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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심해졌다"…지난해 지니계수 악화
양극화의 심화로 불평등이 전반적으로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보고서를 보면 한때 개선되는 듯하던
지니계수(Gini coefficient)는
소득과 지출 측면 모두에서 정체 내지 나빠지고 있다고합니다.
이탈리아 통계·사회학자인 지니가 만든 지니계수는
불평등 정도를 수치화한 지표로
0(완전평등)과 1(완전불평등) 사이의 값을 나타냅니다.
값이 클수록, 즉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 정도가 심하다는 뜻입니다.
뉴스출처: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512/dh201512080700451380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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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퍼주기식 정책금융 28조…되레 서민들 빚만 늘렸다
금융전문가들은 정부가 2008년 정책성 서민금융을 도입해
특례보증 등을 통해 저리 자금이 공급되면서
되레 시장 기능이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이재연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정책성 서민금융의 규모가 이미 28조원을 넘는 등
한계에 달한 상황"이라며 "저리 자금 공급 위주의
정책성 서민금융이 오히려 서민층의 부채를 키웠다"고 주장했다.
신관호 고려대 교수도 "한계수준 밖의 금융소외계층은
정부가 복지정책으로 도와야 한다"며 "금융정책으로만
해결하려 하니 부작용이 많다"고 지적했다.
대기업 연구원이 정치를 하나보다.!?
공짜복지가 어디있어. 빚을 쓰라구!?..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5&no=1169324&sID=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