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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학력차별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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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에 학력차별을 가지고 말들이 많은데요. 저는 학력차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벌주의가 문제점이 많기는 합니다... 파별주의... 사교육비 증가... 기타등등...
그렇다면 학력차별을 없애고 프랑스처럼 제1, 제2... 대학 하는 식으로 없애자는 말인데요...또는 입사원서 쓸때 학교를 기입을 안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거 반대합니다.
여러분 솔직히 말해보세요... 서울대! 좋은 학교죠.
서울대 들어가기 정말 힘듭니다. 맞죠? 고등학교때 많은 애들이 술먹고 담배피고 당구치고 게임방가서 게임하고 놀때 열심히 공부한 애들이 서울대 가는게 맞죠? 그럼 여러분들 놀때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이 대우받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게 평등아닌가요? 우리나라는 기회의 평등이지 결과의 평등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억울하면 공부 열심히 하세요.. 참고로 저는 서울대 생이 아닙니다.아무도 당신보고 공부하지 말고 서울대 가지 말라고한 사람 없습니다. 저 고등학교때 당구 300쳤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우리 반 일등하는 놈은 서울대 법학과에 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친구가 나중에 저하고 같은 대우를 받고 일한다면은 솔직히 그 친구 입장에서 화나지 않을까요?
취업할 때 모든 조건이 비슷하면 당연히 좋은 학교학생 뽑는거 아닙니까?? 여러분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안그렇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지방대학교 학생 학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저는 서울의 평범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에 지방에서 올A+ 받고 편입한 학생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과에서 학교만 옮긴거죠. 편입생이라서 친구도 없고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굉장히... 그런데 수업을 너무 어렵다며 못따라오더라구요.... 그러더니 많은 편입생들이 휴학 복학을 반복하더니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옆에서 정말 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해보세요. 솔직히 지방의 이름없는 대학에서 1등해봤자 서울대학교에서 학사경고먹고 짤린애들보다 실력이 없다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가진게 뭡니까? 자원이 있습니까? 가진건 인적자원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인적자원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발전되는 것인데 학력차별을 없앤다는 말은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다 똑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누가 공부를 하겠습니까? 어차피 대우는 똑같은데... 안그렇습니까?
학력차별이 많은 문제를 갖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우리나라의 고도성장을 가져온 하나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 저기 입사원서 내서 다 떨어지고 지금 조그만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저도 성적이 대학성적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누구를 원망해본적도 없습니다... 솔직히 그건 제잘못이거든요....
하향평준화보다는 한명이라도 특출난 사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도 그랬지요. 한 명의 천재가 십만명을 먹여살리는 세상이 온다고...
방민영(bmy621): 성적... 물론 참 중요한것 맞습니다.. 하지만 학력이 좋다고 해서 나중에 이 나라를 위해 일하리라는 보장은 없다고 봐요.. 좋은 대학나와서 강도짓 하고.. 좋은머리 굴려가며 나라 말아먹는 사람들도 있지 않습니까! 저도 지금 열심히 공부하려 노력중이고, 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학력으로 순위를 매기지 않았으면 해요,, 지식도 중요하지만 그와 더불어 도덕성나 성품 등을 더 많이 고려했으면 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학교가고 12시에 공부를 마치는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다른나라 티비에서는 믿거나말거나로 나왔다는 말도 있어요, 공부를 대신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무언가에 집중해서 큰 성과를 얻게끔 끈기와 성실성 등을 따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직 잘 몰라 의견이 타당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이상 대한민국의 中학생 의견입니다~~~~^ㅁ^ -[02/11]-
김태희(kardias): 학벌보다는 실력을 중시해줬으면 좋겠어요. -[02/16]-
권오준(kwon0321): 무조건 공부잘한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잖습니까.... 공부못해도 누구나 잘할 수 있는 능력하나는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학벌보다는 이러한 능력을 갖춘 많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02/22]-
지문일(cmi75):
신입사원을 뽑아 놓고 보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출신 대학교의 인지도가 높을 수록 실력이 좋은게 사실입니다. -[02/23]-
박종우: 오늘 뉴스를 보고 한국의 교육이 입시 상술 때문에 더욱 망가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교육 교육 하면서 사교육에 내몰린 아이들 혼자 공부하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 아니,,,혼자 공부할 시간과 여유가 없는 아이들....그저 선생님과 학원 강사의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떡여야 하는 불쌍한 아이들....그 속에서 3당5락의 가위에 눌리며 잠을 편히 못자는 아이들...무엇이 창의며 올바른 교육일까??? 한국에 교육자들이 한명이라도 제대로 된 교육자들이 있었다면...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올바른 교육을 논할 수 없는 우리의 교육!!! 제대로 잡자는 목소리도...잡는 사람도 없구나!!! 악법도 법이거니!!! -[04/22]-
박종우(redpoint): *라이트 형제, 가수 프랑크 시나트라, 영화배우 알파치노, 스티브 맥킨, 딘 마틴,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창시자 베이커 에디, 카네기, 찰스 디킨스, 찰리 채플린, 토머스 에디슨, 막심 고르키, 마크 트웨인, 정주영....이상은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04/25]-
유현민(ForGoTn): 대학교의 차이에 대한 학력 차별은 반대 합니다; 차라리 프랑스처럼 하는것이 더 낫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대학학생의 20%정도 밖에 졸업을 않시킵니다. 그러니 졸업한자와 못한자의 차별이 생기지요
물론 노력을 더 한사람들은 그만큼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유로 일류대학과 이류대학이 있을 필요는 없겠지요
솔직히 고등학교때 많은 공부를 하라는것은 무리입니다; 그들은 아직 청소년이니까요. 대학에 가서 본격적으로 그 20%에 드느냐, 마느냐를 놓고 공부를 하게 하면 될것 같습니다. -[05/09]-
그렇다면 학력차별을 없애고 프랑스처럼 제1, 제2... 대학 하는 식으로 없애자는 말인데요...또는 입사원서 쓸때 학교를 기입을 안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이거 반대합니다.
여러분 솔직히 말해보세요... 서울대! 좋은 학교죠.
서울대 들어가기 정말 힘듭니다. 맞죠? 고등학교때 많은 애들이 술먹고 담배피고 당구치고 게임방가서 게임하고 놀때 열심히 공부한 애들이 서울대 가는게 맞죠? 그럼 여러분들 놀때 공부 열심히 한 사람이 대우받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게 평등아닌가요? 우리나라는 기회의 평등이지 결과의 평등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억울하면 공부 열심히 하세요.. 참고로 저는 서울대 생이 아닙니다.아무도 당신보고 공부하지 말고 서울대 가지 말라고한 사람 없습니다. 저 고등학교때 당구 300쳤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우리 반 일등하는 놈은 서울대 법학과에 들어가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친구가 나중에 저하고 같은 대우를 받고 일한다면은 솔직히 그 친구 입장에서 화나지 않을까요?
취업할 때 모든 조건이 비슷하면 당연히 좋은 학교학생 뽑는거 아닙니까?? 여러분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보세요.안그렇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지방대학교 학생 학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저는 서울의 평범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에 지방에서 올A+ 받고 편입한 학생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과에서 학교만 옮긴거죠. 편입생이라서 친구도 없고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굉장히... 그런데 수업을 너무 어렵다며 못따라오더라구요.... 그러더니 많은 편입생들이 휴학 복학을 반복하더니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옆에서 정말 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해보세요. 솔직히 지방의 이름없는 대학에서 1등해봤자 서울대학교에서 학사경고먹고 짤린애들보다 실력이 없다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가진게 뭡니까? 자원이 있습니까? 가진건 인적자원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인적자원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발전되는 것인데 학력차별을 없앤다는 말은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다 똑같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누가 공부를 하겠습니까? 어차피 대우는 똑같은데... 안그렇습니까?
학력차별이 많은 문제를 갖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우리나라의 고도성장을 가져온 하나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 저기 입사원서 내서 다 떨어지고 지금 조그만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저도 성적이 대학성적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누구를 원망해본적도 없습니다... 솔직히 그건 제잘못이거든요....
하향평준화보다는 한명이라도 특출난 사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도 그랬지요. 한 명의 천재가 십만명을 먹여살리는 세상이 온다고...
방민영(bmy621): 성적... 물론 참 중요한것 맞습니다.. 하지만 학력이 좋다고 해서 나중에 이 나라를 위해 일하리라는 보장은 없다고 봐요.. 좋은 대학나와서 강도짓 하고.. 좋은머리 굴려가며 나라 말아먹는 사람들도 있지 않습니까! 저도 지금 열심히 공부하려 노력중이고, 또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학력으로 순위를 매기지 않았으면 해요,, 지식도 중요하지만 그와 더불어 도덕성나 성품 등을 더 많이 고려했으면 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학교가고 12시에 공부를 마치는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다른나라 티비에서는 믿거나말거나로 나왔다는 말도 있어요, 공부를 대신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무언가에 집중해서 큰 성과를 얻게끔 끈기와 성실성 등을 따지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 있습니다^-^☆-아직 잘 몰라 의견이 타당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이상 대한민국의 中학생 의견입니다~~~~^ㅁ^ -[02/11]-
김태희(kardias): 학벌보다는 실력을 중시해줬으면 좋겠어요. -[02/16]- 권오준(kwon0321): 무조건 공부잘한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잖습니까.... 공부못해도 누구나 잘할 수 있는 능력하나는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학벌보다는 이러한 능력을 갖춘 많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02/22]- 지문일(cmi75): 신입사원을 뽑아 놓고 보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출신 대학교의 인지도가 높을 수록 실력이 좋은게 사실입니다. -[02/23]-
박종우: 오늘 뉴스를 보고 한국의 교육이 입시 상술 때문에 더욱 망가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교육 교육 하면서 사교육에 내몰린 아이들 혼자 공부하기를 힘들어하는 아이들 아니,,,혼자 공부할 시간과 여유가 없는 아이들....그저 선생님과 학원 강사의 강의를 듣고 고개를 끄떡여야 하는 불쌍한 아이들....그 속에서 3당5락의 가위에 눌리며 잠을 편히 못자는 아이들...무엇이 창의며 올바른 교육일까??? 한국에 교육자들이 한명이라도 제대로 된 교육자들이 있었다면...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올바른 교육을 논할 수 없는 우리의 교육!!! 제대로 잡자는 목소리도...잡는 사람도 없구나!!! 악법도 법이거니!!! -[04/22]- 박종우(redpoint): *라이트 형제, 가수 프랑크 시나트라, 영화배우 알파치노, 스티브 맥킨, 딘 마틴, 크리스천 사이언스의 창시자 베이커 에디, 카네기, 찰스 디킨스, 찰리 채플린, 토머스 에디슨, 막심 고르키, 마크 트웨인, 정주영....이상은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04/25]- 유현민(ForGoTn): 대학교의 차이에 대한 학력 차별은 반대 합니다; 차라리 프랑스처럼 하는것이 더 낫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대학학생의 20%정도 밖에 졸업을 않시킵니다. 그러니 졸업한자와 못한자의 차별이 생기지요물론 노력을 더 한사람들은 그만큼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이유로 일류대학과 이류대학이 있을 필요는 없겠지요
솔직히 고등학교때 많은 공부를 하라는것은 무리입니다; 그들은 아직 청소년이니까요. 대학에 가서 본격적으로 그 20%에 드느냐, 마느냐를 놓고 공부를 하게 하면 될것 같습니다.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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