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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화공약품으로 염색된 병아리들.. 생명경시 풍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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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앞에서 1마리당 1천원에 판매되는 화공약품염색 병아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살아있는 병아리가 장난감 처럼 어른들에 의해서 색깔이 칠해져 판매되고 있었다... 이것이 생명경시 풍조가 아니냐고 넷티즌들이 한탄하고 있다...
여러분은 병아리에 색깔을 칠해서 파는 어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동물들이 인간들에 의해서 실험대상이 되고, 놀이감이 되며, 보금자리와 몸숨이 위협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sbangstar: 다채로운 색깔로 변장한 병아리들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사람이 뭐길래 자기네끼리만, 그 중에서도 일부만
욕망을 충족하며 살아가는건지..
그로 인한 피해자들은 이루 말할 수도 없겠지요.
환경오염, 정신오염 저지가 안된다면 완화라도 시켜야합니다. -[06/16]-
여러분은 병아리에 색깔을 칠해서 파는 어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동물들이 인간들에 의해서 실험대상이 되고, 놀이감이 되며, 보금자리와 몸숨이 위협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sbangstar: 다채로운 색깔로 변장한 병아리들이 애처로워 보입니다.사람이 뭐길래 자기네끼리만, 그 중에서도 일부만
욕망을 충족하며 살아가는건지..
그로 인한 피해자들은 이루 말할 수도 없겠지요.
환경오염, 정신오염 저지가 안된다면 완화라도 시켜야합니다.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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