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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령화 저성장 시대! 플랜이 없다. 해외탈출 가시화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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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대통령, 부자 정치인, 비정상경제인구가 해결할 수 있나?
개인이던 기업이던, 국가던 플랜을 짜는 연말이다.
국가의 노령화 인구 증가가 곧 닥치고,
출산율 감소로 인한 인구절벽에 생산성 인구 감소가 곧 현실화 되는데도,
인기 방송사와 신문사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이슈화 시키지 않고 있다.
물론, 사회혼란과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것은 이해가 되나,
당장 닥칠 현실문제의 충격파까지 감추어선 안된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언론사들은 헤드라인으로 부동산침체니, 과잉공급이니,
인재 해외유출이니, 저성장에, 배철수(조선/철강/운수)경제 침체,
대학구조조정과 학교학생인구감소 등등의 수많은 뉴스만 쏟아내고 있다.
뉴스를 가지고 해결책과 대안을 모색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7~2018년께 65세 노인인구 비율이
14%를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한다.
고령화에 따른 저성장,저금리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
한국과 일본의 경제력과 개인 자산구조가 다르지만
우리보다 한 발 앞서 경제 선진국에 진입한 일본경제를
잘 들여다보면 참고할 정보가 많다.
능력이 없으면 베끼기라도 잘 해야 하는데,
영 정치판과 국가공무원판이 심각단계로 가는것 같아 걱정이다.
선거판에서 일단 걸러지겠지만, 인기영합주의로 국민은 안정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
그 안정이 국가를 파탄으로 몰고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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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실님의 댓글
토론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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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일은 더욱더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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