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ome>토론게시판>핫이슈토론 |
경제 이헌재 경제부총리! 노무현대통령 뒤통수 때렸다.
페이지 정보

본문
IMF환란 이후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도 입법ㆍ사법ㆍ행정부 고위공직자들의 3분의 2 이상이 지난 한해 동안 재산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3府 고위직 대부분 富증가, 의원도 68%가 작년 재산 늘어, 입법·사법부, 행정부이어 재산변동 공개, 국회의원 65명은 1억원 이상 불려, 사법부도 헌재 9명등 82%가 증가)
국민들은 경제난에 못 먹고 못 입고 배를 욺켜 쥐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매일 쏟아지는 뉴스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경제가 좋아질 날을 손꼽아 기다렸었다.
개혁을 외친 참여정부를 믿고 또, 그 안에서 일하는 국민 심부름꾼을 믿고 어려움을 감래하고 있었다.
공무원이란 무엇인가?
청렴을 지붕삼아 하루 1식 1반찬을 먹더라도 거짓과 위선을 멀리하는 대쪽 같은 성품을 가진 이
내 자신의 안녕을 바라고 국민을 기만하지 않는 솔선수범하는 정신을 가진 이
국가를 위해서 한 목숨 바칠 각오로 애국애족을 명예로 생각하며 사는 이
불법과 부정을 보고 참지 않는 정의로운 성품을 가진 이...
하지만, 오늘 뉴스에 방송된 공무 고관대작들은 그런 성품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모든 신문사와 방송사들이 연일 특집을 다루다시피하며 노무현대통령의 연설을 필두로 부동산값 안정과 투기를 방지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정책발표들이 난무하던 때 우리나라 경제부총리란 사람을 대표로 정치각료들이 부정축재를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경제부총리 이헌재!
방송과 신문에 등장할 때마다 한국 경제가 나아질 것을 국민에게 약속 했었던 사람!
그런 그가 수십억대의 부동산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그 부인이 차명을 도용하고 주거지를 거짓 신고하고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면서 국민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수많은 공직자들의 재산증식 방법이 노무현대통령이 약속했던 부동산투기 근절 시책을 비웃기라도 한듯 부동산투기로 부를 쌓고있었던 것이 하나 둘 들어나고 있다...
NeoGelon: 뚝배기정신 , 근성이 필요할때입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합시다. -[03/02]-
redpoint: 죄가 없는데 퇴출된다는 소리! 이유가 없는데 검찰에 불려간다는 소리! 지도층의 변명은 모두 같습니다. 시민들은 죄가 없는 사람이 쫒겨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03/12]-
국민들은 경제난에 못 먹고 못 입고 배를 욺켜 쥐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다.
매일 쏟아지는 뉴스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경제가 좋아질 날을 손꼽아 기다렸었다.
개혁을 외친 참여정부를 믿고 또, 그 안에서 일하는 국민 심부름꾼을 믿고 어려움을 감래하고 있었다.
공무원이란 무엇인가?
청렴을 지붕삼아 하루 1식 1반찬을 먹더라도 거짓과 위선을 멀리하는 대쪽 같은 성품을 가진 이
내 자신의 안녕을 바라고 국민을 기만하지 않는 솔선수범하는 정신을 가진 이
국가를 위해서 한 목숨 바칠 각오로 애국애족을 명예로 생각하며 사는 이
불법과 부정을 보고 참지 않는 정의로운 성품을 가진 이...
하지만, 오늘 뉴스에 방송된 공무 고관대작들은 그런 성품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모든 신문사와 방송사들이 연일 특집을 다루다시피하며 노무현대통령의 연설을 필두로 부동산값 안정과 투기를 방지하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정책발표들이 난무하던 때 우리나라 경제부총리란 사람을 대표로 정치각료들이 부정축재를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경제부총리 이헌재!
방송과 신문에 등장할 때마다 한국 경제가 나아질 것을 국민에게 약속 했었던 사람!
그런 그가 수십억대의 부동산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그 부인이 차명을 도용하고 주거지를 거짓 신고하고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면서 국민을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수많은 공직자들의 재산증식 방법이 노무현대통령이 약속했던 부동산투기 근절 시책을 비웃기라도 한듯 부동산투기로 부를 쌓고있었던 것이 하나 둘 들어나고 있다...
이럴바에 차라리 부동산중개인이나 복덕방 주인을 장관으로 뽑는 것이 좋지 않을까?
장관이 모 특정 기업의 주식을 대량보유하고 자신 주식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 기업(시장)편을 들고
총리가 부동산 투기를 하기 위해 은행과 부동산 시장 개혁 속도를 늦추고 있었다.
이들이 한 말이 생각난다.
이들이 내세웠던 논리는 '급속한 개혁은 시장에 역효과를 주어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부를 축적했던 것이다...
정말 생각이 있는 국민이라면
이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아래 있는 각료와 장관 정치인들이 모두 썩고 부패한 이들이란 것을 깨닳을 수 있어야 한다. 한 사람도 깨끗한 인사가 없다.
한 사람도 깨끗한 인사가 없으며, 한 사람도 거짓말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정말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공무원자리를 내 주면 좋겠다.
그들에게 나라 일을 걱정하는 공무원직책과 장관직은 어울리지 않는다.
한 기업의 사장자리가 제격이다.
어떻게 썩고 부정한 사람들이...
자기 이속을 챙기는 사람들이...
부동산과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깨끗하고 평등하게 나라를 이끌 수 있겠나?
떨어지는 주식에 그 기업을 살펴 봤을 정치인들과
공무를 하며 자기 집 값을 챙기고 손익을 계산했을 장관들에게...
판관포청천의 개작두 앞에 서게 하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