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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벌을 따지는 우리 나라,교육에 대해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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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나라는 왜 학벌을 중요시 여기는지.
아니,그럴 수도 있다고 봤을 때
시험(수능)문제만 찝어서 공부하여 부랴부랴 대학가는지...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일본을 따라 가겠습니까?
그 때 신문에서 보니 일본과 중국,우리 나라가
과학,국어,수학 문제를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보았다던데
참 ! 이런 결과..정말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모두 꼴지인데 그것도 점수가 아주 낮다고 합니다.
문제는 바로 우리 나라 사람들은 꼭 시험 문제만 공부하지
실생활에 활용 할 생각 조차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이 문제는 제가 봤을 때 아주 큰 문제라 보는데,
이러다가 어느 세월에 G7에 들어가겠습니까 ?
정말 근심됩니다.걱정입니다.
장차 우리 나라가 걱정이네요.
그리고 학벌을 중요시 여기는 우리 나라..
이것도 참 큰 문제인데요.
학벌만 중요시 여기면 뭐 합니까 ?
우리 나라에서 알아주는 학교 학생들도
완전 일본과 중국 그리고 우리보다 못 사는 후진국에게도
뒤지는 우리 나라 사람들...
그게 현실일까요 ?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박종우(redpoint): 한국의 교육변화 속도가 문제인듯 싶습니다.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정부와 교육부, 공무원들의 무사안일 때문에 교육경쟁력이 좌초된 느낌입니다. 좀 더 빠르고 신속하게 교육개혁이 이루어질 수는 없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나쁜 길로 빠지고, 죽어야 한국 교육이 제길을 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다른 나라를 따라가지 말고 앞서 가야지 않겠어요? -[07/26]-
박진우(parknamme): 미국같은 선진국은 고등학교때부터 자기가 시간표를짜서 한일이면 퍼지게 논다음 자신이공부하고자 할때 대학에진학하여 그때부터최선을 다해 공부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자신이 원해서 하는공부이니까 열심히 하겟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고등학교때 놀고싶을때 공부를억지로 하게하여 공부에얽매여있다가 진짜공부가 시작되는 대학에가면 해방되었다는느낌을 가지며 그떄부터 놀기시작하는것이 추세입니다;; 안타깝지만 말이죠;; 저는 이런 교육환경부터 차근차근히 바꾸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꺼번에 시행하려고하면 부작용이 심하겟지요 하지만 선진국처럼 자신이 원하는시기에 공부에 전념할수있게 환경을 조성해준다면 우리나라의 학문 발전에 큰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07/30]-
성미애(qt7942): 뒤바꼈죠 , 고등학생이랑 대학생이 , 한참 좋을때 미친듯이 공부하다가 대학만 들어가면
미친듯이 노는게 우리나라 교육현실 아닙니까? 공부의 본질을 가르키기보다는 입시위주에
공부를 가르치니 그때는 좋더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나라에게 뒤떨어질만 하죠 .
일제 강점때 그들의 지배를 벗어나는건 교육이 최선의 방법이였지만, 그 최선의 방법이 지금의 현실에 제대로 적응못하고 교육의 본질을 삐뚤게 나가도록 만들었죠 , 플러스로 사람들의 편견도 한몫 단단히 했구요. 명문대 아니면 취급을 안하니까요 .
삐뚤어져 있는 교육제도가 변해야합니다. 하루걸러 변하게 되는 그런 교육제도가 아니라 학생, 부모, 교사들 모두가 믿고 만족할수있는 교육제도가 마련되어야 하고, 절충해 나가야 합니다. 또 대학의 서열화를 없애는것도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우리가 선진국으로 나갈수 있는 방안이 되지 않겠어요? -[08/01]-
임일균(oneinmen):
배분적 정의는 노력한 만큼 보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배분적 정의는 '학력 만큼 보상한다.'는 것이 되었습니다.
사농공상의 계급제와 사계급의 과거제도에서 시작했죠.
학력만큼 보상하는 조선식 배분 관습은 정의가 아닙니다.
'부'를 만드는 것은 아이디어, 기술, 기초과학, 관심의 지속에 있습니다.
역사의 단절로 잠시 잃어버린 실학의 변운이 다시 이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08/03]-
유주영(sixwox88): 전느 일단 사회제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을 안나온 사람보다는 대학을 졸업한 학생이..
지방대학을 나온 사람보다는 수도권 대학을 나온 사람을
우대하는 것이 요즘 사회의 모습이니까요..
그래서 필사적으로 대학입시에 매달리는 것이죠~
자신의 미래가 달려있으니까..
더군다나 학생들 개개인의 능력을 평가하고 개성을 살리기 보다는
무조건 공부만 시키는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학생들을 더 힘들게 합니다.
창의적인 열린교육!! 빨리 실현되길..
-[08/03]-
정현(jh34kor): 고등학생, 대학생 한중일간 시험친거 얘기는 하지 마세요.. 우리 나라 대학생중에 좀 좋다치는 대학의 학생 빼고 대학생다운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요즘은 아무나 대학가는 시대 아닌가요? 1/2+1/3=1/5 라고 하는 사람도 대학 간댑니다. 그러니 당연히 성적이 저조하죠.. -[08/20]-
우리 나라는 왜 학벌을 중요시 여기는지.
아니,그럴 수도 있다고 봤을 때
시험(수능)문제만 찝어서 공부하여 부랴부랴 대학가는지...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일본을 따라 가겠습니까?
그 때 신문에서 보니 일본과 중국,우리 나라가
과학,국어,수학 문제를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보았다던데
참 ! 이런 결과..정말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모두 꼴지인데 그것도 점수가 아주 낮다고 합니다.
문제는 바로 우리 나라 사람들은 꼭 시험 문제만 공부하지
실생활에 활용 할 생각 조차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말 이 문제는 제가 봤을 때 아주 큰 문제라 보는데,
이러다가 어느 세월에 G7에 들어가겠습니까 ?
정말 근심됩니다.걱정입니다.
장차 우리 나라가 걱정이네요.
그리고 학벌을 중요시 여기는 우리 나라..
이것도 참 큰 문제인데요.
학벌만 중요시 여기면 뭐 합니까 ?
우리 나라에서 알아주는 학교 학생들도
완전 일본과 중국 그리고 우리보다 못 사는 후진국에게도
뒤지는 우리 나라 사람들...
그게 현실일까요 ?
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이 원해서 하는공부이니까 열심히 하겟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고등학교때 놀고싶을때 공부를억지로 하게하여 공부에얽매여있다가 진짜공부가 시작되는 대학에가면 해방되었다는느낌을 가지며 그떄부터 놀기시작하는것이 추세입니다;; 안타깝지만 말이죠;; 저는 이런 교육환경부터 차근차근히 바꾸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꺼번에 시행하려고하면 부작용이 심하겟지요 하지만 선진국처럼 자신이 원하는시기에 공부에 전념할수있게 환경을 조성해준다면 우리나라의 학문 발전에 큰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07/30]-

미친듯이 노는게 우리나라 교육현실 아닙니까? 공부의 본질을 가르키기보다는 입시위주에
공부를 가르치니 그때는 좋더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나라에게 뒤떨어질만 하죠 .
일제 강점때 그들의 지배를 벗어나는건 교육이 최선의 방법이였지만, 그 최선의 방법이 지금의 현실에 제대로 적응못하고 교육의 본질을 삐뚤게 나가도록 만들었죠 , 플러스로 사람들의 편견도 한몫 단단히 했구요. 명문대 아니면 취급을 안하니까요 .
삐뚤어져 있는 교육제도가 변해야합니다. 하루걸러 변하게 되는 그런 교육제도가 아니라 학생, 부모, 교사들 모두가 믿고 만족할수있는 교육제도가 마련되어야 하고, 절충해 나가야 합니다. 또 대학의 서열화를 없애는것도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우리가 선진국으로 나갈수 있는 방안이 되지 않겠어요? -[08/01]-

배분적 정의는 노력한 만큼 보상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배분적 정의는 '학력 만큼 보상한다.'는 것이 되었습니다.
사농공상의 계급제와 사계급의 과거제도에서 시작했죠.
학력만큼 보상하는 조선식 배분 관습은 정의가 아닙니다.
'부'를 만드는 것은 아이디어, 기술, 기초과학, 관심의 지속에 있습니다.
역사의 단절로 잠시 잃어버린 실학의 변운이 다시 이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08/03]-

대학을 안나온 사람보다는 대학을 졸업한 학생이..
지방대학을 나온 사람보다는 수도권 대학을 나온 사람을
우대하는 것이 요즘 사회의 모습이니까요..
그래서 필사적으로 대학입시에 매달리는 것이죠~
자신의 미래가 달려있으니까..
더군다나 학생들 개개인의 능력을 평가하고 개성을 살리기 보다는
무조건 공부만 시키는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학생들을 더 힘들게 합니다.
창의적인 열린교육!! 빨리 실현되길..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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