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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끝내 민생 내팽개친 19대 국회!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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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가 끝내
정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빈손'으로 마치게 됐다.
여야는 애초 9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원샷법)과
사회적경제기본법,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법 등을
일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8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 합의에 실패했다.
이로써 19대 국회가 문을 연 직후인 2012년 7월 발의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먼지만 켜켜이 쌓인 끝에
자동 폐기될 운명에 처했다.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등
그나마 접점을 찾았던 법안마저 한데 묶여 사장될 가능성이 높다.
뉴스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0&year=2015&no=1161521&sID=300
댓글목록

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93일간 미루더니… 160분만에 117개 법안 ‘벼락치기 통과’
평균 1분 30초마다 “땅땅땅”
기네스북 기록 갈아치워.. 이런 나라 없다.
단일민족국가가 아니라, 10,000개 부족의 피가 흐르니,
갈등이 팽배해지는 것이다. 구단위의 나라라도 세워야 하는 것이다.
강남공화국 처럼..
알바 정치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상시근로형태의 정치가는 갈등만 부추깁니다.
차라리 국회문을 닫았다가 필요할 때만 여는게 나아 봅니디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