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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화된 인터넷 시민단체, 사모조직,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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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개혁하자는 시민단체, 사모조직, 언론사들이 정치조직화에 착수했다는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이름만들어도 알만한 노사모, 국민의 힘, 서프라이즈, 노하우 21, 라디오 21 등 친 노무현 성향의 언론 웹진과 커뮤니티 모임에는 최근 1주일새 명계남씨의 당권도전을 둘러싸고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찬반양론이 뚜렷이 구분되는 등 과열양상마저 빚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과거 저마다 깨끗한 사회구현과 정치개혁이란 모토를 내걸고 시민운동을 위해 비젼을 제시했었던 단체 모임들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한계라도 인식한 듯이 이 단체들이 특정 정당의 후속부대로 정치조직화 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우려하는 측과 이를 찬성하는 측이 논란을 벌이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지나,
이미 상당수 단체들이 이미 정치조직화 되었거나 정치조직화가 완료된 단계다.
난 물론, 이들의 성향과 운동, 정치조직화 되는 것에 반대한다...
사모조직이라는 시민단체의 성격으로 생겨난 원래 순수한 개혁모임이 아닌, 그들이 지지하는 특정정당 조직이 될 경우 이는 그들이 처음 원했던 순수 모임 성격이 퇴색되고 특정 정당의 후속 부대 역할을 하게 되어서 우리 사회 전반에 갈등을 증폭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한 정치부대가 탄생하면 맞불작전이라도 놓듯 다른 정당도 이와 같은 정치조직을 또 만들게 되어
우리사회에 집단이기주의가 만연되게 될 것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아무튼 2005년에는 정치개혁하자고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모임들이 정치조직화 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은 이래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갈등도 많은 해가 될 것이라는 것이 나의 견해다...
글을 하나 써도 자신의 정치 정당을 위한 글이 될 것이고...
이에 언론사 웹진마저 특정 정당을 두둔하는 글을 쓸 경우도 정치화된 글을 볼 것이다...
한국의 인터넷도 정치국회의 똑 같은 모형이 될 것이란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란 말을 생각할 때 어떤 정치조직이 대응조직으로 부상할지 관심있게 지켜볼 일이다.
난 이 일을 처음부터 예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모든 개혁하자는 사모모임들이...
모든 인터넷 정치 커뮤니티들이...
모든 인터넷 토론사이트들이.... 그리고
모든 언론사 웹진이나 게시판들이...
'정치'게시판 처럼 정치 이야기판으로 짜여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처음부터 이런 결과가 나올 것을 난 예상할 수 있었다...
정치꾼이 결국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 정치조직을 만드는게 아닐까?
나는 정치 이야기와 정치에만 관심 있는 사람들과 토론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각과 사고가 굳어져 있어, 절대로 토론을 통해 타협점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어떤 찬반 사안을 정치적인 노선과 이익이 우선되는 사람과 토론하면 갈등만 증폭되게 된다.
정치조직화된 언론사들이 쏟아내는 기사도 언론글이라기 보단 특정 당의 운동 성향의 글이라고 보아야 한다.
인터넷 정치국회와 그 후속부대원들은 앞으로 '어떤 정당의 누구 편인가'를 묻게 될 것이다...
언론사들은 국민들에게 보수, 진보, 중도우좌파의 사상적 명함을 묻게 될 것이다...
이들은 과거 저마다 깨끗한 사회구현과 정치개혁이란 모토를 내걸고 시민운동을 위해 비젼을 제시했었던 단체 모임들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한계라도 인식한 듯이 이 단체들이 특정 정당의 후속부대로 정치조직화 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우려하는 측과 이를 찬성하는 측이 논란을 벌이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지나,
이미 상당수 단체들이 이미 정치조직화 되었거나 정치조직화가 완료된 단계다.
난 물론, 이들의 성향과 운동, 정치조직화 되는 것에 반대한다...
사모조직이라는 시민단체의 성격으로 생겨난 원래 순수한 개혁모임이 아닌, 그들이 지지하는 특정정당 조직이 될 경우 이는 그들이 처음 원했던 순수 모임 성격이 퇴색되고 특정 정당의 후속 부대 역할을 하게 되어서 우리 사회 전반에 갈등을 증폭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한 정치부대가 탄생하면 맞불작전이라도 놓듯 다른 정당도 이와 같은 정치조직을 또 만들게 되어
우리사회에 집단이기주의가 만연되게 될 것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아무튼 2005년에는 정치개혁하자고 모인 인터넷 커뮤니티모임들이 정치조직화 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은 이래서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갈등도 많은 해가 될 것이라는 것이 나의 견해다...
글을 하나 써도 자신의 정치 정당을 위한 글이 될 것이고...
이에 언론사 웹진마저 특정 정당을 두둔하는 글을 쓸 경우도 정치화된 글을 볼 것이다...
한국의 인터넷도 정치국회의 똑 같은 모형이 될 것이란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란 말을 생각할 때 어떤 정치조직이 대응조직으로 부상할지 관심있게 지켜볼 일이다.
난 이 일을 처음부터 예상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모든 개혁하자는 사모모임들이...
모든 인터넷 정치 커뮤니티들이...
모든 인터넷 토론사이트들이.... 그리고
모든 언론사 웹진이나 게시판들이...
'정치'게시판 처럼 정치 이야기판으로 짜여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처음부터 이런 결과가 나올 것을 난 예상할 수 있었다...
정치꾼이 결국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 정치조직을 만드는게 아닐까?
나는 정치 이야기와 정치에만 관심 있는 사람들과 토론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각과 사고가 굳어져 있어, 절대로 토론을 통해 타협점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어떤 찬반 사안을 정치적인 노선과 이익이 우선되는 사람과 토론하면 갈등만 증폭되게 된다.
정치조직화된 언론사들이 쏟아내는 기사도 언론글이라기 보단 특정 당의 운동 성향의 글이라고 보아야 한다.
인터넷 정치국회와 그 후속부대원들은 앞으로 '어떤 정당의 누구 편인가'를 묻게 될 것이다...
언론사들은 국민들에게 보수, 진보, 중도우좌파의 사상적 명함을 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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