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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격분을 이겨내야 하나.. 노동자인가 사회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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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입장차이가 있어 개관적이지 못할 수도 있으나
제 주위의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이 나와 같기 때문...
주관적이기 보다는 객관성을 많이 띄었다고 생각하므로....
내용
요즘 대중매체를 보게되면 지하철 노조의 만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밉다..
모조리 확 어케 해버렸으면 한다.
아니 시상이 어느 시상인데 돈을 그리 많이 받으면서 생 지롤을 하시고 들 계서
아니 힘이 드니까 돈을 그리 많이 받는것 아닙니까?
쉽게 버는 돈은 날 강도들이 하는것 아닙니까?
아니 못먹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신들의 생각만
하시고들 그러는지 참 한심하내여
못사는 사람들은 당신내들이 욕하는 정치판사람들과 다를바 없지 않는가?
아니 더하면 더했지 화만 나내....
글을 쓰면 쓸수록 화만 나내 ... 에이
박종우(redpoint): 한국의 노동자들이 조금은 자숙해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데모를 하지 말라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한 두 곳에서 데모를 하면 열병처럼 수많은 직장에서 분규가 시작되던데 한 두해도 아니고 정말 신물납니다...대화창구가 그렇게 없나요? 대화나 협상을 하고 좀 데모했으면 합니다. 시민들의 발목을 잡고, 손목을 잡고, 시간을 잡으면 행복하십니까? 데모는 연례행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07/26]-
최근호(g8742h): 미x 놈들입니다.. 요금을 올리더니 5일근무제를 요구하며 파업이라니?...파업은 그x들의 연중행사가 된것입니다. -[07/27]-
임일균(oneinmen):
이 문제가 시작한 데는
애들 공부시킬 때 '좋은 대학 나오면 벌고싶은 만큼 번다.'
라고하는 언제 짜고 그러기로 한지 알 수 없는 어른들의 구라에 있습니다.
저 학교에서 나.름.대.로 공부 조금 해 봤지만,
제가 공부한다고 어디서 없던 돈이 생긴다고 하면 '그 #$ 웃기네'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른들 구라를 믿은 좋은 학벌로 좋은 기업에 들어간 공부 열심히 한 아무개는
어른들 나한테 공부시킬 때 한 구라를 지켜라~ 월급이 쥐발톱이다.~
라고 발끈해서 그 구라 속에 어마어마한 보상을 요구합니다.
어른들이야 자기가 한 구라에 발목잡혀서 없는 돈 못 준다고 그러고
어른이라고 돈을 꽤 많이 주나 봅니다.
그러나 누구도 '번 만큼'이 아니라 '벌고 싶은 만큼' 돈을 줄 수는 없습니다.
어른들이 애들 공부를 대신 해 주면 늙은애가 큽니다.
도대체 언제 제대로 저 아이가 어떤 어른이 될까?를 고민해 주실거죠? -[08/03]-
제 주위의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이 나와 같기 때문...
주관적이기 보다는 객관성을 많이 띄었다고 생각하므로....
내용
요즘 대중매체를 보게되면 지하철 노조의 만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밉다..
모조리 확 어케 해버렸으면 한다.
아니 시상이 어느 시상인데 돈을 그리 많이 받으면서 생 지롤을 하시고 들 계서
아니 힘이 드니까 돈을 그리 많이 받는것 아닙니까?
쉽게 버는 돈은 날 강도들이 하는것 아닙니까?
아니 못먹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신들의 생각만
하시고들 그러는지 참 한심하내여
못사는 사람들은 당신내들이 욕하는 정치판사람들과 다를바 없지 않는가?
아니 더하면 더했지 화만 나내....
글을 쓰면 쓸수록 화만 나내 ... 에이



이 문제가 시작한 데는
애들 공부시킬 때 '좋은 대학 나오면 벌고싶은 만큼 번다.'
라고하는 언제 짜고 그러기로 한지 알 수 없는 어른들의 구라에 있습니다.
저 학교에서 나.름.대.로 공부 조금 해 봤지만,
제가 공부한다고 어디서 없던 돈이 생긴다고 하면 '그 #$ 웃기네'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른들 구라를 믿은 좋은 학벌로 좋은 기업에 들어간 공부 열심히 한 아무개는
어른들 나한테 공부시킬 때 한 구라를 지켜라~ 월급이 쥐발톱이다.~
라고 발끈해서 그 구라 속에 어마어마한 보상을 요구합니다.
어른들이야 자기가 한 구라에 발목잡혀서 없는 돈 못 준다고 그러고
어른이라고 돈을 꽤 많이 주나 봅니다.
그러나 누구도 '번 만큼'이 아니라 '벌고 싶은 만큼' 돈을 줄 수는 없습니다.
어른들이 애들 공부를 대신 해 주면 늙은애가 큽니다.
도대체 언제 제대로 저 아이가 어떤 어른이 될까?를 고민해 주실거죠?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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