사회전체들 발전 국가전체들 발전 ,,이게 어째서 엄청난 막대한 사회발전 국가발전들 개인들 발전들을 낳는가 하면 사회전체들 국가전체들 발전들이 있게 ,낳게 하는 가 하면 ,사회의 모든 나쁜 것들이 없어지게 하는 사회가 최고질들의 사회(-이는 인간이 온전하게되어 ,온전하여-)가 되어 ..그럼으로해서 그게 여러 발전들을 여러것들에 대해서 발전들을 제공 마이너스적인 것들만 없애도 엄청 사회발전 에너지들 심리들로 계환 전환 -]것들이 되어
..우월적 발전들이...
그 이면들을 보면 엄청발전될 인들이 원인들이 있어...
사회에 마찰들이 없게되면
이는 인간 개인론들에 대한 ...
-[07/27]-
박영철: 자유주의 국가에서 모든걸 입법화 하고 법제화 시키려고 하는군요
개인이 책을 읽든 안읽든 간에 국가가 개입해서 풀어야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생각하는데.......
물론 책을많이 읽으면 그책을 읽는 개인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거지요
출산을 장려하는거처럼 책읽기도 장려하고 책읽기 운동을 펼치는게훨씬 나은방법같은데. -[07/29]-
김아영: 박종근님께서 써주신 의견에 대해 한마디 드리고 싶네요.
책읽기를 입법화 해야한다는 님의 주장은 저도 마찬가지로 공감하는데요.
도무지 복잡해서 이해하기가 좀 난해 하네요.
말들이 왜이렇게 뒤죽박죽이죠?
언제부터 우리나라 말의 어순이 이렇게 변한건가요?
머리가 복잡하네요^^;;
-[10/02]-
Kim D.J.: 국민들이 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죠. 하지만 그것을 법으로 정한다? 절대 반대입니다. 책을 읽든지 말든지 그것은 전적으로 국민의 자유 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 이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은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그시간에 운동이나 게임을 할 수도 있는거죠. 그것은 모두 개인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라서 행해진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그 행동을 제약할 근거는 대한민국 체제내에 어디에도 없군요.
정말 책을 읽지 않는 사회세태에 염증을 느끼셔서 재미로 쓰신 글이라면 몰라도 정말로 진지한 마음으로 쓰신거라면 다시 생각해보시지요. 이런식으로 법이 제정된다면 나중에는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전국민의 취침시간과 기상시간, 식사시간까지 정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10/02]-
반론들을 바랍니다.
책읽는 한국사회는 더 발전들을 하게 됩니다. 이 기반조성들을 위해서 입법적으로 제도화하는 의무를 반론들을 바랍니다.
임일균: UNESCO 제정 '책의 날'은 4월 23일 입니다.
생활형편이나 신체 조건 상 독서가 불편한 경우를 생각하면 일률적인 입법보다는
'tv 책을 말하다.' 등 인문학자들과 명사들의 책 감상을 지금보다 짧게 더 편한 방식이나
책값을 낮추는 정책 따위를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07/16]-
박종근: 제도를 탄력성 여유성들이 있도록 운용 ,운영 예를 들어 한달에 세번이상이 걸려야 즉발들이 되어져야 한달에 세번 공검에서 거려야 스티커 발부 이렇게 탄력적으로
.. -[07/18]-
박종근: 책읽는 사람은 덕이 있으면 있었지 결코 해들은 마이너스들은 공공장소나 도심지에서 책휴대를 안하게 되면... -[07/21]-
이석민: 책 휴대를 입법하게 된다면 강제로라도 하게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강제라는 것은 하기 싫은 사람들 때문에 만든것이죠.
마음의 양식을 쌓기 위해 모두가 협력한다면 그까이꺼 법 정도. 지키고도 남지 않을까요? -[07/22]-
박종근: 맞습니다 책 읽기안들이 입법되게 ,입법,집행되게 하게 되면 국가의 경제 정신적 ,지식적 부들이 축척 엄청 발전들 ,쌓일것이라 보이고 엄청난 사회의 발달,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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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교양있는 국민들을 위해서라면 이 정책도 정말 좋은것 같네요 -[07/26]- 박종근: wltjdls wltlrdlsemf tkghlemfdmf지성인 지식인들 사회들을 위해서
그리고 여러의미들이 있는[-국가발전 사회발전 사회전체들 발전 국가전체들 발전 ,,이게 어째서 엄청난 막대한 사회발전 국가발전들 개인들 발전들을 낳는가 하면 사회전체들 국가전체들 발전들이 있게 ,낳게 하는 가 하면 ,사회의 모든 나쁜 것들이 없어지게 하는 사회가 최고질들의 사회(-이는 인간이 온전하게되어 ,온전하여-)가 되어 ..그럼으로해서 그게 여러 발전들을 여러것들에 대해서 발전들을 제공 마이너스적인 것들만 없애도 엄청 사회발전 에너지들 심리들로 계환 전환 -]것들이 되어
..우월적 발전들이...
그 이면들을 보면 엄청발전될 인들이 원인들이 있어...
사회에 마찰들이 없게되면
이는 인간 개인론들에 대한 ...
-[07/27]-
박영철: 자유주의 국가에서 모든걸 입법화 하고 법제화 시키려고 하는군요 개인이 책을 읽든 안읽든 간에 국가가 개입해서 풀어야하는 문제는 아니라고 저는생각하는데.......
물론 책을많이 읽으면 그책을 읽는 개인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거지요
출산을 장려하는거처럼 책읽기도 장려하고 책읽기 운동을 펼치는게훨씬 나은방법같은데. -[07/29]-
김아영: 박종근님께서 써주신 의견에 대해 한마디 드리고 싶네요.책읽기를 입법화 해야한다는 님의 주장은 저도 마찬가지로 공감하는데요.
도무지 복잡해서 이해하기가 좀 난해 하네요.
말들이 왜이렇게 뒤죽박죽이죠?
언제부터 우리나라 말의 어순이 이렇게 변한건가요?
머리가 복잡하네요^^;;
-[10/02]-
Kim D.J.: 국민들이 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죠. 하지만 그것을 법으로 정한다? 절대 반대입니다. 책을 읽든지 말든지 그것은 전적으로 국민의 자유 입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 이기 때문이죠.어떤 사람은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그시간에 운동이나 게임을 할 수도 있는거죠. 그것은 모두 개인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라서 행해진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그 행동을 제약할 근거는 대한민국 체제내에 어디에도 없군요.
정말 책을 읽지 않는 사회세태에 염증을 느끼셔서 재미로 쓰신 글이라면 몰라도 정말로 진지한 마음으로 쓰신거라면 다시 생각해보시지요. 이런식으로 법이 제정된다면 나중에는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전국민의 취침시간과 기상시간, 식사시간까지 정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니 말입니다. -[10/02]-
댓글목록
로딩중1님의 댓글
로딩중1 작성일
책읽기의 중요성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평소에 책을 가지고 다니는 것을 입법화하는 것은 개인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담배가 몸에 해롭다고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법으로 금지하거나 운동이 몸에 좋기때문에 하루에 일정한 거리를 걷는 운동을 법으로 지정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취지는 좋지만 개인이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교과부에서 교육제도를 바꾸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시제도를 수정해서 평소에 독서와 토론을 자율적으로 할 수있도록 제도를 만들어주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신장될 것이고 세계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교육은 입시제도에 모든 것이 맞추어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독서보다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리는데 급급하고 있습니다.
사과가 아래로 떨어진다는 단순한 사실을 주지시키는 것보다 사과가 왜 떨어지는가에 대한 진지한 사고가 일어날때 또한 그렇게 될수 있는 교육제도가 만들어 질때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정부는 독서와 토론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과감한 제도 개혁으로 21세기에 꼭 필요한 인재를 만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